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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는 최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전히 활약 중인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다음 작품인 영화 '설계자'가 5월에 공개될 예정이며, 강동원과 함께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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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는 의뢰받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의 이야기를 그리는데, 이동휘는 사이버 렉카 '하우저' 역할로 출연하여 독특한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휘는 현재 디즈니플러스 K시리즈 '카지노'와 영화 '범죄도시4'에서도 활약 중이며, 드라마 '수사반장 1958'에도 출연 중이다. 그의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계속해서 매료시키고 있다.
감독 이요섭은 "이 작품을 위해 다채로운 배우들이 모였다"며, '설계자'의 앙상블 캐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작품은 신선한 소재와 생동감 있는 현실감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되며, 5월 29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 영화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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