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주경기장 여성 비하 논란

2019년05월23일 00시17분|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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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열릴 주경기장이 최초로 개장했습니다.

지난 16일 알 와크라 스타디움에서는 '카타르 아미르 컵'의 결승전이 열렸는데요. 축구팬들에게 유명한 사비가 현역 마지막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하며 아쉬움을 사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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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건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경기장의 완공 모습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이 경기장의 지붕이 여성의 신체 모양을 닮았기 때문인데요.

한국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를 설계한 유명 건축가 지하 하디드가 이 경기장 또한 설계했습니다. 그녀는 이것이 아랍의 '다우'에서 이미지를 차용했다고 밝혔지만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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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I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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