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뛴다?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다. 시티가 친선 경기를 유치했다. 3월 아르헨티나와와 이탈리아 경기가 맨시티 안방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탈락 이후 국가 대표 은퇴를 선언한 잔루이지 부폰, 데 로시, 안드레아 바르찰리, 조르지오 키엘리니는 볼 수가 없다. 대신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홈으로 쓰고 있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함께 뛰는 메시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탈락 이후 국가 대표 은퇴를 선언한 잔루이지 부폰, 데 로시, 안드레아 바르찰리, 조르지오 키엘리니는 볼 수가 없다. 대신 에티하드 스타디움을 홈으로 쓰고 있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함께 뛰는 메시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 올댓프리뷰 "비트스포츠" (www.beatsports.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