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주중에 벌어진 UCL, UEL에 큰 영향을 받을 수도 있는 주말로 보인다. 최근 크게 흔들리고 있는 강팀들이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반면 최근 반등한 뚜렷한 상승세의 팀들도 있다. 아니나 다를까 이들에 대한 배당 변화가 28일 현재 명확해 보인다.
[프로토 79회차 주요 경기 배당 변화]
◆갱강-툴루즈 ㅣ 승 배당 2.17 -> 1.95
◆디종-스트라스부르 ㅣ 승 배당 2.23 -> 2.08
◆첼시-맨시티 ㅣ 패 배당 2.68 -> 2.48
◆웨스트햄-스완지 ㅣ 승 배당 1.90 -> 1.85
◆허더스필드-토트넘 ㅣ 패 배당 1.44 -> 1.38
◆레반테-알라베스 ㅣ 승 배당 1.92 -> 1.80
◆토리노-헬라스베로나 ㅣ 승 배당 1.38 -> 1.33
◆에버턴-번리 ㅣ 무 배당 4.07 -> 3.64
◆소시에다드-베티스 ㅣ 패 배당 4.43 -> 3.84
◆발렌시아-빌바오 ㅣ 승 배당 1.94 -> 1.89
◆SPAL-크로토네 ㅣ 승 배당 2.05 -> 1.96
◆수원-전북 ㅣ 패 배당 2.27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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