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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경기일시 홈팀 - 원정팀 프리미엄PICK
367 03/01 (일) 09:30 R솔트레이크 vs 시애틀S PICK
370 03/01 (일) 09:30 산호세E vs 애틀랜타U PICK
373 03/01 (일) 10:30 FC댈러스 vs 내슈빌SC PICK
376 03/01 (일) 10:30 휴스턴디나모 vs LAFC PICK
380 03/01 (일) 10:30 S캔자스시티 vs 콜럼버스크루 PICK
387 03/01 (일) 11:00 웰링턴피닉스 vs 시드니FC PICK
390 03/01 (일) 11:30 밴쿠버화이트 vs 토론토FC PICK
397 03/01 (일) 12:30 LA갤럭시 vs 샬럿FC PICK
400 03/01 (일) 14:00 오카야마 vs 나고야 PICK
403 03/01 (일) 14:00 이와키FC vs 후지에다 PICK
406 03/01 (일) 14:00 이마바리FC vs 니가타 PICK
409 03/01 (일) 14:00 전북현대 vs 부천FC PICK
417 03/01 (일) 14:00 대구FC vs 화성FC PICK
432 03/01 (일) 16:00 가와사키 vs 미토홀리호크 PICK
441 03/01 (일) 16:30 제주SK FC vs 광주FC PICK
452 03/01 (일) 20:15 FC즈볼레 vs 아약스 PICK
455 03/01 (일) 20:30 크레모네세 vs AC밀란 PICK
462 03/01 (일) 22:00 엘체 vs 에스파뇰 PICK
465 03/01 (일) 22:30 FC볼렌담 vs 흐로닝언 PICK
468 03/01 (일) 22:30 트벤테 vs 페예노르트 PICK
474 03/01 (일) 23:00 브라이턴HA vs 노팅엄 PICK
479 03/01 (일) 23:00 풀럼 vs 토트넘 PICK
484 03/01 (일) 23:00 맨체스터U vs 크리스탈P PICK
489 03/01 (일) 23:00 사수올로 vs 아탈란타 PICK
493 03/01 (일) 23:00 파리FC vs OGC니스 PICK
496 03/01 (일) 23:30 슈투트가르트 vs 볼프스부르크 PICK
502 03/02 (월) 00:15 발렌시아 vs 오사수나 PICK
505 03/02 (월) 00:45 위트레흐트 vs AZ알크마르 PICK
508 03/02 (월) 01:15 릴OSC vs FC낭트 PICK
513 03/02 (월) 01:15 FC로리앙 vs AJ옥세르 PICK
516 03/02 (월) 01:15 FC메스 vs 브레스투아 PICK
519 03/02 (월) 01:30 아스날FC vs 첼시 PICK
524 03/02 (월) 01:30 프랑크푸르트 vs 프라이부르크 PICK
532 03/02 (월) 02:00 토리노 vs 라치오 PICK
549 03/02 (월) 02:30 베티스 vs 세비야 PICK
556 03/02 (월) 03:30 함부르크 vs 라이프치히 PICK
561 03/02 (월) 04:00 엑셀시오르 vs GA이글스 PICK
564 03/02 (월) 04:30 오스틴FC vs D.C.U PICK
570 03/02 (월) 04:45 AS로마 vs 유벤투스 PICK
574 03/02 (월) 04:45 마르세유 vs 올림피크리옹 PICK
577 03/02 (월) 05:00 지로나 vs 셀타비고 PICK
592 03/02 (월) 06:30 필라델피아U vs 뉴욕시티FC PICK
612 03/02 (월) 09:00 올랜도시티 vs 인터마이애미 PICK
632 03/02 (월) 11:15 샌디에고FC vs 세인트루이스 PICK
639 03/02 (월) 14:00 대전시티즌 vs FC안양 PICK
643 03/02 (월) 14:00 충남아산 vs 파주프런티어 PICK

▶의학 역사상 최초로 사망률 300%를 기록한 유일한 수술

2016년09월19일 21시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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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수술로 3명이 사망한 수술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해 12월 이재담 의학박사는 헬스조선 칼럼으로 다음 사연을 소개했다. 

마취나 항생제가 도입되기 전이었던 1800년대는 "수술을 해야한다"는 의사의 말이 가장 무섭던 때였다. 

마취를 할 수 없어 무척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또 항상제가 없이 세균감염으로 인한 패혈성 쇼크로 수술로 인한 치사율이 매우 높던 때였다. 

환자들이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 느끼기 위해서 수술을 빨리 끝내고 싶어했기 때문에 의사의 실력은 '얼마나 수술을 빨리 하느냐'로 판가름났다. 

1840년대에는 영국의 로버트 리스턴(Robert Liston)이 세계에서 제일 수술을 잘하는, 즉 빨리 해치우는 의사였다.  

환자가 아파할 겨를도 없이 번개처럼 칼을 휘두르는 의사의 손은 현란했고 당시 유명한 구경거리였다.  

최대한 빨리 수술을 끝내려다보니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3명이 죽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어느 날 환자의 다리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던 리스턴은 빠르게 칼을 쓰던 중 조수의 손가락까지 실수로 잘라냈다. 

운 나쁘게도 수술을 실패해서 감염으로 인한 패혈성 쇼크로 환자와 조수 둘 다 며칠 후 사망했다.  

견학을 목적으로 수술을 지켜보던 의사 한명도 함께 찔려 그로 인한 쇼크로 사망했다.

그렇게 의학 역사상 유일한 사망률 300%의 수술로 기록에 남아있다.

이는 리스턴이 돌팔이였기 때문이 아니다. 그는 유럽에서 최초로 마취법을 도입하고 메스를 도안하는 등 업적을 이룬 의사였다. 

다만 의학 기술이 발달하지 못해 생긴 안타까운 일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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