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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여기서 그녀는 39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블랙 패션 속에 허리 라인을 살짝 드러내며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미란다 커는 ‘억만장자’ 에반 슈피겔과 함께 사는 마일스와 하트 외에도 전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플린의 엄마이기도 하다.
[사진] 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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