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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 명의 팔로워를 자랑하는 멕시코의 유명 기상캐스터 야넷 가르시아가 남심을 저격했다.
가르시아는 최근 SNS에 망사 그물을 걸친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가르시아는 다채로운 표정과 함께 섹시한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1990년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출생한 가르시아는 일찍부터 웨이트에 매료돼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로 활동했다. 무엇보다 탄탄한 애플힙은 가르시아의 가장 큰 매력포인트다.
특히 가르시아는 기상캐스터로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캐스터’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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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넷 가르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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