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녀' 레이양(양민화)은 남다른 예능 감으로, 운동하는 여신들 중 가장 화려한 한 해를 보냈었습니다. 그런데 2015 MBC 연예대상에서 완전히 '밉상'으로 시청자들에게 찍혔네요. 지난 해 12월 30일 하루는 잘 나가던 레이양으로서는 되돌리고 싶은 하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난 해 12월 30일 레이양은 평소처럼 운동을 하고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했겠죠.
▶그리고 레이양은 이렇게 쫙~빼 입었답니다. 잘 안보이신다고요?
▶자, 이렇게~
▶얼핏 보고 깜짝 놀랐으나 착시룩입니다.
▶그래도 아찔하네요ㅎ
▶유느님과 함께 하기도 했고요
▶자, 그런데 문제의 장면입니다. 대상을 받은 김구라 보다 더 튀려고 했다며 비호감녀로 등극했습니다.
▶레이양은 곧바로 자신의 SNS에 사과글을 게재했습니다. 경솔했다며 진심으로 반성했습니다.
▶머슬녀 중에선 가장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했었는데요. 기 죽지 말고 열심히 활동했으면 하네요.
[사진] 온라인거뮤니티
6
▶지난 해 12월 30일 레이양은 평소처럼 운동을 하고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했겠죠.
5
▶그리고 레이양은 이렇게 쫙~빼 입었답니다. 잘 안보이신다고요?
3
▶자, 이렇게~
4
▶얼핏 보고 깜짝 놀랐으나 착시룩입니다.
9
▶그래도 아찔하네요ㅎ
2
▶유느님과 함께 하기도 했고요
1
▶자, 그런데 문제의 장면입니다. 대상을 받은 김구라 보다 더 튀려고 했다며 비호감녀로 등극했습니다.
10
▶레이양은 곧바로 자신의 SNS에 사과글을 게재했습니다. 경솔했다며 진심으로 반성했습니다.
7
▶머슬녀 중에선 가장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했었는데요. 기 죽지 말고 열심히 활동했으면 하네요.
[사진] 온라인거뮤니티
ⓒ 올댓프리뷰 "비트스포츠" (www.beatsports.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