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38. 아탈란타 vs 삼프도리아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0
포벳 1-0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4-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탈란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삼프도리아가 원정 연패 중이라는 점보다는 아탈란타가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 홈 경기에서는 삼프도리아에게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3-4.25-6.20 일 때 2승 0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아탈란타가 유독 홈 경기에서는 경기 내용이 좋지 않다는 점과 삼프도리아에게 더블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아탈란타 특유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은 홈 경기에서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삼프도리아와 같이 노골적으로 원정에서 역습만 시도하는 팀에게는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더구나 팔로미노, 자파타, 무리엘, 미란추크 등이 부상 결장, 짐시티, 데미랄 등 핵심 수비수들이 징계 때문에 결장한다는 점, 그리스 원정 경기 일정을 소화했기 때문에 100% 경기력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 그리고 삼프도리아에게 매 시즌 정배를 받고 있지만 더블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승리까지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단, 삼프도리아 역시 원정 경기에서는 여전히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4연패 포함 5경기 연속 무승 중) 팀 공격의 핵심인 칸드레바와 팀 수비의 핵심인 베레신스키가 모두 징계 때문에 나설 수 없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삼프도리아 역시 승리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
* 만약 아탈란타의 낮은 홈 승률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거나 삼프도리아와의 홈 맞대결에서 모 아니면 도 결과가 자주 나오고 있다고 판단다면 -1.0핸패 쪽으로 베팅 방향을 잡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경기다.
언오버의 경우는 50:50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만약 어떻게든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면 오버 픽이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2-2
-1.0핸패 > 무승부 > 오버
No 41. 그라나다 vs 카디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0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그라나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그라나다가 긴 연패 중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3-3.10-3.55 일 때 1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그라나다의 최근 연패 흐름은 너무 높은 일정 난이도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과 카디스는 최근 안정적인 수비력을 기반으로 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그라나다는 최근 홈에서 매우 강한 헤타페, 레알 마드리드, 소시에다드 그리고 원정에서 특히 강한 오사수나 그리고 최근 폼이 매우 좋은 비야레알을 동시에 마주하는 일정을 병행하면서 연패가 길어졌다. 하지만 카디스는 위 5팀과 비교했을 때 기본 전력이 절대적으로 떨어지는 팀이고, 특히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 때문에 그라나다가 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카디스는 최근 원정 연패 중이기는 하지만 선수비 후역습에 초점을 맞추는 팀 컬러를 바탕으로 최소 패하지 않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실점 억제력과 관련해서는 그라나다와 대등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화요일 경기로 조합을 짤 때 고배당 픽을 찾는다면 노려볼 만한 가치는 있다. 만약 두 팀 모두 기본적으로 수비를 기본으로 하는 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71. 울산 현대 vs 수원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0
포벳 3-0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수원FC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수원FC가 개막 연패 중이라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8-3.40-4.50 일 때 7승 3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강세 배당이지만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 수원FC의 시즌 출발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 울산은 수원FC보다 공-수 모든 지표에서 비교 우위라는 점을 주목했다.
수원FC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드러난 문제점이 개막 이후 2경기에서 모두 나타났다. 라스가 제어 당할 경우 사실상 공격 루트가 마땅치 않기 때문에 경기 지표 대비 득점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승우를 교체 투입으로 적극 활용해보고 있지만 아직은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더구나 울산은 2경기에서 모두 점유율을 기반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 내용을 보여줬고, 2경기 연속 상대 팀 수비수가 퇴장 당하도록 유발하는 등 상대 진영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게다가 아마노 준이 이적하자마자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다. 이 때문에 울산의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울산은 최전방 포지션에 고민을 가지고 있는 팀이고, 이 때문에 공격의 효율이 수원FC만큼 높지 않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0
울산 승 > 언더 > -1.0핸무
No 74. 수원 삼성 vs 제주 유나이티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0-3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수원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수원은 주축 선수들의 결장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0-2.90-2.30 일 때 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2경기 연속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한 배당이기도 하다.
- 제주는 상대가 내려앉거나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이상 충분히 우세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제주는 상대가 노골적으로 역습이나 수비 중심적으로 플레이할 때에는 약점을 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변수다. 포항과의 경기에서는 어설프게 점유율 축구를 하려고 하다가 무너졌고 강원과의 경기에서는 극단적으로 내려앉은 팀을 공략하지 못하면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게다가 새롭게 짠 베스트 라인업이 생각만큼 공격 효율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 주민규 한 명이 견제 당할 경우 대안이 아직은 없다는 점 그리고 수원 삼성은 리그 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3백을 구축했다는 평가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제주의 승리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
다만 수원 역시 김건희, 사리치 그리고 이기제 등이 모두 결장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제주 못지 않게 득점 기대치가 낮은 플레이를 하고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이 때문에 무승부를 선택했다.
* 수원이 홈 경기에서는 제주에게 비교적 꾸준히 강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1.0핸승 픽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또한 두 팀 모두 시즌 초반 발을 맞추고 있는 단계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 역시 노려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승 > 무승부
No 83. 성남FC vs FC서울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3
포벳 0-2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1-3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성남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성남이 개막전부터 경기력 및 결과가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40-2.90-1.96 일 때 1승 0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2연승 중인 배당이기도 하다.
- 성남의 개막 이후 2경기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점과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많이 낮다는 점을 주목했다.
성남은 지난 2경기에서 팀의 강점이었던 수비력이 너무 흔들리면서 모두 0-2로 패했다. 지난 시즌 팀 수비를 캐리하던 권경원의 부재와 더불어 이번 시즌 팀 수비의 중심이 되어야 할 마상훈이 2경기에서 모두 기대 이하였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심지어 이 경기에서는 징계 때문에 나설 수도 없다.
더구나 서울은 지난 시즌 감독 교체 이후 전술적으로 완성도 높은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특히 경기 주도권 싸움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성남 원정에서도 근소하지만 승리까지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다만 서울은 인천 원정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 약점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게다가 기성용, 오스마르와 같이 연령대가 높은 선수들은 이번 경기와 같이 짧은 휴식일이 주어질 때 연속 선발로 나서기 힘들 수도 있다는 점도 체크해야 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0-2
서울 승 > 언더 > +1.0핸패
No 86. 강원FC vs 인천 유나이티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0-0
포벳 2-2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1-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강원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인천이 개막전부터 인상적인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는 점과 강원이 제주 원정 일정을 소화했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1-3.00-3.15 일 때 5승 2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4연승 중인 배당이기도 하다.
- 인천이 개막 2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매우 좋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인천은 연속 홈 경기 일정이기는 했지만 활동량과 압박을 바탕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명주-여름 중원 라인의 합이 시즌 초반부터 매우 좋았다는 점, 측면 공격수로 배치되는 김도혁이 시즌 초반부터 좋은 폼을 보여준 덕분에 지난 시즌보다 공격 전개 시 유효한 상황을 더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 더구나 강원은 제주 원정을 다녀왔기 때문에 홈 이점이 크다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인천이 적어도 패하지 않는 경기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2가지 고려해야 할 부분은 있다. 첫째 인천은 이명주의 존재 유무에 따라 경기력 편차가 크게 갈릴 수 있다는 점이다. 팀의 전진성 및 경기 운영의 핵심 선수이기 때문에 직전 경기처럼 교체 아웃 될 경우 인천이 고전할 수 있다. 둘째 강원과 같이 노골적으로 내려앉을 수도 있는 팀에게는 인천의 플랜A가 큰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을 주목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이 경기에서 1순위로 노려야 할 픽은 언더 픽이다. 강원은 상황에 따라 승점 1점을 노리는 경기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점, 인천은 애초에 득점 기대값이 높지 않은 팀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패 > 무승부
No 89. 번리FC vs 레스터 시티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0-1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번리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번리의 최근 일정 난이도가 매우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무패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5-3.10-2.10 일 때 1승 1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는 한 차례 나온 배당이다. 20년 6월 18일 애스턴 빌라 vs 셰필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나왔고 0-0을 기록했다.
- 번리가 22년을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 홈 경기에서는 레스터 시티에게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번리는 최근 7경기 일정 난이도가 생각보다 높았지만(vs 아스날 원정/ 맨유, 리버풀, 토트넘 홈 경기) 모든 경기에서 1실점 이하 경기를 할 정도로 수비 완성도가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 상대 공격 지표를 평균 이하로 떨어뜨리는 능력이 전반기에 비해 월등하게 좋아졌고, 특정 지역에 진입하는 상대의 턴오버를 유발하는 능력이 최고조에 올라있다.
앞선 팀들 대비 빌드업 약점이 뚜렷하고 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레스터 시티의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했을 때 번리가 충분히 변수를 만들어 낼 수도 있는 경기다. 이 때문에 번리가 최소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번리는 레스터 시티와 비교했을 때 휴식일이 많이 짧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물론 레스터 시티는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는 일정을 소화했지만 주말 리그 일정을 건너 뛰면서 번리보다 2일의 휴식일을 더 벌 수 있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역배를 노리는 것보다는 +1.0핸승 픽을 노리는 것이 좋다.
언오버의 경우는 50:50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레스터 시티가 원정 경기에서 모 아니면 도 성향이 너무 강하다는 점, 번리는 최근 공격수 영입의 성공으로 득점 기대값이 이전 경기들에 비해 상승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1.0핸승 > 오버 > 번리 승
No 92. 우니온 베를린 vs 상 파울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1-0
포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0
베티메이트 1-3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우니온 베를린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우니온 베를린이 지난 홈 경기를 통해서 연패 흐름을 벗어났다는 점과 상 파울리와의 홈 경기에서는 대부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9-3.45-3.75 일 때 3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4경기 중 3경기에서 2.5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 한 가지 불안요소를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경기다. 상 파울리는 도르트문트를 잡아내며 8강에 올라왔다는 점이다. 참고로 도르트문트는 사실상 주전급 선수들을 모두 투입하고도 상 파울리의 수비라인을 공략하지 못한 바 있다.
다만 상 파울리 특유의 두 줄 수비 스타일은 노골적으로 롱 볼 내지는 측면 크로스에 의존하고 강점을 보이는 팀에게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상 파울리가 도르트문트를 잡아낸 것은 홈 경기 이점 때문일 수도 있다는 점, 우니온 베를린은 이적 시장 이후 흔들리던 경기력이 마인츠와의 홈 경기에서는 어느 정도 해결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 그리고 홈 경기에서는 특히 강하다는 점을 주목해서 홈 팀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우니온 베를린의 경우 한 경기만으로 반등에 완벽히 성공했는지는 알 수 없다. 특히 공격진의 폭발력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수비적으로 나서는 팀을 상대로는 고전할 수도 있다는 뜻.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도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2-1
우니온 베를린 승 > -1.0핸무 > 오버
No 95. AC밀란 vs 인터밀란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1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AC밀란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AC밀란이 홈 판정을 받았을 때 인터밀란에게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5-3.25-2.15 일 때 2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에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2월 6일 웰링턴 피닉스 vs 맥아서 경기에서 3-1을 기록했다.
- 인터밀란의 최근 부진이 너무 심각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최근 3경기에서 인터밀란이 기록한 총 슈팅은 69개나 되지만 무득점에 머물 정도로 공격에서의 기대치가 너무 크게 떨어졌다. 제코, 산체스, 마르티네즈 등 누가 나오더라도 위험 지역에서 슈팅 찬스를 만들지 못하고 있고, 무리한 공격 전개가 이어지면서 역습 상황을 자주 허용하는 등 공-수 밸런스가 많이 무너지는 모습도 나타났다. 게다가 AC밀란과 같이 역습에 최적화된 팀 컬러를 가진 팀에게 실점을 연이어 허용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인터밀란이 생각보다 많이 고전할 수 있는 경기라고 판단했다.
단, AC밀란은 유독 홈 판정을 받았을 때 인터밀란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 그들 역시 최근 득점력 기복이 심하다는 점, 홈 경기에서 4위권 이상의 팀과 경기를 할 때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다는 점 등을 고려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최근 인터밀란의 득점력 저하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판단했거나 단기 결정전에서는 두 팀 모두 공격보다는 수비를 우선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 핸디보다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언더 > 무승부
No 98. OGC니스 vs 베르사유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1-0
풋볼베팅팁스 3-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니스가 너무 가혹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1-5.90-12.50 일 때 6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한 가지 변수를 꼭 체크해야 할 경기다. 니스는 상대가 내려앉거나 수비적으로 나설 경우 또는 수비 밸런스를 우선으로 할 경우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니스는 역습 또는 침투에 최적화되어 있는 선수가 많고 전술적인 선택 역시 상대의 힘을 역으로 이용하는 형태의 경기 운영이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상대가 내려앉거나 수비적으로 임할 경우 득점력이 급감하는 경우가 종종 나타나는 편이다. 베르사유의 전력을 고려했을 때 극단적으로 내려앉을 수도 있다고 본다면 니스가 생각보다 고전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 외에도 니스는 27일 경기 이후 휴식일이 2일 밖에 안된다는 점(베르사유는 19일이 마지막 경기), 4일 뒤에 PSG와의 맞대결이 잡혀 있다는 점 등도 불안요소다.
다만 위의 변수보다는 두 팀의 기본 전력 차이로 인해서 승부가 갈릴 수 있다고 판단해서 니스 승리를 선택했다.
*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2.5핸디의 경우 핸패 쪽으로 보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이유다. 또한 이 경기에서 모험 수를 두고자 한다면 2.5언더 픽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니스 승 > 언더 > -1.0핸승 > -2.5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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