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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경기일시 홈팀 - 원정팀 프리미엄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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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03/01 (일) 11:30 밴쿠버화이트 vs 토론토FC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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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03/01 (일) 14:00 이와키FC vs 후지에다 PICK
406 03/01 (일) 14:00 이마바리FC vs 니가타 PICK
409 03/01 (일) 14:00 전북현대 vs 부천FC PICK
417 03/01 (일) 14:00 대구FC vs 화성FC PICK
432 03/01 (일) 16:00 가와사키 vs 미토홀리호크 PICK
441 03/01 (일) 16:30 제주SK FC vs 광주FC PICK
452 03/01 (일) 20:15 FC즈볼레 vs 아약스 PICK
455 03/01 (일) 20:30 크레모네세 vs AC밀란 PICK
462 03/01 (일) 22:00 엘체 vs 에스파뇰 PICK
465 03/01 (일) 22:30 FC볼렌담 vs 흐로닝언 PICK
468 03/01 (일) 22:30 트벤테 vs 페예노르트 PICK
474 03/01 (일) 23:00 브라이턴HA vs 노팅엄 PICK
479 03/01 (일) 23:00 풀럼 vs 토트넘 PICK
484 03/01 (일) 23:00 맨체스터U vs 크리스탈P PICK
489 03/01 (일) 23:00 사수올로 vs 아탈란타 PICK
493 03/01 (일) 23:00 파리FC vs OGC니스 PICK
496 03/01 (일) 23:30 슈투트가르트 vs 볼프스부르크 PICK
502 03/02 (월) 00:15 발렌시아 vs 오사수나 PICK
505 03/02 (월) 00:45 위트레흐트 vs AZ알크마르 PICK
508 03/02 (월) 01:15 릴OSC vs FC낭트 PICK
513 03/02 (월) 01:15 FC로리앙 vs AJ옥세르 PICK
516 03/02 (월) 01:15 FC메스 vs 브레스투아 PICK
519 03/02 (월) 01:30 아스날FC vs 첼시 PICK
524 03/02 (월) 01:30 프랑크푸르트 vs 프라이부르크 PICK
532 03/02 (월) 02:00 토리노 vs 라치오 PICK
549 03/02 (월) 02:30 베티스 vs 세비야 PICK
556 03/02 (월) 03:30 함부르크 vs 라이프치히 PICK
561 03/02 (월) 04:00 엑셀시오르 vs GA이글스 PICK
564 03/02 (월) 04:30 오스틴FC vs D.C.U PICK
570 03/02 (월) 04:45 AS로마 vs 유벤투스 PICK
574 03/02 (월) 04:45 마르세유 vs 올림피크리옹 PICK
577 03/02 (월) 05:00 지로나 vs 셀타비고 PICK
592 03/02 (월) 06:30 필라델피아U vs 뉴욕시티FC PICK
612 03/02 (월) 09:00 올랜도시티 vs 인터마이애미 PICK
632 03/02 (월) 11:15 샌디에고FC vs 세인트루이스 PICK
639 03/02 (월) 14:00 대전시티즌 vs FC안양 PICK
643 03/02 (월) 14:00 충남아산 vs 파주프런티어 PICK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에도 운동장으로 뛰쳐나온 고등학생들

2016년09월14일 16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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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심하게 흔들리고 가구가 넘어지는 강진이 발생했는데도 일부 학교들은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공부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밤 경주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5.8 의 지진이 발생했다.  

하지만 해당 지역 일부 학교들은 "일본에서는 더한 지진이 일어나도 야간 자율학습을 한다"며 "자리를 이탈하지 말라"는 방송을 했다고 한다.

이에 크게 실망한 경주 지역 한 고등학생은 "방송 후로도 여진이 계속돼 어수선했고 순간 세월호가 떠올랐다"며 "'이거 어른 말 듣다 죽겠구나' 싶어서 무작정 뛰쳐나왔다"고 했다.

이런 상황에서 휴대폰은 전화도 문자도 안돼 더욱 불안해졌고 집까지 가는 사이 5.8 지진이 한번 더 일어났다.  

이 학생은 나무 기둥을 잡고 버텼고 부모님과 겨우 연락이 닿아 공터에서 대피해있었다.

친구들에게도 연락해보니 5.8 지진이 일어나고 나서야 학생들에게 귀가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만에 하나 2차 지진이 더 큰 규모로 일어나 학교가 무너지기라도 했으면 수백명의 사상자가 나올 뻔한 상황인 것이다. 

또, 한 여고 기숙사에서는 "가만히 있으라"는 안내 방송이 나왔지만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세월호 사건 이후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믿을 수가 없다"며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낫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공유하고 있다. 

특히 고3수험생들은 수능이 60여일 남았다는 이유로 생존보다 공부를 강요당하는 현실에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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