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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cm 장신 경력자 마이클 에릭, 디펜딩 챔피언 LG와 계약 완료... 마레이 이어 2옵션 맡는다
LG가 에릭을 영입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마이클 에릭의 영입을 발표했다.디펜딩 챔피언 LG는 1옵션 외국 선수 아셈 마레이와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마레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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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부산광역시장배] KCC U12 캡틴 최시원, 제2의 허훈을 꿈꾼다! "프로농구 선수가 꿈입니다"
제2의 허훈을 꿈꾸는 선수가 있다.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부산 KCC 이지스 농구단이 개최하는 \'KCC 이지스와 함께하는 2025 부산광역시장배 유소년 클럽 농구 대회\'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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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부산광역시장배] KCC와 함께하는 2025 부산광역시장배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힘찬 개막
KCC 이지스와 함께하는 2025 부산광역시장배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가 개막했다.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부산 KCC 이지스 농구단이 개최하는 \'KCC 이지스와 함께하는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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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은 더 이상 中·日·몽골의 라이벌이 아니다...3x3 월드컵 '동반 예선 통과' 성과 거둔 中·日·몽골
한국이 아무리 라이벌이라고 말해도 결과가 아니라고 증명하고 있다. 중국, 일본, 몽골과의 격차가 너무 벌어져 언제 따라잡을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지난 23일, 몽골 울란바토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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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 동호인 최강 가린다’ 대한민국농구협회, D3 인천 하늘배 농구 디비전리그 개최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디비전리그의 열기가 인천으로 이어진다.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인천광역시농구협회는 오는 6월 2829일, 7월 56일 총 나흘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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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세 번째 우승 향해 정진 중인 TOP인천삼성 송일6 팀 "지금 친구들과 끝까지 하고 파"
\"세 번째 우승을 향해 도전하겠다.\"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TOP인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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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농구로 우애 다지는 고양 TOP 김현우·김민우 형제 "고양 TOP의 가족 같은 분위기 최고!"
농구가 형제의 우애를 더 돈독하게 만드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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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RSI] 팀 4강 이끈 온양여고 캡틴 이원정 “팀원들 모두 잘 해준 덕분”
온양여고 캡틴 이원정이 이날 승리의 공을 팀원들에게 돌리는 성숙한 자세를 보였다. NBA가 싱가포르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약 6일간 Rising Stars Invitational(이하 RS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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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내 10만명이 목표" 농구 등록 인구 1만명 돌파
본격적인 디비전리그가 시작된 첫해인 2025년 6월, 생활체육 농구 등록 인구가 1만명을 돌파하였다.6월 27일 기준, 총 10,538명이 동호회 활동 및 생활체육 대회 참가 목적 등으로 공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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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L, 아담 제가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국-몽골 신임 대표에는 양재현 대표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는 2025년 6월 1일, 아담 제카 (Adam Zecha) 매출 및 방송운영 부사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양재현 한국 커머셜 이사를 신임 한국, 몽골 대표로 각각 임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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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RSI] ‘황현정·이원정’ 3학년 듀오 펄펄 난 온양여고, Oyunii Undra 96 꺾고 4강 진출
온양여고 선수들이 가벼운 몸놀림을 보이며 Oyunii Undra 96를 제압했다. NBA가 싱가포르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약 6일간 Rising Stars Invitational(이하 RSI)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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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RSI] 용산고의 ‘슈퍼소닉’ 배대범, 당찬 패기와 함께 ‘게임 체인저’ 역할 톡톡히 해내
배대범이 쏠쏠한 활약을 보이며 슈퍼 조커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NBA가 싱가포르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약 6일간 Rising Stars Invitational(이하 RSI)를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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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RSI] 1차전 부침→ 마음 다잡은 용산고 김민기, 나자렛 학교와의 경기에서는 ‘가자미’로 나서
지난 경기에서 연이은 턴오버를 저질렀던 김민기가 이날 경기에서는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 NBA가 싱가포르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약 6일간 Rising Stars In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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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RSI] “아드레날린 솟구쳤어요” 상대와의 혈투 즐긴 용산고 김윤서, 공격 이끌며 팀 4강 견인
“코치님들이 상대 선수들이 약간 다혈질이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래도 그것대로 정말 재미있었고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경기였다.”NBA가 싱가포르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약 6일간 Rising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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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RSI] 상대와의 혈투 끝 승리, 용산고 이세범 코치 “이러한 경험 선수들에게 도움 될 것이다”
용산고가 나자렛 학교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4강에 진출했다. NBA가 싱가포르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약 6일간 Rising Stars Invitational(이하 RSI)를 진행한다.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