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트리뷰에 포착된 도끼 살인마에 누리꾼들이 크게 놀랐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구글 스트리뷰에 포착된 한 살인자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리스(Lieth) 항구 인근에서 찍힌 이 사진은 평범한 골목길 같지만 건물 앞 차들 사이로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범인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띄고 있어 더욱 섬뜩함을 전해준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을 보고 "명백한 살인현장이다", "장난일 뿐이다" 등 다른 의견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
더선이 이 사진을 조사한 결과 2년 전 리스 항구에서 구글 스트리뷰를 보던 한 사용자가 이를 보고 신고해 경찰수사까지 마친 상태였다.
수사 결과 이 남성들은 교묘한 장난을 친 것이었다.
이 곳은 자동차 정비가게 앞으로 핑크색 옷을 입고 누워있는 피해자 남성은 자동차 정비가게의 정비사였고 도끼를 들고 있는 사람은 자동차 정비가게 주인이었다.
이들은 구글 스트리뷰 촬영 일정과 장소를 알게되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짖궂은 장난을 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진이 장난이라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구글 스트리뷰에 포착된 한 살인자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 리스(Lieth) 항구 인근에서 찍힌 이 사진은 평범한 골목길 같지만 건물 앞 차들 사이로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그런데 범인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띄고 있어 더욱 섬뜩함을 전해준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을 보고 "명백한 살인현장이다", "장난일 뿐이다" 등 다른 의견을 두고 논쟁을 벌였다.
더선이 이 사진을 조사한 결과 2년 전 리스 항구에서 구글 스트리뷰를 보던 한 사용자가 이를 보고 신고해 경찰수사까지 마친 상태였다.
수사 결과 이 남성들은 교묘한 장난을 친 것이었다.
이 곳은 자동차 정비가게 앞으로 핑크색 옷을 입고 누워있는 피해자 남성은 자동차 정비가게의 정비사였고 도끼를 들고 있는 사람은 자동차 정비가게 주인이었다.
이들은 구글 스트리뷰 촬영 일정과 장소를 알게되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짖궂은 장난을 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진이 장난이라는 사실에 누리꾼들은 다행이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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