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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여동생과 함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미나는 인스타그램에 “이제 둘이 합쳐 98세 아직 50퍼센트밖에 안 살았다. 최근에 폴댄스 시작한 동생이랑 빨리 실력 키워서 더 멋진 걸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서 미나와 동생은 유연성과 근력을 뽐내며 수준급 폴댄스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40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002년 발매한 ‘전화 받어’로 큰 사랑을 받은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의 아이돌 가수 출신 류필립과 결혼했다.
[사진] 미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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