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출전을 위해 부상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네이마르가 새 타투를 새긴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끈다. 게대가 미모의 젊은 여성 얼굴을 팔에 새겨 더욱 관심을 끌었다.
네이마르는 평소 타투를 즐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미 전신에 약 20개가 넘는 타투를 새겼으며 새로운 타투가 추가될 때마다 팬들과 미디어의 관심이 쏟아졌다.
네이마르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새로 새긴 타투의 정체를 밝혔다. 다름 어닌 친어미니로 모친을 향햔 남다른 애정을 내비친 것이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네이마르는 평소 타투를 즐기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미 전신에 약 20개가 넘는 타투를 새겼으며 새로운 타투가 추가될 때마다 팬들과 미디어의 관심이 쏟아졌다.
네이마르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새로 새긴 타투의 정체를 밝혔다. 다름 어닌 친어미니로 모친을 향햔 남다른 애정을 내비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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