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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차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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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소녀의 팔에서 나온 '검은색 바늘'의 정체

2016년09월25일 10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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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때문에 병원 신세를 진 13세 소녀의 이야기가 화제다.

20일 중국 매체 '꾸이저우상보'는 구이저우 성 구이양에 사는 중학생 소녀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지난 13일 13세 소녀는 팔 곳곳이 심각하게 부었다는 것을 느꼈다. 소녀는 부모님에게 팔을 보여주었고 소녀의 부모님은 곧장 소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게 되었다. 

병원의 진달 결과 소녀의 팔이 부은 것은 팔에 '샤프심'이 박혀있었기 때문이었다. 샤프심이 팔에 박힌 채 염증을 유발했던 것. 매체에 따르면 소녀는 평소 매일 새벽 두 시까지 숙제 및 공부를 했으며 밀려오는 졸음을 참기 위해 샤프심으로 팔을 찔러대며 졸음을 이겨냈던 것으로 전해진다.  

병원은 수술을 진행했고 소녀의 팔에 박혀 있던 16개의 '샤프심'을 제거했다. 소녀의 팔에서 나온 샤프심 중 가장 긴 것의 길이는 무려 4cm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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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의 어린 소녀가 학업에 대한 부담 때문에 샤프심을 팔에 찌르면서까지 공부했다는 사실이 많은 중국인들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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