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6. 전남 드래곤즈 vs 대전 하나시티즌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2
포벳 1-2
베팅팁스투데이 1-2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3.00-3.35-1.98 일 때 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에는 2차례 나왔고 역배를 받은 팀이 패하지 않고 있는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8월 28일 성남 vs 수원FC 경기에서 나왔고 2-1을 기록했다.
1순위 - +1.0핸승
전남은 이장관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감독이 원하는 경기 스타일로 승리를 거뒀다. 감독 부임 이후 17경기만의 승리. 최근 수비 쪽 부담을 일정 부분 감수하고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전술적인 선택이 안산과의 경기에서 제대로 통했다.
물론 대전은 안산보다 수비 퍼포먼스가 좋은 팀이지만 직전 경기와 같이 발로텔리를 활용한 공격 운영과 이후권-김현욱을 우측면에 배치하면서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전술적인 선택은 대전의 최근 원정 경기 불안요소를 고려했을 때 변수가 될 수 있다. 그 외에도 대전의 핵심 공격수인 윌리안의 결장도 대전의 승률을 낮출 수 있다.
2순위 - 오버
만약 전남의 공격력이 이전보다 많이 살아났다는 점과 대전 역시 최근 난타전 양상이 잦고 다득점-다실점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 오버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어떻게든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면 추천한다.
3순위 - 무승부
전남은 대전과의 맞대결에서는 꾸준히 약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경기이기도 하다. 최근 10경기 기준으로 4무 6패로 열세이고, 이 기간 홈 경기에서는 2무 3패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2경기에서도 모두 접전 승부 끝에 한 점차로 패한 바 있다. 다만 시즌 중 스윕을 당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면 최소 무승부 이상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2-2
+1.0핸승 > 오버 > 무승부
No 115. 경남FC vs 부천FC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2
포벳 2-0
베팅팁스투데이 2-1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1-0
베티메이트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경남은 직전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기는 했다. 하지만 김포는 최근 수비가 완전히 무너진 팀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홈 경기에서 1-0 승리는 분명 기대 이하의 퍼포먼스다. 단순한 측면 위주의 공격과 크로스에 의존하는 공격 패턴이 분석을 당했고 티아고가 집중 견제를 당하면서 득점력이 급감했다. 부천은 원정 성적이 좋지는 않지만 실점 억제력이 좋은 팀임을 고려했을 때 경남은 또다시 1득점 이하로 묶일 가능성이 높고, 승리 확률도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2순위 - 부천 승
만약 경기당 득점력 차이로 인해서 승부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부천 승리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광주-아산-안산으로 이어진 경기에서만 8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력이 절정이다. 물론 안산과의 경기에서 2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모습도 나타났지만 기본적으로 xG값이 높은 축구를 했다는 점 자체를 주목해야 한다. 다득점 싸움 양상으로 간다면 부천의 우세를 보는 것이 좋다.
3순위 - 오버
2순위에서 언급했듯이 부천의 최근 다득점-다실점 양상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도 좋은 선택이다. 하지만 1순위에서 언급했듯이 경남의 저득점 양상을 주목했다면 언오버는 피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패 > 부천 승 > 오버
No 118. 김포FC vs 부산 아이파크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2-1
베팅팁스투데이 1-2
풋볼베팅팁스 1-3
베팅팁스1x2 1-2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0-3.15-2.17 일 때 0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9월 14일 수원 vs 포항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2를 기록했다. 배당 대비 정배 강세 배당이다.
1순위 - 부산 승
김포는 사실상 8월을 기점으로 득점력이 급감하면서 하락세가 나타났고, 9월을 기점으로는 경기당 득점 기대값이 0으로 떨어지면서 한 골만 먼저 허용해도 패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시즌 중반부까지 보여주던 체력 및 에너지 레벨이 하락하면서 공-수 모든 부분에서 데이터가 하락하고 있다. 게다가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은 홈 경기에서는 오히려 수비 라인에 부담을 주는 흐름이 반복되면서 실점 확률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도 김포의 패할 확률을 높이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 위험 부담 대비 부산 승리 배당이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에 과감한 베팅을 추천한다.
2순위 - 언더
만약 부산 역시 김포 못지 않게 여전히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차라리 부산의 저득점-저실점 양상이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가져가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순위 - +1.0핸무
부산은 이번 시즌 내내 원정 경기에서 경기당 득점 수준이 1점대 극초반에 머물고 있다. 즉, 득점을 기록하더라도 한 골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뜻. 만약 부산 승리 배당이 위험 부담 대비 낮다고 판단했다면 핸무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부산 승 > 언더 > +1.0핸무
No 151. 안산 그리너스 vs 서울 이랜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3-3
포벳 1-2
베팅팁스투데이 1-2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1-3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5-3.20-2.11 일 때 1승 2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8월 28일 크레모네세 vs 토리노 경기에서 나왔고 1-2를 기록했다. 배당 대비 정배 적중률 자체는 나쁘지 않다.
1순위 - 오버
서울 이랜드의 연승 흐름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의심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또한 안산은 홈 경기에서 다득점 양상이 더 많은 팀이라는 점(홈 18경기 중 12경기 오버), 서울 이랜드 역시 최근 경기당 득점 수준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서울 이랜드 승
정정용 감독이 원하는 경기 스타일이 드디어 자리를 잡은 모양새다. 3-5-2 포메이션의 투톱이 모두 기동력과 결정력을 갖추고 있고 윙백 포지션과의 연계 플레이가 자리를 잡으면서 득점력이 급격하게 상승했다. 더구나 안산은 연속 실점 확률이 비교적 높은 팀이고 수비 라인에 부담이 많이 가는 형태의 공격 축구를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서울 이랜드 승리를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 만약 이번 회차에서 2배 이상의 픽을 찾는다면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하다.
3순위 - +1.0핸패
최근 서울 이랜드의 공-수 지표와 득-실 지표를 모두 고려했을 때 최소 2점차 이상 승리 가능성을 생각해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1-3
오버 > 서울 이랜드 승 > +1.0핸패
No 154. 충남 아산 vs FC안양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2
포벳 0-2
베팅팁스투데이 1-0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2-1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6-3.00-2.95 일 때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는 배당이다. 다만 가장 최근 기록은 21년 12월 12일 토리노 vs 볼로냐 경기에서 나왔고 2-1을 기록했다.
1순위 - -1.0핸패
아산은 이번 시즌 안양과의 첫 홈 경기 맞대결에서 정배를 받았고 2-0 승리를 거두기는 했다. 하지만 아산은 7월부터 홈 6경기 중 4경기에서 패했고 리그 순위는 6위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안양은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의 성적이 더 좋은 팀이고 승격을 노리는 팀임을 고려했을 때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뀌어도 이상할 것이 없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단, 안양의 핵심 선수로 분류되는 아코스티, 안드리고 등이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안양의 승리 가능성 역시 낮다고 판단했다면 핸패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언더
아산은 최근 들어 유독 득점 기복이 심해졌다. 제한적인 선수단 규모가 결국은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또한 안산 역시 최근 팀 공격을 이끌던 선수들의 연쇄 이탈로 인해서 득점 기대값이 하락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만약 역배를 노리는 것이 부담됐거나 무승부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고민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순위 - 안양 승
2순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산은 경기당 득점 기복이 변수다. 에너지 레벨 및 체력 문제가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게다가 안양은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 리드를 잡고 후반에 그 리드를 지키는 능력이 좋은 팀이라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아산의 득점 기복과 낮은 득점력은 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 역배를 노리는 것에 부담이 없을 경우에는 추천한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아산은 이번 시즌 홈 경기에서 처음으로 정배를 받았고, 승리를 거뒀다는 점을 좀 더 주목했다면 역배는 피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언더 > 안양 승
No 347. 울산 현대 vs 수원FC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1
포벳 2-1
베팅팁스투데이 3-1
풋볼베팅팁스 3-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2-4.05-5.40 일 때 1승 0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8년 10월 28일 전북 vs 수원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0을 기록했다.
1순위 - 무승부
사실상 2-1 or 1-1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생각으로 봐야 할 경기다. 만약 울산이 수원FC에게는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수원FC의 원정 경기 실점 확률 자체가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무를 노리는 것이 좋다.
다만 최근 들어 울산의 경기력, 특히 공격력이 하락세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베팅 방향을 다르게 잡는 것이 좋다. 매 경기마다 볼 점유 시간 자체는 길지만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너무 떨어지고, 팀 전술에 큰 변화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시즌 중 특정 팀을 상대로 스윕을 기록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만약 가능하다면 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베팅 전략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하다.
2순위 - -1.0핸패
두 팀의 상대성을 고려했을 때 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너무 높게 잡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다만 1순위에서 언급했듯이 특정 팀을 상대로 스윕을 달성하는 것이 힘들다는 점, 최근 울산의 하락세가 매우 뚜렷하고, 오히려 수원FC의 경기당 득점력이 더 꾸준하다는 점 자체를 주목했다면 1순위 전략은 버리고 핸패 픽을 노리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3순위 - 언더
1순위에서 언급했듯이 사실상 50:50으로 봐야 할 픽이다. 만약 수원FC의 불안한 원정 경기 수비 지표 및 다득점-다실점 양상이 잦은 수원FC의 불안요소를 주목했다면 언오버 픽은 피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패 > 언더
No 350. 대구FC vs FC서울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0
포벳 1-1
베팅팁스투데이 2-2
풋볼베팅팁스 2-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티메이트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0-3.25-2.33 일 때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9월 4일 브레스트 vs 스트라스부르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1-1을 기록했다.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1순위 - 언더
두 팀 맞대결에서는 저득점 양상이 자주 나오는 편이고 서울의 공격력 저하가 예상된다는 점, 그리고 서울은 원정 16경기 중 11경기에서 언더를 기록할 정도로 저득점-저실점 양상이 강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2순위 - 무승부
서울은 원정 경기에서 전반전부터 끌려가는 경기 흐름이 잦은 편이다. 게다가 최종 수비 라인에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개인 기량이 좋은 대구의 외국인 선수들에게 끌려갈 수도 있다. 더구나 팀 공격의 핵심으로 꼽히는 일류첸코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기 때문에 후반전 강점을 살리기도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대구 역시 최종 수비 라인이 불안한 팀이고 김진혁과 홍정운이 출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점 확률이 다시 높아졌다는 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목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3순위 - +1.0핸승
대구는 서울에게 시즌 스윕을 당하지는 않고 있다는 점과 서울의 주요 선수들이 부상 및 체력 저하 이슈 때문에 경기력 기복, 특히 공격력 기복이 심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승을 노려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승
No 353. 수원 삼성 vs 전북 현대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3
포벳 1-2
베팅팁스투데이 1-2
풋볼베팅팁스 2-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티메이트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수원은 후반기 접어들어서 수비보다는 공격 쪽에서 변수를 만들어 내려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 하지만 반격 내지는 한 방에 강점을 가진 팀과의 경기에서는 실점 확률이 매우 높다. 최종 수비 라인에 부담을 너무 많이 줄 정도로 오버래핑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거나 템포를 푸쉬하고 있기 때문.
전북의 경우 현 시점에서 수원과 같이 적극적으로 전진하거나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팀과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과 홈 경기보다는 원정 경기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그리고 상대전적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승리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2순위 - 오버
전북은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더 강한 팀이고, 특히 경기당 득점력이 증가하는 편이다. 또한 수원은 8월을 기점으로 경기당 득점 수준이 2점을 찍을 정도로 득점력이 크게 상승했다. 이 부분을 고려했을 때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충분히 고려할 만한 경기다.
3순위 - +1.0핸무
사실상 1-2 or 2-2 중 하나를 노린다는 생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수원이 이전보다 공격 쪽에서 기대치가 높아졌고, 특히 오현규를 중심으로 경기당 득점력이 꾸준히 상승세라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베팅 전략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2
전북 승 > 오버 > +1.0핸무
No 356. 성남FC vs 포항 스틸러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2
포벳 0-2
베팅팁스투데이 1-3
풋볼베팅팁스 0-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티메이트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3.95-3.45-1.69 일 때 기록은 없다.
1순위 - 포항 승
성남은 공격 기복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번 경기도 힘들 것이라고 판단했다. 정경호 체제로 바뀐 이후 볼 소유 시간 대비 슈팅까지 연결하는 플레이 빈도가 늘기는 했다. 하지만 최근 3경기 연속 무득점 경기를 하는 동안 외국인 선수 투톱 전술과 국내 선수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3톱 전술이 모두 실패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 약한 강원을 상대로는 유효 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정돈되지 않은 공격을 보여줬다.
그에 비해 포항은 성남과 같이 공격 흐름을 살리는 능력이 떨어지는 팀과의 경기에서 반격 중심의 경기 운영으로 변수를 만들어 내는 팀이고, 득점 효율과 관련해서는 성남보다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포항 승리 픽을 추천한다.
2순위 - 오버
포항은 팀 수비의 핵심 중 핵심인 그랜트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또한 빡빡한 일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경기 연속으로 원정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선수단 체력과 컨디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변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추천한다.
3순위 - +1.0핸패
현재 책정된 배당을 보면 20년 7월 5일 맞대결 (포항의 4-0 승) 때와 비슷하다. 또한 두 팀의 최근 팀 상황을 보면 22년 7월 5일 맞대결 (포항의 4-1 승) 때와 비슷하다. 만약 모험 수를 두고자 한다면 충분히 도전은 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3
포항 승 > 오버 > +1.0핸패
No 359. 강원FC vs 제주 유나이티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2
포벳 2-2
베팅팁스투데이 2-2
풋볼베팅팁스 1-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티메이트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0-3.25-2.25 일 때 1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9월 16일 파르티잔 vs 니스 경기에서 나왔고 1-1을 기록했다.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경기다.
1순위 - +1.0핸승
제주는 지난 울산과의 경기를 기점으로 경기당 득점력은 늘었지만 반대급부로 실점 확률도 함께 상승했다. 공격적인 풀백 활용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하는 경우가 늘었다는 점이 가장 큰 불안요소다.
더구나 핵심 풀백인 안현범이 어깨 부상으로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다시 한 번 플랜A에서 벗어난 경기 운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홈 경기에서 강한 강원을 상대로 플랜B or 플랜C로 경기를 치를 경우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 핸승 픽을 최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무승부
강원은 경기를 거듭할수록 득점 기복이 심해졌고, 이 때문에 팀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최용수 감독은 최근 들어 발샤, 갈레고 등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하는 선택을 하고 있고, 김대원과 양현준은 빡빡한 일정 때문에 경기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홈 경기에서 강한 팀이고 제주와의 홈 경기에서 강했기 때문에 패할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최근 공격력으로는 제주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다고 판단했다.
3순위 - 언더
2순위에서 언급했듯이 강원의 경기당 득점 수준이 최근 들어 크게 하락했다는 점과 제주는 빡빡 일정과 부상 변수 등으로 인해서 100%를 보여줄 수 없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면 언더 픽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무승부 > 언더
No 362. 김천 상무 vs 인천 유나이티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2
포벳 1-2
베팅팁스투데이 2-1
풋볼베팅팁스 2-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티메이트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5-3.25-2.75 일 때 2승 2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9월 9일 페렌츠바로시 vs 트라브존스포르 경기에서 나왔고 3-2를 기록했다. 다만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는 배당이다.
1순위 - -1.0핸패
김천은 최근 연패 과정을 보면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시간대에 팀이 흔들리는 흐름이 반복됐다. 새로운 선수들 중심으로 다시 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수비 조직력을 90분 동안 안정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있고, 수비 집중력도 좋다고 볼 수 없다. 게다가 후방에서 짧은 패스 중심으로 빌드업하는 전개 방식은 인천과 같이 순간 압박에 강점을 가진 팀에게 고전할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책정하는 것이 좋다.
2순위 - 언더
김천은 유독 한 골 승부 상황에서 약하다는 점, 인천은 에르난데스, 송시우, 이용재 등 주력 공격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지난 7월 16일 맞대결 때와 같이 저득점&한 골 승부 상황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무승부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고민했더라도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순위 - 인천 승
인천은 8월부터 유독 한 골 승부 상황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는 팀이다. 또한 김천의 경우 선수단 교체를 시작한 시점부터 홈 경기에서 유독 성적이 좋지 않은 팀이기도 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과감하게 역배를 노려볼 가치가 있는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언더 > 인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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