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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헐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헐리가 몰디브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헐리는 5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탄한 몸매와 동안 외모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헐리는 1987년 영화 ‘아리아’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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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엘리자베스 헐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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