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오랜만에 '셀카'를 올렸다.
지난 9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김연아가 올린 사진들을 살펴보면 사진 속 김연아는 검지로 '1'을 나타내거나 인형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김연아의 이 셀카는 모두 평창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찍은 것이다. 1은 평창올림픽이 1년 남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김연아가 들고 있는 인형들은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이다.
현재 평창올림픽은 국민들의 무관심 속에 아주 조용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평창 올림픽 관련 사업에 최순실이 개입되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평창올림픽은 국민들에게 싸늘한 시선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와중에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이 1년 남았다는 것을 뜻하는 셀카를 올려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한 것.
한편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연아는 같은 날 강원도 강를 아이스경기장에서 열린 'G-1년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지난 9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김연아가 올린 사진들을 살펴보면 사진 속 김연아는 검지로 '1'을 나타내거나 인형을 들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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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이 셀카는 모두 평창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찍은 것이다. 1은 평창올림픽이 1년 남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김연아가 들고 있는 인형들은 평창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이다.
현재 평창올림픽은 국민들의 무관심 속에 아주 조용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평창 올림픽 관련 사업에 최순실이 개입되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평창올림픽은 국민들에게 싸늘한 시선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와중에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이 1년 남았다는 것을 뜻하는 셀카를 올려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한 것.
한편 김연아는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연아는 같은 날 강원도 강를 아이스경기장에서 열린 'G-1년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하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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