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 멤버십에 가입하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1 2 3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13회차 경기

계산기 바로가기

회차 경기 리스트
번호 경기일시 홈팀 - 원정팀 프리미엄PICK
167 01/31 (금) 05:00 AS로마 vs 프랑크푸르트 PICK
171 01/31 (금) 05:00 아약스 vs 갈라타사라이 PICK
175 01/31 (금) 05:00 레인저스FC vs 위니옹GS PICK
179 01/31 (금) 05:00 토트넘 vs 엘프스보리 PICK
183 01/31 (금) 05:00 SK프라하 vs 말뫼FF PICK
187 01/31 (금) 05:00 소시에다드 vs PAOK PICK
191 01/31 (금) 05:00 SC브라가 vs 라치오 PICK
195 01/31 (금) 05:00 올림피아코스 vs 카라바흐 PICK
199 01/31 (금) 05:00 올림피크리옹 vs 루도고레츠 PICK
203 01/31 (금) 05:00 마카비텔아비 vs FC포르투 PICK
207 01/31 (금) 05:00 페렌츠바로시 vs AZ알크마르 PICK
211 01/31 (금) 05:00 디나모키예프 vs 리가스FS PICK
215 01/31 (금) 05:00 FC미트윌란 vs 페네르바체 PICK
219 01/31 (금) 05:00 빌바오 vs 빅토리아플젠 PICK
223 01/31 (금) 05:00 OGC니스 vs 보되글림트 PICK
227 01/31 (금) 05:00 안더레흐트 vs 호펜하임 PICK
231 01/31 (금) 05:00 트벤테 vs 베식타스 PICK
235 01/31 (금) 05:00 FCSB vs 맨체스터U PICK

[프리미엄픽] 프로토 157회차 배구 2경기 분석

2024년12월31일 17시47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No 73. 우리카드 vs 한국전력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기준 1.62-1.88 일 때 69승 3무 53패

- 24년 기준 2경기 1승 1패 배당

- 남V리그 기준 4경기 정배 3승 1패 배당

- 우리카드 기준 2경기 1승 1패 배당/ 셧아웃 승리 1차례

- 한국전력 기준 1경기 1패 배당/ 셧아웃 패배 1차례

 

베팅 전략

프로토 배당 기록만 보면 정배 강세지만 최근 흐름을 보면 우리카드의 기대치를 훨씬 낮게 잡는 것이 좋을 경기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약점이 두드러지는 편이고, 확실한 에이스 카드가 없다는 점이 불안요소. 게다가 블로킹에 강점을 가진 팀과 맞대결을 할 경우 고전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더구나 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들의 폼이 최고조라는 점 그리고 이번 시즌 한국전력은 우리카드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이변 가능성을 보고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만약 역배를 활용한 베팅 전략이 부담된다면 아예 오버 픽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2. 예상 스코어 1-3

우리카드 90-92/ 한국전력 100-102

-1.5핸패 > 한국전력 승 > 185.5오버

 

No 77. 정관장 vs IBK기업은행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 기준 1.39-2.33 일 때 83승 39패

- 24년 기준 8경기 7승 1패 배당

- 여V리그 기준 처음 나온 배당

 

베팅 전략

프로토 배당 기록과 더불어 정관장의 7연승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경기다. 정관장은 외국인 선수 듀오를 활용할 수 있게 된 시점부터 연승 흐름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고, 특히 11월 30일 IBK기업은행 원정 경기 셧아웃 승리부터 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단, 최근 IBK기업은행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다는 점도 대비는 해야 한다. 특히 블로킹을 통한 변수 창출에 능하다고 봤을 때 4세트 승부까지는 충분히 갈 만한 팀이다. 180.5오버 픽을 핸디보다 우선 순위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3-1

정관장 94-96/ IBK기업은행 84-86

정관장 승 > 180.5오버 > -1.5핸승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비트스포츠 프리미엄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