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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미나, 당당 글래머+동안 미모 과시

2022년04월24일 12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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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가 당당한 모습으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베이지 톤으로 의상을 맞춘 채 집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는 미나는 겉치장 보다 훨씬 더 눈길 가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미나는 51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모습으로 꾸준한 관리에 대한 필요성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만들어주고 있다.

노력 없이는 만들 수 없을 것 같은 그녀의 외모는 감탄사를 안기기에 충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는 늙지를 않네요", "류필립이 부럽다", "나이 실화인가요", "동안 미모에 감탄하고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살 연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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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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