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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구멍 뚫린 망사스타킹 신고 하의실종 '아찔'

2022년04월25일 12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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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최준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가락 빵꾸 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소파에 비스듬히 앉아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쇄골과 어깨선이 훤히 드러난 밀착 상의에 검은색 망사스타킹을 신고 밝게 웃고 있는 최준희는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다.

44㎏ 감량 후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최준희는 성숙미와 우아한 모습까지 장착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당장 배우 해도 될 것 같다", "너무 예쁘네요. 화보 같아요", "준희는 엄마랑 점점 더 닮아가는 것 같네", "항상 응원합니다. 최준희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그간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해 왔다. 특히 엄마 최진실을 꼭 닮은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최근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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