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50. 헝가리 vs 세르비아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프레딕츠 1-1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1
베팅팁스1x2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세르비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21년부터 두 팀의 경기력 및 성적 차이가 크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00-3.00-2.07 일 때 2승 2무 3패, 1차 변동 배당인 3.25-300-1.97 일 때 1승 3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르비아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최근 세르비아는 경기를 치를 때마다 득점 기대값이 매우 높은 편이다. 물론 블라호비치가 부상 때문에 출전할 수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잉글리쉬 챔피언십에서 대폭발하고 있는 미트로비치의 폼이 최고조에 올라있다는 점과 타디치를 2선 공미로 배치하면서 프리롤을 부여한 전술적인 선택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한 골 싸움에서 충분히 우세를 기대할 수 있다.
2. 헝가리와 같이 어느 정도 맞대응을 해주는 팀과의 경기에서 세르비아는 비교적 높은 득점 확률을 보여주고 있다. 헝가리가 아일랜드와 같이 노골적으로 내려앉는 플레이를 하지 않는 이상 득점 효율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제안
1순위 - 언더, 헝가리는 홈 경기에서 득점 기대치가 높은 팀은 아니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는 능력을 갖춘 팀이고 이를 통해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지지 않는 경우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 게다가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을 보면 정배 우세로 보기 힘든 결과값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1순위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세르비아 승, 세르비아는 포르투갈 원정에서도 승리를 기록할 정도로 폼이 좋다. 충분히 우세한 경기를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
3순위 - +1.0핸무, 사실상 50:50으로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도 나쁘지 않을 전망이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세르비아 승 > +1.0핸무(with 무승부)
No 153. 스코틀랜드 vs 폴란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프레딕츠 1-1
풋볼베팅팁스 2-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스코틀랜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스코틀랜드가 연승 흐름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0-2.95-2.44 일 때 3승 2무 2패, 1차 변동 배당인 2.30-2.90-2.70 일 때 4승 3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에서는 스코틀랜드가 애초에 역배를 받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선택한 이유
1. 스코틀랜드는 21년 9월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패한 이후로 6연승을 기록 중이고 6경기 중 5경기에서 무실점 경기를 할 정도로 안정적이다.
특히 가장 최근 경기였던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실리 지향적인 경기 운영은 주목할 요소. 3-4-2-1 포메이션을 기초로 한 전술 변화가 이제는 완벽히 자리를 잡은 모양새다. 최소 패하지 않는 경기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는 뜻.
2. 폴란드도 이번 경기에 사실상 주전급을 모두 투입하는 경기다. 지엘린스키를 중심으로 중원 싸움에서는 스코틀랜드에게 크게 뒤쳐질 가능성이 낮다. 게다가 직전 A매치에서 소집되지 않았던 레반도프스키가 재합류한 덕분에 투톱 폭발력은 스코틀랜드와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제안
1순위 - 무승부, 이 경기는 사실상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승부가 갈린다면 해외 베터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스코틀랜드 쪽으로 보는 것이 좋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2순위 - 언더, 스코틀랜드의 최근 경기당 실점 억제력을 고려했을 때 저득점 양상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 만약 어떻게든 승부가 갈릴 것이라고 판단했다면 무승부 픽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순위 - -1.0핸패, 가급적 폴란드의 원성 승리는 배제하고 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with -1.0핸무) > 언더 > -1.0핸무
No 156. 웨일스 vs 오스트리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0
포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팅팁스1x2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역배를 받은 웨일스가 홈 경기에서는 꾸준히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8-2.90-2.60 일 때 7승 4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7경기 연속으로 패하지 않고 있는 배당이기도 하다. 한편 해외와는 달리 국내에서는 웨일스가 정배를 받은 경기다.
프로토 기준으로 웨일스 홈 경기에서 총 2차례 맞대결을 했고 모두 웨일스 정배였다. 그리고 모두 웨일가 한 점차 승리를 기록했다.
웨일스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오스트리아는 수비 밸런스 및 수비적인 경기 운영에 강점을 가진 팀들에게 유독 고전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스코틀랜드,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점유율 싸움 완승을 거뒀지만 한 골 승부에서 모두 패한 바 있다. 전환이 잦고 활동량으로 승부를 보는 오스트리아의 팀 색깔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했기 때문.
또한 최근 들어 알라바의 플레이에 의존하는 경기 양상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답답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경기가 말릴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2. 오스트리아는 선수단을 소집한 이후 그릴리치, 트리멜, 라인하르트, 류비치치 등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대체 선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선수단 구성에 변수가 있다는 점을 체크해야 한다.
제안
1순위 - 언더, 웨일스는 수비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팀이지만 상대적으로 득점력이 좋은 팀은 아니다. 게다가 핵심 선수인 베일의 출전 여부가 아직은 불확실하다는 점도 승무패 픽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고민해야 할 부분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다.
2순위 - -1.0핸무, 사실상 50:50으로 봐야 할 경기다. 웨일스의 공격력을 신뢰할 수 없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도 세울 만하다.
3순위 - 웨일스 승, 우선 순위를 너무 높게 잡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웨일스 승
No 159. 스웨덴 vs 체코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0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1-0
베팅팁스1x2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체코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스웨덴의 홈 강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3-3.10-3.55 일 때 2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에는 총 3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2무를 기록했다. 한편 8경기 중 6경기에서 언더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스웨덴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스웨덴은 애초에 미드필드 포지션에서 볼 소유 시간을 길게 유지하거나 주도권을 가지고 몰아치는 유형의 팀은 아니기 때문에 체코와 같이 중원 싸움에 강점을 가진 팀과 경기를 하더라도 플랜A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 21년 9월 스페인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한 이유이기도 하다.
2. 체코의 공격진이 현재 신뢰를 받을 만한 상황은 아니다. 특히 핵심 공격수인 쉬크의 경우 부상 때문에 한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아직 컨디션이 100%가 아니라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게다가 스웨덴과 같이 무게중심이 낮은 팀과 경기를 할 때에도 체코의 강점을 나오기 힘들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제안
1순위 - 언더, 스웨덴은 홈 경기에서 실점 억제력이 매우 우수한 팀이다. 더구나 체코의 팀 컬러를 고려했을 때 애초에 다득점을 노리기 힘든 팀이기도 하다. 승무패보다는 확률상 더 높은 적중률을 기대해볼 수 있다.
2순위 - 스웨덴 승, 스웨덴은 21년 9월을 기점으로 치러진 홈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한 팀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3순위 - -1.0핸무, 스웨덴은 홈 경기에서 다득점 완승을 거두는 경우가 많지 않은 편이다. 모험 수를 두고자 한다면 활용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스웨덴 승 > -1.0핸무
No 162. 이탈리아 vs 북마케도니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팅팁스1x2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이탈리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의 기본 전력 차이를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3-5.30-13.00 일 때 기록은 없다.
이탈리아 승리를 선택한 이유
- 북마케도니아는 유로 때부터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 크게 무너지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주축 선수들의 존재 유무와 상관없이 속도 싸움 양상에서 크게 고전하고 있고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수세에 몰렸을 때 위험한 상황을 너무 많이 허용하고 있다. 지난 독일과의 홈 경기가 대표적.
최근 이탈리아의 폼이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홈 경기에서 강한 팀이고 일방적으로 몰아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경기다.
제안
1순위 - 이탈리아 승, 북마케도니아가 21년부터 강팀과의 맞대결에서 보여준 경기 내용, 특히 수비력이 좋지 않다는 점, 원정 경기에서는 기본적으로 실점 확률이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일반 승을 보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2순위 - -1.0핸승, 앞서 언급했듯이 북마케도니아는 무너질 때 크게 무너지는 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3순위 - 언더, 이탈리아는 유독 공간의 유무에 따라 득점 기복이 발생하고 있다. 유로 우승 이후 폼이 급격하게 떨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4순위 - -2.5핸패, 이탈리아의 최근 폼을 고려했을 때 3점차 이상 승리를 기대하는 것은 힘들 수 있다. 다만 북마케도니아의 상황에 초점을 맞췄다면 생각보다 큰 점수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는 경기다. 3점차 승부는 가급적 우선 순위를 낮춰서 생각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이탈리아 승 > -1.0핸승 > 언더 > -2.5핸패
No 166. 포르투갈 vs 터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1
프레딕츠 2-0
포벳 5-1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팅팁스1x2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포르투갈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전력 우위 평가를 받은 포르투갈이 홈 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7-4.30-7.70 일 때 2승 0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2점차 이상 승부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포르투갈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포르투갈의 최근 기복 문제보다는 홈 경기 이점과 난타전에 강점을 가진 선수단 구성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물론 수비를 우선으로 하거나 기본적으로 미드필드 경쟁력이 좋은 아일랜드와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는 포르투갈의 전술이 생각보다 통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상대인 터키는 앞선 팀보다 좀 더 무게 중심을 높게 잡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려는 성향을 보이는 팀이다. 포르투갈 입장에서는 팀 상성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도 있다는 뜻.
2. 포르투갈 몇몇 주요 선수들의 폼이 고점을 찍었다는 점도 주목했다. 우선 게데스와 펠릭스 그리고 조타는 공격 지표 생산력이 최고조에 올라있는 상황이다. 또한 실바와 칸셀루 등도 소속 팀에서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다. 페르난데스와 호날두와 같은 선수들의 부진 정도는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안
1순위 - 포르투갈 승, 안정적인 수익을 노린다면 무조건 1순위로 체크되어야 할 픽이다.
2순위 - -1.0핸승, 터키는 난타전 양상일 때 결정력을 갖춘 팀에게 유독 고전하고 있다. 지난 해 9월 네덜란드 원정에서 6실점 경기를 한 것도 이 때문이다. 핸승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3순위 - 오버, 순위는 3순위지만 다른 픽들과 더불어 우선 순위를 높게 가져가도 좋을 픽이다. 기본적으로 원정 경기에서 터키는 실점 확률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3-1
포르투갈 승 > -1.0핸승 > 오버
No 169. 자메이카 vs 엘 살바도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0-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자메이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엘 살바도르의 원정 경기력 자체를 크게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2-2.95-3.45 일 때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1. 자메이카는 가진 자원 대비 경기 내용이 너무 좋지 않다. 폭발력을 갖춘 그레이, 베일리 등이 모두 나선 경기에서도 공격력이 기대치를 밑도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한동안 최전방에서 높은 존재감을 보여주던 안토니오를 포함해서 레이드, 플레밍, 플레밍, 버크 등도 모두 제외됐다. 사실상 어린 선수들 중심으로 새로운 판짜기에 돌입하고 있는 모양새.
2. 엘 살바도르는 득점 기대값이 사실상 0에 수렴하는 축구를 하고 있다. 물론 홈 경기에서는 간혹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경우가 있지만 애초에 공격 지표 대비 득점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투박한 경기 운영을 하고 있다. 단, 무게 중심을 낮추고 지키는 축구를 할 수 있는 팀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경기다. 또한 자메이카와 같은 팀들은 공간을 허용하지 않을 경우 득점력이 반감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제안
1순위 - 언더, 자메이카의 현재 경기력과 공격력을 고려했을 때 엘 살바도르와 같은 수비 지향적인 팀을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승리를 거두더라도 한 골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은 편.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1순위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무승부, 사실상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만약 엘 살바도르가 원정 경기에서 약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것이 좋다.
3순위 - -1.0핸패, 사실상 엘 살바도르의 원정 승리 확률이 0에 수렴할 정도로 좋지 않기 때문에 핸패 픽은 우선 순위를 낮추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0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패
No 172. 우루과이 vs 페루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2-0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팅팁스1x2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페루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우루과이가 감독 교체 이후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9-3.25-5.90 일 때 0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 1월 24일 나이지리아 vs 튀니지 경기에서 0-1을 기록했다.
우루과이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우루과이는 알론소 감독으로 바꾼 이후 개선된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점을 주목했다. 특히 단순한 플랫 4-4-2 형태로 전환하면서 공-수 밸런스가 한층 안정적으로 바뀌었다. 중원의 벤탄쿠르-발베르데 조합의 폼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됐다는 점, 알론소 감독이 새롭게 뽑은 풀백들의 경기력 덕분에 중앙-측면 밸런스도 기대 이상으로 좋아졌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2. 페루는 월드컵 원정 경기에서 역배를 받았을 때 한 점 싸움에서 유독 고전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리고 이런 흐름은 우루과이 원정 경기에서 좀 더 두드러진다.
물론 지난 볼리비아와의 경기를 기점으로 경기당 실점 수준이 0점대에 불과할 정도로 폼이 좋고, 특히 실점 억제력이 좋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는 있지만 우루과이의 최근 폼을 넘어설 정도의 경기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안
1순위 - 언더, 두 팀의 상대전적이나 페루의 최근 상승세 등을 고려했을 때 무승부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 우선 순위를 승무패보다 높게 잡는 것이 좋다.
2순위 - 우루과이 승, 감독을 바꾼 이후 2경기에서 인상적인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는 점과 홈 경기에서 페루에게 강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충분히 우루과이 우세까지도 볼 수 있는 경기다.
3순위 - -1.0핸무, 페루 역시 최근 폼은 굉장히 좋기 때문에 접전 승부가 될 가능성을 무조건 생각해야 할 경기다. 모험 수를 두고자 한다면 핸무도 노려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우루과이 승 > -1.0핸무
No 175. 콜롬비아 vs 볼리비아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2-0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3-0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0
베팅팁스1x2 5-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콜롬비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볼리비아의 원정 경기력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4-7.20-20.50 일 때 기록은 없다.
콜롬비아 승리를 선택한 이유
- 최근 콜롬비아의 부진보다는 볼리비아의 원정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볼리비아는 최근 원정 10경기 기준(중립 경기 포함) 1승 1무 8패로 부진하다. 홈 경기만큼 활동량으로 상대를 압도할 수 없다는 점, 롱 볼을 활용한 의외성을 노리는 공격 전술은 원정 경기에서 통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오히려 일방적인 수세에 몰릴 때 수비 집중력 문제를 노출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박스 안 쪽에서 위험한 수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는 경기다.
제안
1순위 - 콜롬비아 승, 이번 회차에서 안정적인 조합을 만들고자 할 때 1순위로 고려되어야 할 픽이다.
2순위 - -1.0핸승, 볼리비아는 원정 경기만 가면 실점 수준이 폭증하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 2점차 승부까지는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
3순위 - 3.5언더, 콜롬비아의 단독 득점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21년 9월을 기점으로 콜롬비아의 경기당 득점력이 처참할 정도로 낮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4순위 - -2.5핸승, 콜롬비아의 저조한 득점력보다 볼리비아의 형편없는 원정 경기 수비력을 주목했다면 아예 모험 수를 두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3-0
콜롬비아 승 > -1.0핸승 > 3.5언더 > -2.5핸승
No 179. 브라질 vs 칠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팅팁스1x2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브라질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브라질의 경우 이미 월드컵 진출을 확정했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8-4.20-7.70 일 때 2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에는 한 차례 나온 배당이다. 22년 2월 13일 AS모나코 vs FC로리앙 경기에서 0-0을 기록했다. 한편 3경기 모두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브라질 승리를 선택한 이유
- 칠레와 비교했을 때 공-수 밸런스가 매우 안정적인 팀이다. 수비진의 실바-마르퀴뇨스 조합은 현재 남미 내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고 네이마르-히살리송 그리고 비니시우스까지 공격진도 폭발력을 갖췄다. 게다가 쿠티뉴가 최근 살아난 덕분에 카세미루와 안정적인 공-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물론 칠레도 전성기 기준으로는 밸런스가 좋은 팀이지만 전반적으로 선수단 연령대가 상승하면서 팀의 강점으로 꼽히던 활동량과 에너지 레벨이 되려 약점으로 지적 받고 있고 상대적으로 수비 상황에서의 안정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다. 이런 양상은 원정 경기 혹은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 뚜렷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제안
1순위 - 브라질 승, 물론 동기부여 이슈 때문에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브라질의 홈 강세와 상대전적에서의 우위를 좀 더 우선 순위로 고려해야할 경기다.
2순위 - 언더, 만약 동기부여 변수 때문에 브라질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을 수 있다.
3순위 - -1.0핸무, 칠레도 이번에 소집한 선수들 명단을 보면 반드시 승점을 따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접전 승부를 보는 것이 좋고, 초고배당을 노린다면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0
브라질 승 > 언더 > -1.0핸무
No 182. 파라과이 vs 에콰도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0-0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팅팁스1x2 0-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에콰도르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파라과이가 홈 경기에서 에콰도르에게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05-2.95-2.07 일 때 0승 3무 1패, 1차 변동 배당인 3.05-2.80-2.15 일 때 1승 0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0년 11월 7일 안산 vs 부천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0을 기록했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1. 에콰도르는 상대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득점력 기복이 심하다. 애초에 수비를 우선으로 하는 팀이고 득점 루트가 지나치게 발렌시아 쪽으로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꾸준한 득점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는 이런 성향이 더 강하다는 점도 함께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다.
2. 파라과이는 탈락이 확정됐지만 홈 경기 한정으로는 실점 억제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 활동량과 팀 압박 능력 자체는 좋기 때문에 지지 않는 경기를 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에콰도르와의 홈 경기에서는 유독 강하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참고로 프로토 기준으로 07년, 11년, 17년에 모두 홈 경기에서 정배를 받았고 승리를 기록한 바 있다.
제안
1순위 - 언더, 두 팀 모두 기본적으로 수비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득점 기대값이 결코 높지 않은 팀들이다. 승무패보다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할 픽이다.
2순위 - 무승부, 사실상 50:50으로 봐야할 경기다. 0-1 or 1-1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생각으로 보는 것이 좋을 경기다. 즉,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한다는 생각으로 베팅을 하는 것이 좋다.
3순위 - +1.0핸승, 파라과이는 이번 예선 내내 단 2승 밖에 기록하지 못한 팀이다. 굳이 핸승을 노리는 건 너무 위험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승
No 200. 파나마 vs 온두라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4-1
풋볼프레딕션스 2-0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파나마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온두라스의 A매치 경쟁력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2-3.60-6.00 일 때 0승 1무 0패, 1차 변동 배당인 1.38-3.70-6.50 일 때에도 0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항상 경계가 필요한 배당 및 경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파나마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파나마는 홈 경기로 치러지는 일정일 때 굉장히 강한 편이다. 3선 이하 포지션 경쟁력이 매우 안정적인 팀이고 안정적인 볼 점유 이후 한 방을 노리는 경기 운영이 홈 경기에서 빛을 발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이나 코스타리카를 상대로도 패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2. 온두라스의 A매치 8연패 기간 중 모든 경기에서 2실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폼이 좋지 않다. 애초에 주도권 싸움에서 절대적인 열세가 예상된다는 점, 열세일 때 위험한 상황을 자초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주목했다.
제안
1순위 - 언더,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파나마의 단독 득점 가능성을 높게 잡고 언더 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이다.
2순위 - 파나마 승, 파나마가 홈 경기에서 특히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파나마 일반 승을 우선으로 봐도 좋다.
3순위 - -1.0핸승, 온두라스의 최근 경기 내용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승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언더 > 파나마 승 > -1.0핸승
No 203. 멕시코 vs 미국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1-0
포벳 2-0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0
베팅팁스1x2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미국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미국 역시 원정 경기에서 최근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6-3.10-3.15 일 때 5승 5무 4패, 1차 변동 배당인 1.84-3.05-3.60 일 때 1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멕시코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미국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데스트, 맥케니, 아론슨, 호프 등 기존의 주축 선수들이 다수 결장한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멕케니, 아론슨 등은 지난 멕시코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을 때 맹활약한 선수들이기도 하다.
한편 멕시코는 과르다도 정도를 제외하면 완벽히 풀전력이다. 조 3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일단 미국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다음 경기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2. 미국은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생각보다 더 고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원정 3경기 연속 정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저득점에 묶이면서 1무 2패에 그친 바 있다. 게다가 어린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원정 경기에서는 생각보다 더 고전할 수도 있다.
제안
1순위 - 언더, 앞서 언급했듯이 멕시코를 상대하는 팀들은 대개 수비를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저득점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어떻게든 승부가 갈리더라도 한 점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고려해서 언더 픽을 활용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2순위 - -1.0, 이 경기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또한 50:50이라고 보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한다는 생각으로 보는 것이 가장 무난할 전망.
3순위 - 멕시코 승, 멕시코는 21년 접어들어서 분명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고, 홈 경기에서도 경기력이 기대치를 밑도는 모습도 보여준 바 있다. 가급적 우선 순위를 최대한 낮춰서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with무승부) > 멕시코 승
No 206. 코스타리카 vs 캐나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0-2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팅팁스1x2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코스타리카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캐나다의 연승 흐름 행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0-2.85-2.27 일 때 2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의외의 결과 가능성도 생각해야 할 배당이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 캐나다는 공-수 밸런스가 코스타리카보다도 훨씬 안정적이다. 게다가 데이비드를 활용한 한 방 능력도 출중한 편이다. 덕분에 경기 흐름을 주도하지 않더라도 최소 패하지 않는 경기를 꾸준하게 해내고 있다.
다만 코스타리카 역시 비교적 수동적인 색깔이 강하기 때문에 실점 수준이 낮고 홈 경기에서는 높은 효율로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캐나다와 같이 공-수 전환이 잦은 경기 운영을 선호하는 팀과 경기를 할 때 의외의 결과를 종종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제안
1순위 - 언더, 두 팀 모두 상대 플레이 맞춤형으로 수동적인 성향을 보이는 팀들이다. 이 때문에 기본적으로 실점 수준 자체가 낮다. 즉, 저득점 양상에 초점을 맞춘 베팅 전략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는 뜻.
2순위 - 무승부, 이 경기는 사실상 50:50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만약 캐나다가 최근 연승 기간 중 보여준 경기력, 특히 코스타리카 이상으로 높은 득점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예측 결과는 무시하고 +1.0핸무를 노리는 것이 좋을 수 있다.
만약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도 나쁘지 않을 전망이다.
3순위 - +1.0핸승, 이 경기에서 코스타리카 승리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경기다. 위험 부담을 감수하면서까지 핸승 픽을 노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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