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10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자메이카의 평가전을 앞두고 평소 자메이카에 대한 애정이 많은 하하에게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대한축구협회는 "안녕하세요 하하님, 저희는 대한축구협회입니다(중략). 혹시 그날 시간 괜찮으시면 보러 오시겠어요?"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예의바르고 좋은 마케팅 수단이라는 반응과 함께 굳이 연예인에게 사정하다시피 부탁해야 하느냐는 반응도 있다.
하하는 대한축구협회의 요청에 "스케줄 확인하고 답변드리겠다"고 답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안녕하세요 하하님, 저희는 대한축구협회입니다(중략). 혹시 그날 시간 괜찮으시면 보러 오시겠어요?"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예의바르고 좋은 마케팅 수단이라는 반응과 함께 굳이 연예인에게 사정하다시피 부탁해야 하느냐는 반응도 있다.
하하는 대한축구협회의 요청에 "스케줄 확인하고 답변드리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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