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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치어리더가 화보 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2박 3일이 짧았던,, 한 달 살기 하고 싶은 곳,,”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안지현 치어리더가 호캉스를 즐긴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숙소에 마련된 풀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여유를 만끽했다.
특히 안지현 치어리더는 청순한 미모에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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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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