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가 최근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소속팀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 뿐 아니라 과거 연령대별 대표팀에서도 늘 왜소했던 피지컬이 문제로 지적됐던 이승우. 이 때문인지 최근 헬라스 베로나에서도 출전 기회가 크게 줄어들었다.
이승우는 최근 피지컬을 키우는데 집중했던 것으로 보인다. 아래 사진을 보면 과거와 달리 가슴, 팔 근육이 꽤 붙을 것을 알 수 있다. 올시즌 세리에A 소속이 다소 실망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그의 나이는 어리다. '벌크업'이 된다면 성인 무대 활약도 기대해 볼 만 하다. 아래는 최근의 이승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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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는 최근 피지컬을 키우는데 집중했던 것으로 보인다. 아래 사진을 보면 과거와 달리 가슴, 팔 근육이 꽤 붙을 것을 알 수 있다. 올시즌 세리에A 소속이 다소 실망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그의 나이는 어리다. '벌크업'이 된다면 성인 무대 활약도 기대해 볼 만 하다. 아래는 최근의 이승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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