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리그에 '충격' 패배 당하고 상대 팬에게 둘러싸여 '조롱' 당한 손흥민

2019년09월26일 18시21분|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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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 FC) 선수가 콜체스터에게 진 것도 모자라 콜체스터 팬들에게 조롱당하는 영상이 SNS에 퍼지고 있다. 

24일 (현지시각) 영국 콜체스터 잡서브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카라바오컵) 32강전에서 손흥민 선수가 속한 토트넘이 콜체스터에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이다 4대 3으로 패배했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 선수를 포함해 주전 선수들을 제외시킨 상태에서 경기를 치뤘다. 

하지만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감독은 후반 20분 손흥민 선수를 교체 투입시켰다.

결국 토트넘은 콜체스터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그러자 콜체스터 팬들은 경기 직후 단체로 경기장에 난입을 시도했다.  

난입한 콘체스터 팬들은 손흥민 선수도 둘러싸기 시작했다. 

 '이건 Gun Lee의발품스토리 TV' 유튜브 채널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일부 콜체스터 팬들이 경기장에 난입해 손흥민 선수 옷깃을 잡거나 셀카 요청을 했다.

그가 가는 길에 대놓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한동안 머물러 있던 손흥민 선수는 순식간에 조롱의 대상이 됐다.

특히 한 콜체스터 팬은 경기 직후 자신의 SNS에 손흥민 선수를 옆에 두고 "운이 없었네(Unlucky)"라며 조롱하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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