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464. 오사수나 vs 베티스 - 패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80-3.10-2.19 일 때 0승 4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3연승 중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4월 27일 베갈타 센다이 vs 제프 지바 경기에서 나왔고 0-2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베티스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오사수나 - 오로즈(A급) 부드미르(A급) 바르하(C급) 가르시아(C급) 고메즈(A급)
베티스 - 이스코(A급) 바캄부(C급) 아빌라(B급) 베예린(A급) 바르트라(C급)
베팅 전략
베티스의 개선된 폼과 더불어 오사수나의 경기력이 완전히 무너졌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경기다. 특히 오사수나는 수비 때문에 최근 6경기 중 5경기에서 패할 정도로 페이스가 떨어졌고 반등 요소가 사실상 거의 사라졌다는 점도 문제다. 동기부여 역시 베티스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프로토 배당 기록처럼 정배 강세를 전제로 깔고 봐도 좋을 경기다.
다만 베티스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득점력이 제한적이라는 점과 오사수나의 연패 흐름이 전력 대비 너무 길어진다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대안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예상 스코어 0-2
베티스 승 > +1.0핸패 > 언더
No 488. 셀타 비고 vs 비야레알 - 패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5-3.50-2.60 일 때 2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9월 29일 요코하마 마리노스 vs 비셀 고베 경기에서 나왔고 0-2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비야레알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셀타 비고 - 아이두(C급) 산체스(A급) 타피아(A급)
비야레알 - 트라오레(D급) 수아레즈(C급) 모레노(A급) 포이스(B급) 피노(B급)
베팅 전략
비야레알의 경우 후반기 페이스가 리그 내에서 최상위권 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특히 경기당 득점력이 꾸준하다는 점을 주목해서 봐야 할 경기. 셀타 비고와의 맞대결에서도 비교적 꾸준히 강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역배를 노려볼 만하다.
단, 최근 2시즌 연속 셀타 비고 원정에서는 무승부에 그쳤다는 점, 셀타 비고는 후반기 접어들어 연패를 잘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디캡에 만족하는 것이 최선이다.
예상 스코어 1-2
-1.0핸패 > 비야레알 승 > 오버
No 515. 발렌시아 vs 알라베스 - 무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5-2.90-3.60 일 때 0승 2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경기 모두 0-0 승부가 나왔다.
해외 배당 흐름 - 무승부 가능성 or 알라베스 승 강세
결장 가능성
발렌시아 - 마마르다슈빌리(A급) 페레즈(A급) 가야(A급) 디아카비(B급) 야렘추크(D급)
알라베스 - 세르다르(B급) 두아르테(A급)
베팅 전략
발렌시아는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한 골 승부로 승점을 따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핵심 골키퍼의 이탈 변수로 인해서 발렌시아의 승리 공식 하나가 사라진 상태다.
한편 알라베스는 상대적으로 실점 억제력이 좋은 팀이고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2점차 완승 흐름을 이어갈 정도로 2경기 연속 경기 내용이 매우 좋았다. 원정 경기에서 약한 팀이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반등 가능성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을 전망.
만약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무승부 픽으로만 베팅을 하는 것이 최선이다. 단, 무승부 픽을 활용하는 것이 부담이라면 언더 픽을 대안으로 추천한다.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557. 라요 바예카노 vs 알메리아 - 승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6-3.80-5.30 일 때 3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7월 5일 FC댈러스 vs 인터마이애미 경기에서 나왔고 1-1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라요 바예카노 승 강세
결장 가능성
라요 바예카노 - 시스(B급) 에르난데스(A급) 멘데즈(D급) 페레즈(C급)
알메리아 - 라마자니(A급) 비에라(A급) 로베르톤(A급) 라도바노비치(C급)
베팅 전략
라요 바에카노가 1.46배를 받을 정도의 팀 인지는 의심을 해봐야 할 경기다. 홈 승률이 18.8%밖에 안 되는 팀이기 때문. 배당만 보고 너무 높게 평가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다만 알메리아는 강등이 확정된 상태라는 점과 이번 시즌 원정 16경기 중 12경기에서 패할 정도로 원정 경기력이 최악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라요 바예카노의 홈 승리를 추천한다. 만약 중요 선수들의 이탈에 따른 경기력 저하 변수를 조금이라도 고민했다면 2점차 이상 승부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예상 스코어 2-0
라요 바예카노 승 > -1.0핸승 > 언더
No 560. 세비야 vs 그라나다 - 승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2-3.70-4.80 일 때 6승 2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5연승 중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3월 30일 비셀 고베 vs 삿포로 경기에서 나왔고 6-1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무승부 가능성 or 그라나다 승 강세
결장 가능성
세비야 - 수소(A급) 페드로사(B급) 소우(B급) 로메로(B급) 구데이(A급) 토레스(A급)
그라나다 - 푸에르타스(C급) 토렌테(C급)
베팅 전략
프로토 배당 기록을 보면 정배 강세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세비야의 좋은 분위기와 홈 경기에서의 강점 그리고 그라나다의 원정 경기 부진 등을 모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세비야 승리 픽을 주력으로 노려볼 만하다.
다만 그라나다는 최근 들어 경기당 실점 수준이 크게 감소하면서 3경기 연속 무패 중이라는 점이 변수다. 게다가 시즌 중 더블 허용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거나 세비야 쪽 결장 변수가 많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대안으로 추천한다.
예상 스코어 2-0
세비야 승 > 언더 > -1.0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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