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프리미엄픽] 프로토 100회차 토요일 NBA 분석

2022년12월03일 04시29분|장익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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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No 43. 샬럿 vs 워싱턴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워싱턴 승리 배당이 하락 중이다. 최근 핵심 선수들의 폼이 절정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6-1.47 일 때 9승 10패, NBA 기준으로는 1승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11월 2일 브루클린 vs 휴스턴 경기에서 나왔고 123-116을 기록했다.

 

제안

1순위 - 워싱턴 승

샬럿은 활용할 수 있는 선수단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불안요소다. 라멜로 볼, 헤이워드, 스미스 주니어 등 핵심 선수들이 모두 이탈한 가운데 로지어도 출전은 가능하지만 질병 이슈 때문에 한 경기를 결장하고 이번 경기에 나선다.

물론 없는 자원으로도 홈 2연승을 기록하기는 했다. 다만 상대했던 팀들 모두 일정 및 선수단 경쟁력 저하(필라델피아) 또는 심각한 팀 기복 문제(미네소타) 덕분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포워드 중심의 다운 템포 및 수비 지향 농구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2순위 - +4.5핸패

워싱턴은 최근 성적과는 별개로 포르징기스-쿠즈마-빌로 구성된 코어 라인의 폭발력을 바탕으로 주전 라인업이 가동되었을 때의 폭발력은 매우 좋은 편이다. 참고로 최근 4경기 오펜시브 레이팅은 120.5로 리그 5위 수준이다.

물론 벤치 멤버들이 나섰을 때의 생산력이 계속 발목을 잡는 모양새지만 현재 샬럿의 선수단 구성을 고려했을 때 벤치 싸움에서 크게 뒤지지만 않는다면 5점차 이상 승리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는 주전 라인업의 생산력을 유지하고 있다.

 

3순위 - 221.5언더

샬럿의 최근 흐름을 보면 홈 경기에서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저득점 양상으로 끌고 가려는 성향이 매우 강한 편이다. 애초에 게임을 리딩할 수 있는 가드가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일 수도 있다. 더구나 워싱턴 역시 원정 경기에서는 여전히 득점 기복이 심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역배지만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2. 예상 스코어

샬럿 100-105, 워싱턴 105-110

 

No 46. 애틀랜타 vs 덴버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덴버 승리 배당 하락이 눈에 띈다. 애틀랜타 쪽의 부상 변수를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8-1.69 일 때 9승 14패, NBA 기준으로는 0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11월 2일 댈러스 vs LA레이커스 경기에서 나왔고 110-119를 기록했다.

 

제안

1순위 - 덴버 승

애틀랜타에 부상자가 갑자기 속출하고 있다. 현재까지 결장 예정 혹은 예정 선수를 보면 4~5번을 모두 볼 수 있는 존 콜린스(왼쪽 발목 염좌), 카펠라(왼발 통증 GTD) 홀리데이(코로나), 헌터(오른쪽 엉덩이), 존슨(오른쪽 발목 통증 GTD), 카민스키(오른쪽 발 염좌 GTD) 등이다.

특히 콜린스와 카펠라가 동시에 이탈할 경우 요키치를 견제할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점이 문제다. 오콩구 한 명으로는 요키치를 견제하기 힘들기 때문에 생각보다 고전할 수밖에 없는 경기다.

 

2순위 - +1.5핸패

최근 요키치는 매우 높은 효율로 득점을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머레이, 브라운, 고든의 득점력을 최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요키치로 인해 파생되는 공격 패턴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상대 팀 쪽에서 견제하지 못할 경우 덴버의 득점력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휴스턴과의 2연전이 대표적.

 

3순위 - 230.5언더

애틀랜타는 결국 백코트 듀오의 폭발력으로 덴버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확률적인 부분에서는 분명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점수 차이가 벌어질 가능성을 생각하고 언오버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2. 예상 스코어

애틀랜타 105-110, 덴버 115-120

 

No 49. 보스턴 vs 마이애미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보스턴 승리 배당 상승이 눈에 띈다. 마이애미 쪽에 복귀하는 선수가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6-3.82 일 때 6승 2패, NBA 기준으로는 4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보스턴은 19년 11월 2일 뉴욕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04-102로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22년 11월 22일 미네소타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01-105로 패했다.

 

제안

1순위 - 보스턴 승

최근 보스턴의 7경기 오펜시브 레이팅은 126.6으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120을 넘기는 팀이다. 이 기간 테이텀과 브라운 원-투 펀치는 51.3점을 50%가 넘는 야투율로 합작할 정도로 원-투 펀치의 폭발력이 최고조에 올라있다. 게다가 호포드가 중심을 완벽하게 잡아주고 있고 스마트, 화이트, 브록던, 윌리엄스와 같은 선수들이 두 선수가 온전하게 공격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기 때문에 매 경기 다득점 양상을 만들면서 승리하고 있다.

더구나 현재 마이애미는 주축 선수들의 몸 상태가 꾸준하게 좋지 않다는 점(부상자 리포트에 너무 많은 선수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을 고려했을 때 홈 팀의 완승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

 

2순위 - -8.5핸승

보스턴은 최근 7경기 기준으로 TS%가 66.7로 리그 내 압도적 1위다. 원-투 펀치에게만 볼이 전달되는 것이 아닌, 팀 전반적인 공격력이 좋기 때문에 득점 효율이 최고조에 올라있다.

물론 마이애미의 경우 최근 없는 살림으로 수비 위주의 경기 운영을 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지난 12월 1일 보스턴 원정에서 드러났듯이 보스턴의 페이스를 제어하지 못하면서 줄곧 끌려가는 경기를 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단, 버틀러가 복귀할 수도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인 요소지만 보스턴의 폭발력을 버틀러 한 명이 모두 억제할 수도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핸승까지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픽이다.

 

3순위 - 225.5오버

직전 경기에서 언오버 기준점은 224.5였고 결과값은 255점이 나왔다. 보스턴의 화력을 고려했을 때 220점대의 언오버 기준점은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번 경기에서도 주축 선수들이 모두 나설 수 있다고 본다면 다득점 양상을 생각하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이 좋을 경기다.

 

2. 예상 스코어

보스턴 125-130, 마이애미 115-120

 

No 52. 브루클린 vs 토론토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토론토 승리 배당 하락이 눈에 띈다. 사실상 완전체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7-2.05 일 때 18승 11패, NBA 기준으로는 2승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제안

1순위 - 브루클린 승

브루클린은 시몬스가 부상 때문에 결장한다는 점이 변수지만 극단적인 스페이싱 농구가 가능하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 물론 토론토는 3점 억제력이 좋은 편이지만 듀란트를 필두로 어빙, 커리, 해리스, 밀스 등이 최대한 넓게 배치되면서 외곽을 노릴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터지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다는 점을 주목해서 봐야할 경기라고 생각한다.

더구나 토론토는 풀전력으로 나섰을 때(* 물론 표본이 매우 적다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에도 원정 경기에서의 득점력 및 공격력은 좋지 않기 때문에 토론토에게는 힘겨운 승부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2순위 - 222.5언더

토론토는 시아캄 복귀 이후 오펜시브 레이팅이 105.6으로 2경기 기준 28위다. 시아캄의 복귀와 별개로 밴블릿과 반스의 폼이 최악 중 최악이기 때문. 게다가 한창 좋은 생산성을 보여주던 부셰이까지 다시 부진에 빠졌다. 다시 팀 합을 맞춰가야 하는 단계라고 봤을 때 토론토는 다시 저득점에 묶일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베팅을 하는 것이 좋다.

 

3순위 - -2.5핸패

철저하게 대안픽으로 보고 활용하는 것이 좋다. 브루클린은 극단적인 스몰 라인업을 돌리는 시간대가 길다. 이 때문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절대적으로 밀리는 경우도 많다. 장신 포워드 라인업을 돌리는 토론토와의 리바운드 싸움에서 완패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무조건 고려해야 한다.

즉, 브루클린이 최근 5경기 중 4승을 챙길 때 보여준 득점 효율이 나오지 않는다면 토론토에게 완패를 당할 수 있다고 봐야 한다는 뜻. 참고로 브루클린의 최근 5경기 TS%는 63으로 리그 2위, 필드골 효율은 60.4로 리그 2위, 오펜시브 레이팅은 115.2로 리그 10위 수준이다.

 

2. 예상 스코어

브루클린 107-112, 토론토 105-110

 

No 55. 클리블랜드 vs 올랜도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클리블랜드 승리 배당 상승이 눈에 띈다. 최근 경기마다 기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9-4.85 일 때 9승 2패, NBA 기준으로는 5승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초강세 배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제안

1순위 - 클리블랜드 승

올랜도는 웬델 카터 주니어의 부재 때문에 인사이드 경쟁력이 눈에 띄게 하락하고 있다. 볼 볼의 경우 5번 포지션을 보기엔 프레임이 너무 얇고 버티는 수비가 안되기 때문에 부적합하고 밤바는 허리 부상 때문에 출전 자체도 불확실하다. 이 때문에 4~5번 포지션 로테이션이 많이 꼬여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클리블랜드에 앨런이 나서지 못하더라도 우위를 기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2순위 - 214.5언더

두 팀 모두 기본적으로 팀 페이스가 빠르지 않다. 특히 클리블랜드의 경우 최근 7경기 기준으로 팀 페이스는 93.79로 리그 30위 수준이다. 백코트 포지션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경기 운영이기 때문에 다운 템포 & 세트 오펜스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게다가 이 기간 디펜시브 레이팅은 103.7로 압도적 리그 1위이기도 하다. 기준점이 매우 낮게 잡혀 있기는 하지만 올랜도의 경기력을 고려했을 때 생각보다 저득점 양상으로 흘러갈 수 있음을 고려하고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3순위 - -10.5핸승

백코트 경쟁력 차이도 무시할 수는 없다. 물론 올랜도에 펄츠가 복귀했다고는 하지만 당분간 뛰는 시간에 제한이 걸려있는 선수이고 앤서니 역시 경기마다 기복이 매우 심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게다가 이 선수들이 갈랜드와 미첼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그나마 변수가 있다면 반케로-바그너로 이어지는 3~4번 포지션의 경쟁력에서는 올랜도가 클리블랜드에게 뒤쳐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접전 양상으로 이어진다면 백코트 vs 프론트 코트 양상으로 박빙 양상이 나올 경우다.

 

2. 예상 스코어

클리블랜드 102-107, 올랜도 95-100

 

No 58. 밀워키 vs LA레이커스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밀워키 승리 배당 하락이 눈에 띈다. 레이커스의 원정 경기력 자체를 크게 신뢰하지 않는 분위기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3-3.22 일 때 10승 1패, NBA 기준으로는 4승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강세 배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제안

1순위 - 밀워키 승

밀워키는 현재 선수 구성도 나쁘지는 않다. 아테토쿰보가 폼을 거의 회복한 가운데 내외곽 밸런스도 매우 좋은 편이다. 특히 페인트존 수비에 특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외곽 생산력에 약점을 가진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밀워키의 수비력에 다소 고전할 수도 있는 경기다. 아무리 데이비스의 폼이 절정이라고 하지만 로페즈-아테토쿰보 중심의 인사이드를 공략하는 것은 쉽지 않을 전망(심지어 몸 상태도 100%가 아니다)

 

2순위 - -7.5핸승

앞서 언급했듯이 현재 레이커스에서 르브론 제임스와 리브스를 제외하면 3점 생산력을 갖춘 선수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로니 워커 GTD) 게다가 웨스트브룩은 벤치 타임 때 팀을 잘 이끌고 있기는 하지만 본인의 생산성이 너무 떨어졌다는 점은 불안요소.

더구나 이번 경기에서 밀워키의 핵심 선수인 미들턴이 복귀할 수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두 팀의 외곽 생산력 차이는 생각보다 더 커질 수도 있는 경기다. 그만큼 두 팀의 점수 차이도 벌어질 수밖에 없는 경기다.

 

3순위 - 227.5오버

최근 레이커스는 데이비스-제임스가 내-외곽에서 중심을 잘 잡고 있다. 특히 르브론 제임스는 최근 4경기 기준으로 경기당 3점 성공 횟수가 4.3개이고 50%의 야투율로 28득점을 기록할 정도로 득점력은 최고조에 올라있다. 아무리 밀워키가 홈 경기에서 수비가 좋은 팀이라고 하지만 데이비스-제임스가 함께 폭발하고 있는 팀 상황을 고려했을 때 227점 정도는 충분히 넘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

 

2. 예상 스코어

밀워키 117-122, 레이커스 110-115

 

No 61. 멤피스 vs 필라델피아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멤피스 승리 배당 하락에 눈에 띈다. 필라델피아가 직전 원정 경기에서 최악의 경기 내용을 보여줬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6-2.58 일 때 28승 6패, NBA 기준으로는 4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멤피스는 19년 11월 20일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95-114를 기록하며 패했다.

 

제안

1순위 - 멤피스 승

멤피스는 홈&어웨이 스플릿이 굉장히 큰 팀이다. 홈 경기에서는 공격도 공격이지만 수비력이 매우 안정적인 편이다. 참고로 홈 경기에서의 디펜시브 레이팅은 107.1로 리그 8위권이다. 아담스가 엠비드에게는 다소 약한 편이지만 잭슨 주니어와 함께 뛰기 때문에 엠비드를 어느 정도까지는 억제할 수도 있을 경기다.

그 외에도 필라델피아는 최근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해리스가 질병 이슈 때문에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고, 출전하더라도 좋은 폼을 유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2순위 - 220.5언더

1순위에서 언급했듯이 멤피스는 홈 경기에서 수비력을 기반으로 성적을 내는 팀이다. 또한 필라델피아 역시 최근 주축 선수들의 이탈 변수를 벤치 멤버들의 수비력으로 대체하면서 좋은 흐름을 만들어 낸 바 있다. 만약 멤피스의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면 언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더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순위 - -5.5핸패

대안픽 성격으로 활용하면 좋을 픽이다. 필라델피아는 맥시나 하든이 없을 때에도 벤치 멤버들을 적극적으로 기용하면서 수비 강점을 잘 살리고 있다. 덕분에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 그만큼 접전 승부도 많아질 수 있다는 뜻이다. 더구나 멤피스는 베인의 부재가 길어지면서 3점 생산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고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접전 승부로 보고 핸패 픽을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2. 예상 스코어

멤피스 105-110, 필라델피아 105-110

 

No 64. 샌안토니오 vs 뉴올리언스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샌안토니오 승리 배당 하락이 눈에 띈다. 연패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경계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37-1.21 일 때 2승 5패, NBA 기준으로는 0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11월 24일 애틀랜타 vs 토론토 경기에서 나왔고 116-119를 기록했다.

 

제안

1순위 - 뉴올리언스 승

뉴올리언스는 윌리엄슨이 에이스 롤을 가지고 있을 때 폭발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보여줬다. 상대가 더블팀을 보내도 혼자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줄 정도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바 있다. 덕분에 트레이 머피와 같이 외곽이 좋은 선수들이 쉽게 기회를 가져가는 모습도 보여줬다. 게다가 이번 경기부터 맥컬럼도 복귀를 하기 때문에 뉴올리언스 쪽에 결장 변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우위를 기대할 수 있다.

 

2순위 - +7.5핸패

샌안토니오의 경우 퍼들, 소찬이 없을 경우 사실상 인사이드 수비는 그대로 붕괴된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잭 콜린스가 조금씩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앞선 두 선수가 함께 뛸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경기력 차이를 무시할 수는 없다.

또한 랭포드, 맥더멋, 리차드슨 등이 모두 결장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켈든 존슨의 경우 최근 6경기 야투율이 27.4%일 정도로 폼이 크게 무너졌다는 점도 점수 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3순위 - 232.5오버

샌안토니오는 턴오버 문제와 수비 문제 때문에 홈 경기에서도 디펜시브 레이팅이 114.9로 리그 27위 수준이다. 또한 뉴올리언스의 경우 홈 경기보다 원정 경기에서 경기 페이스를 빠르게 유지하면서 다득점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도 노려볼 만한 경기다.

 

2. 예상 스코어

샌안토니오 110-115, 뉴올리언스 120-125

 

No 67. 피닉스 vs 휴스턴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휴스턴 승리 배당 하락이 눈에 띈다. 다만 최근 흐름만 보면 근거가 충분하지는 않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8-5.06 일 때 2승 0패, NBA 기준으로는 처음 나온 배당이다.

 

제안

1순위 - 피닉스 승

피닉스는 에이튼의 폼 상승 덕분에 부커 의존도가 이전보다 많이 줄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최근 에이튼은 4경기 기준으로 26득점 14.8리바운드 야투율 69.5%를 기록 중이다. 디트로이트, 유타, 새크라멘토, 시카고의 골 밑을 완벽하게 압도하는 그림을 만들어 낸 것. 휴스턴 역시 인사이드 수비가 좋은 팀이 아니라고 봤을 때 에이튼을 억제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피닉스의 완승 흐름이 만들어 질 수 있는 셈.

 

2순위 - -11.5핸승

피닉스는 홈 경기에서 매우 강한 팀이고, 특히 수비에서의 기대치가 높은 팀이다. 디펜시브 레이팅은 106.1로 리그 3위 수준. 게다가 상대 턴오버를 이끌어 내고 이후 득점까지 연결하는 능력이 좋기 때문에 휴스턴과 같이 턴오버 비율이 높은 팀과 경기를 할 때 순식간에 점수 차이를 벌리는 능력이 매우 좋다. 기준점이 높기는 하지만 최근 휴스턴의 폭발력을 함께 고려했을 때 12점차 이상 승부도 기대는 해볼 수 있는 경기다.

 

3순위 - 228.5오버

피닉스는 최근 에이튼의 득점력 상승과 부커의 폭발력이 유지되면서 2경기 연속 120득점 이상 경기를 했다. 특히 지난 시카고와의 홈 경기에서 시즌 베스트에 가까운 공격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게다가 피닉스는 휴스턴과 마주할 때마다 대량 득점 양상이 반복됐다는 점, 페이스가 빠른 팀과 경기를 할 때 다득점 양상이 나오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오버 픽의 우선 순위도 높게 볼 만하다.

 

2. 예상 스코어

피닉스 120-125, 휴스턴 110-115

 

No 70. 유타 vs 인디애나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유타 승리 배당 상승이 눈에 띈다. 최근 유타의 경기력이 계속 하락세라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0-2.44 일 때 18승 7패, NBA 기준으로는 4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NBA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4연승 중이었지만 11월 14일 클리블랜드 vs 미네소타 경기에서 124-129로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제안

1순위 - 237.5오버

유타의 경우 홈 경기에서는 득점력이 꾸준하게 좋은 팀이지만 최근 들어 디펜시브 레이팅 수치가 계속해서 안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즉, 다득점&다실점 양상이 자주 나오고 있다는 뜻. 더구나 인디애나는 원정 경기에서 팀 페이스를 끌어 올리면서 다득점 양상을 잘 만들어 내는 팀이라고 봤을 때(원정 경기 팀 페이스 102.4 리그 4위) 오버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2순위 - -4.5핸패

인디애나가 고전할 때의 패턴을 보면 상대 팀이 5번 포지션에 강점을 가지고 있을 때 유독 인디애나가 고전하고 있다. 즉, 터너가 제대로 된 활약을 하지 못할 때 한계점이 두드러진다는 것. 하지만 유타는 5번 포지션에 약점을 가지고 있는 팀이라고 봤을 때 인디애나가 원하는 그림을 만들 수도 있는 경기다. 게다가 유타의 경우 최근 들어 벤치 타임 때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특히 핵심 식스맨인 비즐리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다. 즉, 핸디 픽의 경우 대안 픽 성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3순위 - 유타 승

인디애나는 이번 서부 원정에서 경기력이 좋다고 볼 수는 없다. 물론 1승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버저비터로 인한 신승이었다. 전반전부터 상대에게 끌려가는 흐름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불안요소다. 게다가 이번 경기를 앞두고 할리버튼이 사타구니 쪽 부상 이슈 때문에 정상적으로 경기를 치르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이 큰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는 경기다. 맥코넬이나 넴바드가 선발 라인업에 합류할 경우 벤치 타임 때 경쟁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2. 예상 스코어

유타 125-130, 인디애나 125-130

 

No 73. 골든스테이트 vs 시카고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시카고 승리 배당 하락이 눈에 띈다. 최근 두 팀의 흐름과 성적을 고려했을 때 조금은 의아한 배당 변화라고 볼 수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8-2.92 일 때 11승 7패, NBA 기준으로는 0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 11월 17일 댈러스 vs 휴스턴 경기에서 나왔고 92-101을 기록했다.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고려한 베팅이 필요하다.

 

제안

1순위 - 골든스테이트 승

골든스테이트는 홈 경기에서 유독 강한 팀이다. 리그 내에서 가장 빠른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TS% 수치를 61정도로 유지할 정도로 공격 효율이 매우 좋다. 게다가 시카고의 강점 중 하나로 꼽히는 3쿼터 생산력에서도 오히려 골든스테이트가 비교 우위에 있기 때문에 시카고 입장에서는 지난 피닉스 원정 경기 때와 거의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높다.

 

2순위 - -7.5핸승

골든스테이트는 로테이션 조정을 통해 2쿼터 초반과 4쿼터 초반 경쟁력을 높이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덕분에 주전 라인업에서 크게 점수 차이를 벌리지 못하더라도 점수 차이가 급격하게 줄거나 흐름을 내주는 빈도가 이전보다 많이 줄었다. 덕분에 한 번 점수 차이가 벌어지면 그 점수 차이를 유지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핸승 픽을 노리는 첫번째 이유다.

또한 최근 들어 시카고는 드로잔에게만 의존하는 양상이 늘고 있다. 라빈의 기복이 심해지고 있고, 효율성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 이 때문에 좋은 흐름을 꾸준하게 살리지 못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홈 경기에서 수비가 좋은 골든스테이트를 상대할 때 라빈의 부진은 결국 완패로 연결될 가능성도 높다.

 

3순위 - 233.5오버

골든스테이트의 홈 경기 폭발력을 주목했다면 추천하는 픽이다. 최근 홈 8연승을 이어가는 동안 120득점 이상 기록한 경기가 5차례였고 130득점 이상 경기도 2차례나 될 정도로 홈 경기에서는 확실히 고득점 양상이 잦은 편이다. 게다가 앞서 언급했듯이 팀 페이스도 빠르기 때문에 득점 공방전 양상도 잦은 편이다. 이 부분을 고려했을 때 233점 정도는 충분히 넘길 수 있다고 판단했다.

단, 2순위에서 언급했듯이 시카고는 최근 특정 선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과 생각보다 일찌감치 점수 차이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언오버 픽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골든스테이트 125-130, 시카고 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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