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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최근 SNS에 "고단한 4일 간의 일정이었는데 지금 정신 상태는 대낮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서 옥주현은 가슴이 깊게 파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대기실에서 분장을 하고 있다.
고단한 일정을 소화한 후 몽롱한 정신 상태를 깨우기 위해서였을까. 옥주현은 눈을 크게 뜨고 어느 때보다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내년 1월 1일까지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에 오른다. 바통을 이어받아 2023년 1월 12일부터는 뮤지컬 '베토벤'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옥주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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