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이 한국축구대표팀의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을 높지 않게 봤다.
이영표 위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적으로는 월드컵에 갈 가능성 49%, 월드컵에 못 갈 가능성 51%"fkau "그만큼 다가오는 이란전은 중요한 경기"라고 말했다.
이 위원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월드컵에 갈 가능성이 상당히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여러분들의 응원이 절실하다. 함께 축구 한번 봅시다. 화이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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