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7일 오후 현재 주말 경기 대상 해외배당 흐름 변화를 확인했다.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주목할 경기들이 여럿 보인다.
먼저 EPL의 에버턴-토트넘전에선 토트넘 승 배당이 2.18에서 2.07로 하락했다. 분데스리가에선 함부르크-라이프치히에서 라이프치히 승 배당이 2.02에서 1.86으로 떨어졌고 헤르타베를린-브레멘 경기의 홈 승리 배당 또한 2.10에서 1.92로 나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밖에 샬케-슈투트가르트, 라리가의 셀타비고-알라베스 경기의 홈 승리 배당이 하락세에 있다.
한편 고배당을 원한다면 엑셀시오르-비테세, 마인츠-레버쿠젠, 발렌시아-AT마드리드, 우디네세-제노아의 배당 흐름을 경기 직전까지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주요 해외배당 흐름]
-에버턴-토트넘 (패 배당 2.18->2.07)
-헤라클레스-페예노르트(패 배당 1.49->1.45)
-함부르크-라이프치히(패 배당 2.02->1.86)
-아탈란타-사수올로(승 배당 1.65->1.58)
-샬케-슈투트가르트(승 배당 1.87->1.74)
-AZ-NAC브레다(승 배당 1.36->1.33)
-헤르타-브레멘(승 배당 2.10->1.92)
-셀타-알라베스(승 배당 1.81-.1.75)
-엑셀시오르-비테세(승 배당 3.29->3.14)
-마인츠-레버쿠젠(무 배당 3.58->3.43)
-발렌시아-AT마드리드(승 배당 3.72->3.55, 무 배당 3.32->3.28)
-우디네세-제노아(패 배당 3.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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