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보낼 때 기사들이 상자 절대 못 던지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택배 보낼 때 꿀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한 트위터리안의 트윗을 캡쳐한 것으로, 택배 보낼 때 물류 창고 직원들이 택배 상자를 절대 못던지게 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소중한 택배를 물류 창고 직원들이 절대 못 던지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방법은 상자에 큼지막하게 '김치'라고 쓰는 것이다.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택배 내용물이 '김치'일 경우 물류창고 직원들은 김치가 터질 것을 우려해 상자를 던지지 않고 '소중하게' 옮긴다고 한다. 상자가 터져 김치 국물이 새어 나오면 창고 내 모든 택배 상자에 참사가 벌어지기 때문.
트위터리안의 이 '팁'은 실제로도 효력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택배 물류창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한 누리꾼의 후기에 따르면 김치 상자의 비닐이 터져 버리면 하루종일 거기에만 매달리게 된다고 한다.
깨지거나 파손의 우려가 있는 상품은 이제 '김치'라고 적어 택배를 보내도록 하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택배 보낼 때 꿀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한 트위터리안의 트윗을 캡쳐한 것으로, 택배 보낼 때 물류 창고 직원들이 택배 상자를 절대 못던지게 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소중한 택배를 물류 창고 직원들이 절대 못 던지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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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은 상자에 큼지막하게 '김치'라고 쓰는 것이다. 글쓴이의 주장에 따르면 택배 내용물이 '김치'일 경우 물류창고 직원들은 김치가 터질 것을 우려해 상자를 던지지 않고 '소중하게' 옮긴다고 한다. 상자가 터져 김치 국물이 새어 나오면 창고 내 모든 택배 상자에 참사가 벌어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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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리안의 이 '팁'은 실제로도 효력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택배 물류창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한 누리꾼의 후기에 따르면 김치 상자의 비닐이 터져 버리면 하루종일 거기에만 매달리게 된다고 한다.
깨지거나 파손의 우려가 있는 상품은 이제 '김치'라고 적어 택배를 보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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