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 멤버십에 가입하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53회차 경기

계산기 바로가기

회차 경기 리스트
번호 경기일시 홈팀 - 원정팀 프리미엄PICK
471 05/04 (일) 16:00 멜버른빅토리 vs 뉴캐슬제츠 PICK
474 05/04 (일) 16:30 인천FC vs 김포FC PICK
477 05/04 (일) 16:30 충북청주FC vs 수원삼성 PICK
480 05/04 (일) 16:30 안산그리너스 vs 경남FC PICK
483 05/04 (일) 19:00 부산아이파크 vs 충남아산 PICK
486 05/04 (일) 19:00 화성FC vs 천안시청 PICK
489 05/04 (일) 19:15 NAC브레다 vs FC즈볼레 PICK
492 05/04 (일) 19:30 엠폴리 vs 라치오 PICK
495 05/04 (일) 21:00 레알마드리드 vs 셀타비고 PICK
498 05/04 (일) 21:30 GA이글스 vs AZ알크마르 PICK
501 05/04 (일) 21:30 스파르타R vs 트벤테 PICK
504 05/04 (일) 22:00 웨스트햄 vs 토트넘 PICK
507 05/04 (일) 22:00 브렌트포드 vs 맨체스터U PICK
510 05/04 (일) 22:00 브라이턴HA vs 뉴캐슬 PICK
513 05/04 (일) 22:00 AC몬차 vs 아탈란타 PICK
516 05/04 (일) 22:00 FC낭트 vs 앙제SCO PICK
519 05/04 (일) 22:30 아우크스부르 vs 홀슈타인킬 PICK
522 05/04 (일) 23:15 세비야 vs CD레가네스 PICK
537 05/05 (월) 00:15 AJ옥세르 vs 르아브르AC PICK
540 05/05 (월) 00:15 브레스투아 vs 몽펠리에 PICK
543 05/05 (월) 00:15 올림피크리옹 vs RC랑스 PICK
546 05/05 (월) 00:30 첼시 vs 리버풀 PICK
549 05/05 (월) 00:30 프라이부르크 vs 레버쿠젠 PICK
552 05/05 (월) 01:00 AS로마 vs 피오렌티나 PICK
555 05/05 (월) 01:30 에스파뇰 vs 베티스 PICK
558 05/05 (월) 02:30 마인츠05 vs 프랑크푸르트 PICK
594 05/05 (월) 03:45 볼로냐 vs 유벤투스 PICK
597 05/05 (월) 03:45 릴OSC vs 마르세유 PICK
600 05/05 (월) 04:00 뉴욕시티FC vs FC신시내티 PICK
602 05/05 (월) 04:00 소시에다드 vs 빌바오 PICK
614 05/05 (월) 08:00 S캔자스시티 vs LA갤럭시 PICK

▶일본의 음식점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만 저지르는 불쾌한 장난

2016년10월01일 17시14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1
일본의 한 음식점이 한국 관광객에게 장난을 친다고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여행 주의하세요"라는 제목을 가진 경고의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글은 일본의 한 음식점이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장난을 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글의 내용에 따르면 오사카 지역의 한 음식점은 가게에 들어온 손님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눈치채면 점원들은 '춍'이라고 부르며 비웃는다고 한다. 또한 더욱 큰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음식에 장난을 친다는 것. 한국인 손님이 초밥을 시키면 해당 음식점은 '와사비'를 왕창 넣어 손님을 골탕먹인다고 한다.  

글쓴이의 설명에 따르면 손님이 와사비가 가득 든 초밥을 먹고 고통스러워하면 해당 가게의 점원들은 손님의 얼굴을 보며 자기들끼리 "저 표정 봤냐?"하면서 비웃는다. 만일 손님이 와사비에 대한 클레임을 걸면 "한국인들은 매운 걸 좋아해서 보너스로 와사비를 많이 넣었다"라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듯 대처한다. 이러한 이유로 글쓴이는 일본 오사카 지역의 한 음식점의 이름을 거론하며 절대 가지말 것을 조언했다.

2



한편 해당 글에 대해 한국 누리꾼들은 분노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일본인들 치사하다 정말", "우리나라는 일본인이라고 차별하진 않는데", "여행 갔다가 저런 일 당하면 정말 화날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며 받은 충격을 드러냈다.
비트스포츠 프리미엄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