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대표팀의 일원이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헤타페에서 활약하고 있는 시바사키 가쿠가 일본의 인기 여배우 마노 에리나와 결혼한다.
복수의 일본 언론들은 19일 "시바사키 가쿠와 마노 에리나가 올 여름에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들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이후 두 사람이 결혼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시바사키 가쿠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헤타페 소속으로 마노 에리나와 장거리 연애였다. 두 사람은 201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아이돌 출신 배우 마노 에리나는 최근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로 인기 끌었다. 아래는 마노 에리나 화보들.
복수의 일본 언론들은 19일 "시바사키 가쿠와 마노 에리나가 올 여름에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들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이후 두 사람이 결혼할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시바사키 가쿠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헤타페 소속으로 마노 에리나와 장거리 연애였다. 두 사람은 2016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아이돌 출신 배우 마노 에리나는 최근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로 인기 끌었다. 아래는 마노 에리나 화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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