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79. 서울 이랜드 vs 충남아산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1-0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서울 이랜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서울 이랜드가 홈 경기에서 충남아산에게 특히 약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1-2.95-3.20 일 때 2승 0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역배 강세 배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K리그2 기준으로는 19년 4월 28일 대전 vs 안양 경기에서 나왔고 0-2를 기록했다.
충남아산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두 팀의 상대성을 무조건 고려해야 할 경기다. 서울 이랜드는 유독 충남아산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총 7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 5패. 특히 지난 시즌 구단 지원을 괜찮게 받은 정정용 감독은 박동혁 감독에게 줄곧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홈 경기에서는 4전 전패 중이라는 점(물론 이번 경기는 서울 이랜드 역시 익숙하지 않은 목동 경기장이다)도 불안요소다.
2. 서울 이랜드는 팀 전술의 핵심인 츠바사와 아센호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공격력 저하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제안
1순위 - -1.0핸패, 서울 이랜드가 충남아산에게 유독 약했다는 점과 서울 이랜드의 마이너스 요소를 고려했을 때 핸패가 가장 적합한 픽이라고 생각한다.
2순위 - 언더, 충남아산은 공격 지표 대비 득점 효율과는 거리가 있는 팀이다. 김포FC와의 경기에서는 상대팀에 퇴장 선수가 발생한 덕분에 4득점 경기를 했다고 보는 것이 맞다. 서울 이랜드는 상황에 따라 내려앉는 운영을 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순위 - 충남아산 승, 1순위에서 언급했듯이 서울 이랜드에게 강했다는 점과 시즌 초반 경기 지표가 꾸준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의외성을 노려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언더 > 충남아산 승
No 94. 수원 삼성 vs 강원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수원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수원이 시즌 초반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0-2.75-2.85 일 때 기록은 없다.
수원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강원FC는 공격적인 부분에서 기대치가 높은 팀은 아니다. 최용수 감독은 조금이라도 불리한 상황에서는 라인을 내리고 5백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득점 기대값은 매 경기마다 0점대에 머물고 있다. 즉, 선취점을 허용할 경우 사실상 경기를 내줄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 게다가 주력 공격수로 꼽혔던 디노가 시즌 아웃을 당했다는 점, 고무열은 여전히 출전이 힘들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피니셔의 부재로 고전할 수 있는 경기다.
2. 수원은 빈공 문제를 어느 정도는 벗어난 상태다. 어린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가용하면서 선수 선택 폭을 늘렸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더구나 중원의 핵심인 사리치-한석종이 모두 팀 훈련에 복귀했고 수비수 장호익도 출전이 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전 경기들보다 훨씬 안정적인 폼을 보여줄 수 있다는 뜻이다.
제안
1순위 - 언더, 강원은 이번 경기에서도 극단적으로 내려앉거나 두 줄 수비 중심으로 플레이할 가능성이 높다. 즉, 무승부 가능성도 높다는 뜻. 조금이라도 무승부 가능성을 생각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최선이다.
2순위 - -1.0핸무, 사실상 1-0 or 0-0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생각으로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위험 부담 대비 적중했을 때의 기대값이 큰 핸무를 노리는 것이 좋다.
3순위 - 수원 승, 2배가 넘는 픽이지만 여전히 위험 부담 대비 적중했을 때의 값은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수원 승
No 115. 부산아이파크 vs 전남드래곤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0-0
포벳 0-2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20년 6월 28일 전남 vs 수원FC 경기에서 1-2/ 21년 4월 17일 경남 vs 부산 경기에서 1-2가 나왔다.
1. 부산은 시즌 초반 자신들의 팀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후방 빌드업에 초점을 맞춘 경기에서는 찬스 메이커의 부재로 인해 저득점에 묶이고 있고, 난타전 양상에서는 지난 시즌 드러난 수비 불안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게다가 김진규의 이적은 미드필더진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는 변수다.
2. 전남은 팀의 기본 색깔인 선수비 후반격 중심의 경기 운영으로 연승 흐름을 타고 있다. 물론 긴 연승을 이어가는 능력이 떨어지는 팀이라는 점은 경계를 해야 한다.
하지만 부산을 상대로 지난 시즌 3승 1패의 호성적을 거뒀다는 점, 부산과 같이 공-수 밸런스가 좋지 않고, 공격적으로 밀고 올라올 수 있는 팀을 상대로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제안
1순위 - 전남 승, 전남이 최근 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과 부산의 시즌 초반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과감하게 볼 필요는 있다. 또한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도 주목해서 볼 필요는 있다.
2순위 - +1.0핸무, 전남은 부산과의 경기에서 접전 승부가 많은 편이다. 또한 이번 시즌 연승을 기록한 경기에서도 대부분 접전 끝에 승리를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3순위 - 언더, 부산의 득점 기대값이 여전히 ‘0’점대에 머물러 있다는 점, 전남은 부산 원정에서 저득점 양상 경기를 자주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3. 예상 스코어 0-1
전남 승 > +1.0핸무 > 언더
No 121. FC서울 vs 제주 유나이티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2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1-3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제주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서울이 코로나 변수 때문에 100% 전력이 아니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5-2.85-2.08 일 때 1승 0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 3월 13일 사간 도스 vs 우라와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0을 기록했다.
제주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뀐 이유만 생각해도 될 경기다. 서울은 안익수 감독을 포함해서 선수 1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즉, 정상적인 경기 준비가 힘들 수 있다는 뜻이다. 시즌 첫 홈 경기지만 100%를 보여주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2. 제주는 시즌 초반 저득점에 묶이는 경우가 많지만 적어도 실점은 최소화하고 있다. 남기일 감독은 부상 변수 등으로 인해 팀의 밸런스를 가급적 수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전략적인 선택이 4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찬스 메이킹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들이 많기 때문에 경기를 거듭할수록 저득점 양상은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
제안
1순위 - 제주 승, 서울은 제주를 상대로 맞대결 전적에 좋지 않다. 또한 코로나 변수로 인해서 정상적인 경기 준비도 안된 상태다. 과감하게 노려볼 필요가 있다.
2순위 - 언더, 제주는 가급적 밸런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 서울 역시 초반 답답한 득점력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순위 - +1.0핸무, 제주는 수비적으로 내려앉는 팀을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이 좀 더 소극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0-1
제주 승 > 언더 > +1.0핸무
No 139. 전북 현대 vs 김천 상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3-0
포벳 1-0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전북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전북이 시즌 초반 연패에 빠졌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6-3.00-3.60 일 때 2승 4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2경기 연속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승리하지 못했고, 22년에는 1월 15일 브라이튼 vs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에서 1-1을 기록했다.
1. 전북을 만나는 팀들 대부분이 라인을 내리거나 반격 중심의 경기 운영을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측면 경쟁력을 회복하지 못하는 이상 반등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중앙을 고집하거나 선수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는 경기 운영이 반복될 경우 공격수들의 고립 문제와 유효한 공격 전술이 나오기 힘들다.
2. 전북은 기동력에 문제가 있는 중원을 구성하고 있고, 공격에 강점을 가진 미드필더들에게 수비를 기대하는 선수단 활용을 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3. 김천상무의 경우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경기력, 특히 공격력이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능력은 여전히 좋은 편이지만 공격수들의 폼이 100%는 아니라는 점도 발목을 잡는 요소다.
제안
1순위 - 무승부, 이 경기는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적중 기대값이 높은 무승부를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경기다.
2순위 - 언더, 만약 전북이 승리를 기록하더라도 저득점에 묶일 가능성이 높다.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을 만한 경기다.
3순위 - -1.0핸패, 이번 시즌 김천상무는 원정 경기에서 약점을 가진 팀이다. 굳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 적중 기대값이 낮은 픽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248. 부천FC vs 광주FC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0-1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0-1
베팅팁스투데이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광주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광주의 연승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 부천의 실점 억제력이 안정적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00-2.90-2.12 일 때 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부천과 광주는 19년 5월 1일 같은 배당을 받았고 광주가 1-0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광주 승리를 선택한 이유
- 부천의 시즌 초반 경기력보다는 광주의 초반 경기력이 훨씬 안정적이고 좋다는 점을 주목했다. 광주는 지난 시즌 K리그1 때보다 확실히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는 빈도가 늘었고, 이는 공-수 밸런스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 게다가 헤이스-이건희-엄지성으로 구성된 3톱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덕분에 부천보다 득점 기대값이 높은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다.
제안
1순위 - 언더, 부천은 닐손 주니어가 팀에 합류하자마자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덕분에 실점 억제력이 비교적 안정적이다. 이 때문에 연패 가능성을 가급적 낮게 잡는 것이 좋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광주 승, 광주의 초반 폼이 매우 좋음에도 불구하고 2배가 훌쩍 넘는 픽이다. 활용 가치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3순위 - +1.0핸무, 승부가 갈린다면 한 점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모험 수를 두고자 한다면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광주 승 > +1.0핸무
No 257. 수원FC vs 대구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0
포벳 2-0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1-3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대구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대구가 수원FC원정에서 4연승 중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8-2.90-2.60 일 때 6승 4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K리그1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다. 19년 5월 11일 서울 vs 대구 경기에서 나왔고 2-1을 기록했다.
1. 대구는 주중에 부리람과의 경기를 치렀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필 이 경기에서 에드가는 시즌 아웃급 부상을 당했고 세징야, 라마스, 김진혁 등 주축 선수들이 120분을 풀로 소화했다는 점이 경기력 저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 수원FC는 그나마 부상을 당했던 선수들이 대부분 복귀를 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다. 정동호, 신세계, 라스, 김현, 곽윤호 등은 모두 정상적으로 훈련에 참여하고 있고 정동호, 신세계 정도를 제외하면 선발로 나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새롭게 이적한 이승우-니실라 등이 모두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제안
1순위 - 언더, 수원FC는 대구와의 홈 맞대결에서 4연패를 기록할 정도로 맞대결 전적에서 크게 밀리고 있다. 즉, 승리까지 기대하는 것은 힘들 수 있다는 뜻.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 참고로 수원FC는 첫 홈 경기이고 이번 시즌 5경기 중 4경기에서 언더/ 대구FC는 2번째 원정 경기이고 6경기 중 5경기에서 언더를 기록했다.
2순위 - 수원FC 승, 만약 대구가 주중 경기 피로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과감하게 정배를 보는 것이 좋다.
3순위 - -1.0핸무, 수원FC는 시즌 초반 득점력이 좋지는 않다. 승부가 갈린다면 한 점 차일 가능성이 높은 편. 모험 수를 노린다면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수원FC 승 > -1.0핸무
No 263. 김포FC vs 대전하나시티즌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2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1-3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대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김포FC가 갑작스럽게 하락세를 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0-2.85-2.34 일 때 0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11월 27일 알라베스 vs 셀타 비고 경기에서 1-2를 기록했다.
1. 김포FC는 최근 홈 2경기에서 드러났듯이 공격적인 운영이 결국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할 수 있다. 게다가 리드를 하고 있을 때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리드를 금새 잃을 수 있다는 점, 선취점을 뺏겼을 때 추격하는 운영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추가 실점을 허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의 문제점이 나타날 수 있다.
2. 대전은 시즌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더구나 득점만 나오고 있지 않을 뿐 공격 지표 자체는 나쁘지 않기 때문에 수비가 불안한 팀을 상대로는 충분히 변수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제안
1순위 - 대전 승, 경기를 거듭할수록 두 팀의 기대치가 달라진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대전 승을 보는 것이 좋다. 배당이 낮은 것도 아니기 때문에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2순위 - +1.0핸무, 사실상 1-1 or 1-2 중 하나를 노린다는 생각으로 보는 것이 좋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한 베팅도 고려할 만하다.
3순위 - 오버, 사실상 50:50이다. 만약 대전의 득점력이 개선될 여지가 없다고 판단했다면 예측 결과는 무시하고 언더를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대전 승 > +1.0핸무(with 무승부) > 오버
No 284. 안산 그리너스 vs 경남FC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0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경남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안산이 경남을 상대로 꾸준히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안산으로 중간에 바뀌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42-2.90-2.55 일 때 6승 3무 7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안산은 19년 3월 31일 안양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1을 기록했다.
경남 승리를 선택한 이유
- 안산은 시즌 초반 출발이 너무 좋지 않다. 조민국 감독은 여전히 플랜A를 정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는 팀 득점력 및 공격력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지난 대전과의 경기에서 팀의 핵심 공격수인 두아르테가 퇴장을 당하면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수비가 불안한 경남과의 득점 공방전에서도 고전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뜻이다.
그 외에도 경남과 비교했을 때 휴식일이 2일이 적다는 점도 안산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될 수 있는 상황이다.
제안
1순위 - -1.0핸패, 안산의 시즌 초반 폼을 고려했을 때 이기는 축구를 기대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다. 핸패 픽을 1순위로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2순위 - 오버, 지난 시즌 안산은 경남에게 특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 경남은 시즌 초반 불안한 수비 때문에 경기마다 기복 있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3순위 - 경남FC 승, 안산의 시즌 출발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과 경남의 공격력은 리그 최상위권 수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그냥 정배를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패 > 오버 > 경남 승
No 287. 성남FC vs 인천 유나이티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0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2-1
베팅팁스1x2 1-3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성남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성남이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5-2.70-2.41 일 때 2승 2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성남은 22년 3월 5일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2-2를 기록했다.
인천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우선 인천은 성남 원정에서 비교적 꾸준히 강했다. 최근 원정 6경기 기준으로는 3승 3무를 기록 중이다. 심지어 6경기 모두 인천이 역배를 받았지만 패하지 않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인천이 정배를 받는 것으로 바뀌었다.
2. 인천은 역습 1~2차례 기회를 살리는 능력이 매우 좋다. 무고사를 중심으로 주변 선수들의 움직임이 매우 좋기 때문에 효율 높은 득점을 기록 중이다. 최근 최후방 수비마저 흔들리고 있는 성남이라면 충분히 변수를 만들 수 있다.
제안
1순위 - 언더,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을 보면 정배를 받은 팀에게 긍정적이지 않은 배당이다. 더구나 인천은 연승을 잘 이어가지 못하는 팀이고 매 경기 1득점 이하로 묶이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2순위 - +1.0핸무, 이 경기는 사실상 0-1 or 1-1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3순위 - 인천 승, 인천 승리 배당 자체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 > 인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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