No 107. 전남 드래곤즈 vs 김포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0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0-0
베티메이트 1-2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전남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개막전 성적 차이를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0-3.10-3.70 일 때 4승 3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에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2월 19일 산프레체 히로시마 vs 사간 도스 경기에서 0-0을 기록했다.
- 김포는 상대적으로 투박한 플레이 스타일 때문에 꾸준함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물론 김포는 첫 경기에서 광주의 압박에 다소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했지만 의도적으로 미드필드 지역을 생략하고 한 방을 노리는 전략적인 선택이 효과를 봤다. 그리고 이런 전략은 시즌 초반 한정으로는 높은 효율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변수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전남은 광주보다 좀 더 낮은 위치에서 상대를 끌어내려는 성향이 강하고, 김포와 같이 상대가 전진할수록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다. 즉, 전남 특유의 선수비 후역습 중심 운영을 고려했을 때 김포의 우위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가 적다는 뜻. 게다가 김포는 팀의 핵심 수비수인 김태한의 부재까지 고려했을 때 전남 승리를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
* 다만 김포FC의 시즌 첫 경기 내용 및 경기력 자체가 좋았다는 점, 기본적으로 실점 수준을 1점 이하로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전남 승 > -1.0핸무
No 113. 수원 삼성 vs 수원FC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0-1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0-0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수원 삼성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지난 시즌 수원FC가 수원 삼성에게 매우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7-3.05-2.95 일 때 6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수원 삼성 쪽의 주요 선수 결장 변수와 박건하 감독은 지난 시즌 수원FC를 상대로 별다른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물론 팀이 후반기에 완전히 무너진 것도 있지만 수원FC의 전술에 대응하지 못했다는 점(지난 시즌 김도균 감독을 상대로 1무 2패 열세)을 좀 더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고승범 역할을 맡은 선수의 부재가 결국 수원 삼성의 가장 큰 문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리치를 재영입했지만 직전 경기에서 부상 때문에 교체 아웃된 바 있다. 또한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의 문제점도 변수다. 김건희가 직전 경기에서 퇴장 징계를 받는 바람에 내세울 수 있는 선수가 없게 됐다. 이 때문에 수원FC의 승리를 선택했다.
* 1순위로 노려야 할 픽은 -1.0핸패 픽이다. 만약 수원 삼성이 연패를 허용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면 역배를 노리기 보다는 핸패를 노리는 것이 좋다.
현재 수원 삼성의 경우 득점 기대값이 굉장히 떨어진 상태다. 역배를 노리는 것이 부담된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수원FC 승 > 언더
No 116. 인천 유나이티드 vs FC서울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2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0-3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서울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서울이 안익수 감독 부임 이후 경기력이 매우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20-3.05-1.96 일 때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는 배당이라고 볼 수 있다.
- 서울이 첫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매우 좋았다는 점, 인천은 개막전에서 승리를 기록했지만 경기력이 좋지는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다.
서울은 대구 원정 경기에서도 압박 위치를 높게 설정하면서 볼 점유율을 가져오고 상대의 플레이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만큼 선수들의 체력 훈련 및 조직력 훈련이 효율적으로 진행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롱볼 상황 대응 능력도 좋아지면서 인천과 같이 중원을 생략하려는 성향이 강한 팀에게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인천은 수원 삼성 쪽에서 이른 시간에 퇴장 선수가 발생했지만 생각만큼 많은 찬스를 만들지는 못했다는 점, 아직 3톱의 적응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즉, 득점 기대값이 낮다는 뜻. 이 때문에 서울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서울은 타겟형으로 내세울 수 있는 유형의 공격수가 없다는 점이 변수다. 대구와 같이 어느 정도 맞불을 놓는 유형이라면 나상호-조영욱과 같이 침투에 능한 선수들이 활약할 수 있지만 인천은 때때로 내려앉아서 틀어막는 유형의 팀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위 두 선수는 생각보다 고전할 수도 있다. 즉, 이 경기는 50:50으로 봐야 한다는 뜻. 만약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쪽으로 베팅 전략을 짜거나 언더 픽으로 베팅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다
(*과거 동일 배당 기록 자체도 역배를 받은 팀이 좀 더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라는 점도 체크해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FC서울 승
No 143. 부천FC vs 안산 그리너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개막전에서 두 팀의 차이가 발생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4-2.90-2.65 일 때 7승 6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4경기 연속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는 배당이다.
- 부천의 개막전 경기 내용이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는 점, 특히 팀 색깔이 전혀 드러나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다.
부천은 개막전에서 홈 이점을 바탕으로 경기 초반 몰아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볼 소유의 대부분이 하프라인 부근 or 그 아래 지역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다. 그만큼 탈압박 능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높은 위치에서 세밀하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 적기 때문에 유효 슈팅까지 이어지는 플레이도 적었다. 김호남-박창준-조수철 등 기대치가 높은 선수들의 폼이 이전 경기보다 상승하지 못한다면 득점 기대값은 지난 경기와 거의 비슷할 수밖에 없다.
한편 안산은 조민국 감독의 전력 우위 평가를 받은 부산을 상대로도 공격적인 대응을 하는 등 기대 이상의 경기 내용을 보여줬고 위험 지역에서 슈팅으로 마무리되는 플레이를 자주 보여줬다. 적어도 부천보다는 유의미한 공격 찬스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다는 뜻. 이 때문에 최소 안산이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1순위 픽으로 노릴 만한 픽은 -1.0핸패 or 언더 픽이다. 만약 개막전에서 보여준 공격력 차이를 주목했다면 안산이 패하지 않는 쪽을 최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또한 부천은 닐손 주니어의 합류로 인해 최후방에 안정감을 찾았다는 점과 두 팀 모두 득점 기대값이 높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1순위로 노리는 것이 무난해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0-0
-1.0핸패 > 언더 > 무승부
No 149. 제주 유나이티드 vs 강원FC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2-0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0-1
베티메이트 2-1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제주 승리 배당만 변화가 없었고 나머지 배당은 모두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강원이 원정 경기에 강점을 가진 팀은 아니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8-3.10-3.40 일 때 2승 0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K리그1 기준으로는 한 차례 나온 배당이고 21년 4월 20일 강원 vs 광주 경기에서 0-1을 기록했다.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잘 나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 제주는 시즌 개막전에서 생각보다 팀 합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을 주목했다.
남기일 감독은 시즌 초반 선수 조합으로 실험을 하려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최영준을 3백의 중앙에 배치하고 최영준-윤빛가람-이창민 척추라인의 빌드업에 초점을 맞췄다.
문제는 시즌 초반 선수간 합이 잘 맞는다고 볼 수는 없다는 점이다. 강점으로 보였던 빌드업이 첫 경기에 팀의 약점으로 드러났고, 상대의 압박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모습까지도 노출했다. 게다가 18시즌부터 유독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 고전하는 흐름을 반복했다는 점, 수비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동준까지도 부상 변수를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제주는 이번 경기에서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시즌 초반에는 경기를 치를수록 경기력이 급격하게 개선되는 팀과 그렇지 않은 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만약 제주가 연패/ 강원이 연승 흐름을 이어갈 정도의 경기력이 아니었다고 판단했다면 -1.0핸패 픽으로 확률을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강원 승 > 언더
No 152. 성남FC vs 울산 현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2-2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성남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시즌 첫 라운드에서 성남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4.20-3.10-1.70 일 때 0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1월 7일 베갈타 센다이 vs 나고야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1을 기록했다.
- 울산이 일방적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물론 변수 한 가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현재 울산은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에 적합한 선수가 없다는 점이다. 선수들 대부분이 볼을 안정적으로 소유할 줄 아는 팀이고 위험 지역까지 볼을 운반하거나 슈팅까지 이어지는 플레이에 능한 팀이다. 이번 시즌 좋은 전력 평가를 받고 있는 김천상무를 상대로도 점유율 62:38, 슈팅 22:6으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하지만 상대 중앙 수비수를 끌어 내거나 경합해서 찬스를 만들어 내는 유형의 공격수가 없기 때문에 성남과 같이 내려앉아서 수비할 수 있는 팀을 상대로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단순 득점 기대값과 확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성남보다는 울산의 우세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게다가 성남 원정에서는 비교적 꾸준히 강했다는 점도 체크해야 할 부분이다.
* 언더 픽을 1순위로 생각하는 베팅도 나쁘지 않다. 당분간 울산은 다득점을 기대하기 힘든 축구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울산 승 > +1.0핸무
No 295. FC안양 vs 충남아산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0-0
포벳 2-0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1-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안양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안양이 충남아산에게 매우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3-3.10-3.55 일 때 1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4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고 있는 배당이다(3무 1패)
- 안양은 공-수 밸런스 측면에서 충남아산보다 비교 우위라는 점을 좀 더 주목했다.
안양의 이적 시장이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지난 전남과의 경기에서 보여줬다. 특히 연제민, 백동규, 이창용이 모두 이적과 동시에 주전급으로 자리를 잡았고, 첫 경기부터 상대 공격을 완벽하게 억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첫 경기만큼의 수비력이 계속 유지된다면 “수비=국내선수, 공격=외국인선수” 공식을 주목해봐도 좋다.
덕분에 수비력 대비 공격력, 특히 득점 효율이 떨어지는 충남아산과 비교했을 때 한 점 싸움에서 충분한 우세가 예상되는 경기다. 그 외에 안양은 충남아산과의 맞대결에서 굉장히 강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다.
* 충남아산이 첫 경기에서 보여준 수비력과 경기 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저득점 확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만약 안양은 지난 시즌에도 연승 흐름을 이어가는 능력이 높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안양 승 > -1.0핸무
No 298. 김천상무 vs 포항 스틸러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3-0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1-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포항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김천상무의 폼이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40-3.00-2.50 일 때 6승 5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K리그1 기준으로 4차례 나온 배당이고 2승 2패를 기록했다.
- 김천상무는 수비, 포항은 공격 쪽에서 불안요소를 안고 플레이 해야 한다는 점이 모두 변수라고 봤을 때 쉽게 승부를 내지는 못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김천상무는 하창래, 강윤성의 징계 결장과 정승현의 부상 변수로 인해서 수비라인이 100%라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물론 울산과의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상대의 골 결정력이 떨어졌던 것일 뿐 수비력이 좋았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조규성-권창훈 라인이 울산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정현철-고승범 중원 구성은 포항을 상대로 밀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한편 포항은 직전 경기에서 3득점 경기를 했지만 전술의 상대성 덕분에 승리한 것일 뿐 공격력이 좋았기 때문에 승리했다고는 볼 수 없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도 팔라시오스-모세스-완델손 등 외국인 선수들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불안요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만약 두 팀의 상대성, 특히 김기동 감독이 김태완 감독에게 4승 1무 1패로 앞설 정도로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을 경기다.
또한 두 팀 모두 기본적으로 수비가 안정적인 팀이기 때문에 저득점 양상에 초점을 맞춘 베팅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언더 > 무승부
No 307. 광주FC vs 대전하나시티즌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3
프레딕츠 0-0
포벳 0-2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1-2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대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광주가 개막전에서의 폼이 좋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6-3.15-3.40 일 때 6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5연승 중인 배당이기도 하다.
한편 변동 배당인 2.00-3.10-3.05 일 때 2승 7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대전은 선수 영입 자체가 굉장히 잘 된 상태이고, 특히 레안드로-마사 조합의 공격력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경기라는 점을 주목했다.
창의성 및 플레이 메이킹 능력이 좋은 마사와 공간 침투 및 개인 전술에 강점을 가진 레안드로의 조합은 적어도 2부 리그에서는 최상급 수준의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지난 시즌 다소 불안했던 수비력을 만회하기 위해 임은수, 권한진, 김재우, 조유민 등 최상급 수준의 선수들을 영입한 것도 주목할 요소다.
물론 광주는 강등 당한 이후에도 상당수 주력 선수들을 지키면서 기본 전력이 좋다고는 하지만 당장 첫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대전이 변수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다만 대전도 시즌 첫 경기이기 때문에 광주 못지 않게 경기력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 게다가 지난 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도 체크해야 한다.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을 경기다.
언오버의 경우는 50:50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대전이 어떤 플레이를 할 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우선 순위를 최대한 낮춰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대전 승 > 오버
No 310. 경남FC vs 부산 아이파크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2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2-1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정배를 받은 경남이 첫 경기에서 다소 부진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7-3.05-2.95 일 때 6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변동 배당인 2.21-3.00-2.75 일 때 5승 5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경남FC는 여러 악재가 겹쳤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경남FC는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 서울이랜드의 팀 특성이라고 볼 수 있는 압박과 역습에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설기현 감독이 원하는 팀 색깔과는 분명 거리가 있었다. 시즌 초반에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것이 좋다.
게다가 김태윤, 우주성, 김세윤, 이우혁, 이찬욱, 윤주태, 김명준, 김영찬 등 부상 때문에 결장하는 선수가 많다는 점, 에르난데스와 설현진 등은 직전 경기에서 당한 부상 때문에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는 점이 문제다. 그리고 설기현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인해 경기를 지휘할 수 없다는 점도 변수다. 이 때문에 부산이 최소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부산은 안병준, 김진규 등 공격에 필수적인 두 선수가 모두 부상 때문에 결장한다. 즉, 부산 역시 직전 경기에서 보여준 답답한 경기 내용이 반복될 수 있다는 뜻.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315. 대구FC vs 전북 현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3
프레딕츠 0-3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2-2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전북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대구가 개막전에서 매우 부진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40-3.20-1.84 일 때 2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대구의 폼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대구는 마주할 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서울을 상대로도 굉장히 고전하는 경기를 보여줬다. 점유, 탈압박, 공격 전환 그 어느 부분에서도 긍정적인 요소를 찾기 힘들 정도로 완패를 당했다는 점이 가장 큰 불안요소다. 세징야-에드가의 폼은 아직 정상이라고 볼 수 없고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팀 색깔을 확실하게 구축하지 못했다는 점 등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게다가 대구는 유독 전북과의 맞대결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연속 홈 경기 일정에서 모두 패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전북도 시즌 개막전 경기력이 좋았다고 볼 수는 없었다. 선수단 컨디션을 시즌 후반부로 맞춰 놓는 팀 스타일 때문에 시즌 초반에는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0-2
전북 승 > 언더 > +1.0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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