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44. 가시마 앤틀러스 vs 세레소 오사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2
포벳 2-0
풋볼베팅팁스 0-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1
비티벳 1-1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08-3.34-3.28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16-3.31-3.16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09-3.34-3.38 (3-3 무승부, 22년 7월 6일)
이번 시즌 첫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70-3.11-2.61 (0-1 세레소 홈/ 가시마 승, 23년 5월 7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2년 7월 6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가시마의 기대 승률이 소폭 하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시마가 홈 경기에서 강함에도 불구하고 기대 승률이 하락한 이유와 세레소 쪽으로 배당이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2-3.20-3.05 일 때 4승 3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J리그 기준으로는 3차례 나온 배당이고 2승 1무를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해외 베터 선택 - 세레소 오사카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흐름 및 예상
가시마 - 팀 내 주축 선수들이 선발 라인업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주력 미드필더인 도이 쇼마를 필두로 팀 내 득점 1위 스즈키, 주력 풀백인 안자이, 주력 미드필더인 히구치, 주력 공격수인 치넨 케이까지 결장 명단에서 모두 빠졌다. 8월 리그 재개 시점부터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흐름에서는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뜻.
게다가 홈 경기에서 강하다는 점까지 함께 고려했을 때 최소 패하지 않을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주요 선수 결장: 나카마 징계 결장
세레소 오사카 - 세레소 오사카 쪽으로 배당이 몰리는 이유는 최근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과 더불어 더블을 허용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에도 홈 경기에서 완패를 당한 이후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더구나 최근 나고야, 가와사키 등을 완파하면서 팀이 오름세라는 점도 반영된 것일 수 있다.
단, 유독 가시마와의 맞대결에서 약하다는 점은 변수다. 특히 주력 선수들이 나서는 리그 경기에서 12경기 연속 무승(2무 10패)를 기록할 정도로 상성관계다.
주요 선수 결장: 타메다, 야마나카 부상 결장 가능성
베팅 방법
가시마는 주요 선수들이 대부분 선발 라인업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점과 이번 시즌 내내 홈 경기에서 강하다는 점 그리고 세레소 오사카와의 맞대결에서 유독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가시마 승리를 추천한다.
다만 세레소 오사카의 최근 상승세와 더불어 해외 베터들의 선택이 세레소 쪽으로 몰리고 있다는 점을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승무패보다 핸무 픽을 활용해서 적중 기대값을 크게 높이거나 무승부 픽을 함께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추천한다.
언오버의 경우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만약 가시마 못지 않게 세레소 오사카의 경기당 득점력이 상승세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역배지만 오버 픽을 과감하게 노려볼 만하다.
다만 가시마의 일방적인 득점 가능성을 생각했거나 두 팀의 맞대결에서 유독 저득점 양상이 잦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가시마 승 > -1.0핸무(with 무승부) > 오버
No 156. 콘사도레 삿포로 vs 쇼난 벨마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2
프레딕츠 1-1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4-1
비티벳 2-1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66-3.99-4.28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64-4.10-4.32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06-3.20-3.55 (1-0 삿포로 승, 22년 4월 29일)
이번 시즌 첫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50-3.54-2.55 (2-4 쇼난 홈/ 삿포로 승, 23년 5월 13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2년 4월 29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삿포로 기대 승률이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배당까지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6-3.95-4.15 일 때 기록은 없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콘사도레 삿포로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콘사도레 삿포로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없음
흐름 및 예상
콘사도레 삿포로 - 8월 리그 재개 이후 성적이 좋지 않은 이유는 원정 일정이 너무 많았기 때문일 수 있다. 게다가 최근 홈 2경기에서 모두 경기를 주도하면서 다득점 양상을 만들어 냈다는 점은 주목할 부분. 그 외에 스게노, 오가시와, 오카무르, 아사노 등이 모두 선발 라인업에 복귀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기대 승률이 상승한 이유일 수 있다.
쇼난 벨마레 - 리그 재개 이후에도 후반전 뒷심 문제가 계속 발목을 잡고 있다. 지난 가시마와의 경기에서도 한 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90분 이후에 실점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게다가 원정 경기에서는 공격적인 압박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했다는 점, 주력 골키퍼인 송범근이 부상 때문에 나서지 못한다는 점 등이 모두 불안요소다.
베팅 방법
더블 가능성을 높게 잡으면 안 되지만 현재 쇼난 벨마레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홈 팀 승리 픽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 또한 콘사도레 삿포로는 경기력을 회복했고 홈 경기에서 유독 강한 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과감하게 -1.0핸승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오버 픽 역시 주력으로 노려볼 만하다. 쇼난은 최근 들어 난타전 양상이 유독 잦고, 특히 원정 경기에서는 다득점&다실점 양상이 강하기 때문. 만약 콘사도레 삿포로의 더블 가능성을 낮게 봤다면 오버 픽을 1순위로 활용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3-1
콘사도레 삿포로 승 > 오버 > -1.0핸승
No 159. 산프레체 히로시마 vs 비셀 고베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2
포벳 2-2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1
비티벳 1-0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09-3.42-3.27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11-3.47-3.21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29-3.07-3.20 (1-1 무승부, 22년 3월 6일) * 리그 경기 기준
이번 시즌 첫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90-3.31-2.33 (2-0 고베 홈/ 고베 승, 23년 5월 13일) * 리그 경기 기준
- 해외 배당을 보면 22년 3월 6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히로시마 기대 승률이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셀 고베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히로시마가 고평가 받은 이유와 고베 쪽으로 배당이 몰리고 있는 이유를 모두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6-3.30-3.10 일 때 6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해외 베터 선택 - 비셀 고베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배당 대비 정배 강세
흐름 및 예상
산프레체 히로시마 - 팀의 핵심 중 핵심으로 꼽히는 카와무라가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는 점은 분명 큰 타격이다. 중원에서 볼 운반과 전반적인 경기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선수 부재 시 경기력 저하는 불가피하다. 심지어 압박에 강점을 가진 고베를 상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빈 자리가 눈에 띌 수밖에 없다.
단, 홈 경기에서는 꾸준히 고베에게 강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는 지표다. 더블을 허용할 가능성을 낮춰서 봐야 한다는 뜻.
비셀 고베 - 리그 재개 이후 승률은 42.9% 수준. 한창 좋을 때보다 공격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흐름은 잘 나오지 않고 있다. 후안 마타가 새롭게 라인업에 합류하면서 오사코 유야-무토 요시노리와 함께 공격 개선을 노리고 있지만 전성기가 지난 선수의 합류가 팀에 플러스 요소가 될 지는 미지수다.
베팅 방법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비셀 고베와의 홈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비셀 고베는 공-수 밸런스가 좋은 팀이고 원정 경기에서 꾸준히 패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또한 이번 시즌 비셀 고베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좀 더 효율적인 축구를 하고 있다는 점, 특히 전반전 강점을 바탕으로 리드를 지키는 능력이 매우 좋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패 픽을 추천한다. 참고로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홈 경기 전반전 성적은 리그 18위 수준이다.
만약 비셀 고베는 애초에 원정 경기에서 저득점&저실점 양상이 강하다는 점, 산프레체 히로시마 역시 홈 경기에서는 1실점 이하 경기 빈도가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승부가 갈리더라도 한 골 승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패 > 언더
No 162. 아비스파 후쿠오카 vs 나고야 그램퍼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0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비티벳 1-0
베팅팁스1x2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90-3.18-2.38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3.03-2.99-2.42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3.07-2.82-2.51 (2-3 나고야 승, 22년 9월 3일)
이번 시즌 첫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75-3.34-4.85 (2-1 나고야 홈/ 나고야 승, 23년 6월 11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2년 9월 3일 때와 거의 배당 평가가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이번 시즌 기준으로 홈&어웨이가 바뀌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고야가 근소 우위 평가를 받고 있는 시즌이다. 최근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성적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나고야의 기대치가 여전히 높은 이유와 무승부 쪽으로 배당이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0-2.95-2.27 일 때 5승 3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해외 베터 선택 - 무승부 가능성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역배 강세
흐름 및 예상
아비스파 후쿠오카 - 8월 리그 재개 이후 치러진 9경기 중 1실점 이하 경기는 7차례였다. 수비 지표에서는 분명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 하지만 루키안과 사토가 동시에 이탈한 공격진의 무게감이 낮다는 점은 분명 부담이다. 게다가 나고야와의 맞대결에서 유독 약하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재승격한 21시즌부터 맞대결 5연패 중이다.
나고야 - 8월 리그 재개 이후 팀 승률은 33.3%이고 최근 6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아비스파 후쿠오카를 압도하고 있지만 무승부 쪽으로 배당이 몰리고 있는 이유일 수 있다. 게다가 여전히 마테우스의 이탈 변수를 대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나고야의 기대 승률을 낮추는 요소다.
베팅 방법
나고야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매우 약한 팀이지만 후쿠오카와의 맞대결에서는 매우 강하다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둘 만한 경기다. 만약 나고야는 이번 시즌 내내 원정 경기에서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과 이적 시장 이후로 아직 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 그리고 프로토 기록이 역배 강세라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핸승 픽을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다만 후쿠오카가 나고야에게는 너무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무승부 or 핸디를 활용하는 것이 너무 부담된다면 언더 픽 위주로 베팅 전략을 짜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승 > 언더 > 무승부
No 396. 요코하마FC vs 가시와 레이솔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1-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95-3.27-2.26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3.09-3.30-2.19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3.76-3.48-1.91 (1-1 무승부, 21년 4월 3일) * 리그 경기 기준
이번 시즌 첫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77-3.59-4.32 (0-1 가시와 홈/ 요코하마FC 승, 23년 5월 13일)
- 해외 배당을 보면 21년 4월 3일 경기와 비교했을 때 가시와 기대 승률이 크게 하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시와 레이솔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승률이 하락한 이유와 가시와 쪽으로 배당이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5-3.25-2.04 일 때 2승 0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J리그 기준으로는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가시와 레이솔 우세 or 무승부
해외 베터 선택 - 가시와 레이솔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배당 대비 정배 강세
흐름 및 예상
요코하마FC - 리그 재개 시점부터 경기당 실점 수준을 꾸준히 1점 이하로 제어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특히 요코하마 마리노스, 나고야 등 리그 최상위권 팀들과의 경기에서 모두 실점을 최소화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다만 최근 4경기 연속으로 선취점을 내주는 경기를 했다는 점은 불안요소다. 리드를 지키는 능력이 매우 좋은 가시와를 상대로 선취점을 내줄 경우 끌려갈 수밖에 없다.
가시와 레이솔 - 리그 재개 이후 실점을 허용한 경기는 단 2경기 밖에 안 될 정도로 완벽에 가까운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다. 요코하마FC와 비교해도 좀 더 안정적인 수비 지표를 기록 중이다. 여름 이적 시장 때 영입한 이누카이 토모야가 후방에서 완벽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기 때문에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게다가 선수비 후역습에 특강점을 가지고 있는 팀이기 때문에 한 골 승부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베팅 방법
요코하마FC와 마찬가지로 한 골 승부에 강점을 가진 팀이라고 봤을 때 수비적인 부분에서 비교 우위에 있는 가시와 승리를 보는 것이 좋을 경기다.
다만 가시와는 리그 재개 이후 리드를 지키는 능력이 매우 좋은 팀이지만 공격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팀은 아니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무 픽을 노리거나 언더 픽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특히 언더 픽의 경우 이번 경기의 주력 픽으로 봐도 손색이 없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가시와 승 > +1.0핸무
No 402. 감바 오사카 vs 알비렉스 니가타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2-0
포벳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1
비티벳 1-1
풋볼베팅팁스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96-3.53-3.43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10-3.49-3.12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70-3.81-4.29 (0-1 니가타 승, 17년 10월 14일)
이번 시즌 첫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26-3.29-3.07 (1-3 니가타 홈/ 감바 승, 23년 5월 28일)
- 제법 과거 기록이기는 하지만 17년 10월 14일 경기 때보다 감바 오사카의 기대 승률이 많이 하락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알비렉스 니가타 역시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감바 오사카의 기대 승률이 하락한 이유와 니가타 쪽으로 배당이 몰리고 있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8-3.35-3.00 일 때 1승 5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감바 오사카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알비렉스 니가타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무승부 가능성
흐름 및 예상
감바 오사카 - 리그 재개 시점부터 갑자기 페이스가 급격하게 떨어졌다. 8월 리그 재개 전까지 보여준 공격력이 바닥을 쳤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게다가 이 기간 볼 소유에 강점을 가진 팀들에게 유달리 고전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알비렉스 니가타에게도 생각보다 끌려갈 수 있다. 그 외에도 주력 수비수인 권경원과 미우라가 동시에 결장하기 대문에 최종 수비 라인의 안정감도 기대할 수 없다. 기대 승률 하락 및 알비렉스 니가타 쪽으로 배당이 몰리는 이유일 수 있다.
주요 선수 결장: 권경원, 미우라 징계 및 부상 결장 예정.
알비렉스 니가타 - 리그 재개 이후에도 득점력이 개선되지는 않고 있다. 볼을 소유하는 시간은 길지만 위험 지역까지 볼을 운반하는 능력은 분명 떨어진다. 팀 내에서 공격 에이스 카드가 사실상 없기 때문. 참고로 슈팅 당 득점 전환율은 7.7%로 리그 15위 수준에 불과하다.
베팅 방법
감바 오사카는 최근 하락세가 뚜렷할 뿐만 아니라 마이너스 요소가 너무 크다는 점, 알비렉스 니가타는 상대적으로 득점 기대값이 너무 낮기 때문에 상대를 압도하지는 못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프로토 기록을 보면 유독 무승부가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또한 감바 오사카는 최근 득점력이 눈에 띄게 하락한 가운데 수비의 핵심 선수들이 연쇄 이탈한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생각보다 높게 잡을 만하다.
만약 두 팀 모두 최근 공격력 및 득점력 저하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을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패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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