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FIFA(국제축구연맹) 컨페더레이션스컵에 참가 중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의미 있는 사진 한 장을 SNS에 올렸다.
호날두는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를 양팔에 안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글에는 "두 명의 새로운 내 생명들을 안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썼다. 이 사진은 29일(한국 시간) 컨페드컵 칠레와 준결승전이 끝난 직후 찍은 것으로 추측된다.
호날두는 현재 슬하에 호날두 주니어를 키우고 있는데 이 또한 대리모를 통해 얻었다. 최근에는 진지하게 교체 중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사진] 호날두 SNS
호날두는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를 양팔에 안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글에는 "두 명의 새로운 내 생명들을 안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썼다. 이 사진은 29일(한국 시간) 컨페드컵 칠레와 준결승전이 끝난 직후 찍은 것으로 추측된다.
호날두는 현재 슬하에 호날두 주니어를 키우고 있는데 이 또한 대리모를 통해 얻었다. 최근에는 진지하게 교체 중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사진] 호날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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