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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 13일 연속 1위…경쟁작 없는 극장가, 사실상 1000만 확정

2024년05월07일 13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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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가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이후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데 이어 5월 어린이날 황금연휴에 힘입어 누적 관객수 856만 9935명을 돌파했다.

시리즈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다시 쓰고 있는 '범죄도시4'는 개봉 2일째 100만 관객, 개봉 4일째 200만 돌파와 동시에 300만 관객까지 돌파하고 5일째 400만 관객, 7일째 500만 관객, 9일째 600만 관객, 11일째 700만 관객, 13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극장가 그리고 '범죄도시' 시리즈에 새로운 흥행 신기록을 연이어 쓰고 있다.

특히 조만간 900만 관객을 넘길 것을 예고한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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