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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RSI] 싱가포르에 등장한 NBA스타 사보니스... 그가 밝힌 유럽 출신 베스트5는?
RSI가 진행되는 싱가포르에 올스타 빅맨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모습을 비췄다. NBA가 싱가포르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약 6일간 Rising Stars Invitational(이하 RSI)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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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RSI] 사보니스·로렌 잭슨·이고다로 참가한 Jr. NBA, 싱가포르 50여명의 유소년들과 교감
NBA 스타들이 참가한 Jr. NBA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NBA가 싱가포르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약 6일간 Rising Stars Invitational(이하 RSI)를 진행한다.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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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부산광역시장배] "형이 롤모델입니다" 원주 DB 프로미 U9 주장 최지환의 미소
\"프로농구 선수가 꿈입니다.\"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부산 KCC 이지스 농구단이 개최하는 \'KCC 이지스와 함께하는 2025 부산광역시장배 유소년 클럽 농구 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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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RSI] ‘남녀 동반 4강 진출’ 주요 선수들의 소감... 다니엘 “너무 행복해요” 강주하 “엄청 떨렸어요”
용산고와 온양여고를 대표한 선수들의 말을 들어봤다. NBA가 싱가포르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약 6일간 Rising Stars Invitational(이하 RSI)를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남자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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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부산광역시장배] "타마요 같은 선수 되고 싶어요" 창원 이승민 농구교실 박시후의 바람
\"타마요 같은 선수가 되고 싶어요.\"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부산 KCC 이지스 농구단이 개최하는 \'KCC 이지스와 함께하는 2025 부산광역시장배 유소년 클럽 농구 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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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RSI] ‘자랑스럽다!’ 용산고·온양여고 동반 세미파이널 진출... 싱가포르에서 이룬 쾌거
RSI 대회에 한국을 대표해 참가한 용산고와 온양여고가 모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NBA가 싱가포르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약 6일간 Rising Stars Invitational(이하 R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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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군단, NBA 정상급 식스맨에게 제대로 쐈다! 5년 1,705억 계약→언드래프티 신화는 계속된다
나즈 리드가 미네소타와 재계약을 맺었다.\'ESPN\'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나즈 리드와 5년 1억 2,50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리드는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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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 제대로 경험한 MVP 센터... 부활할 수 있을까? 능력자 사장의 자신감 "모든 것이 순조롭다"
엠비드가 부활할 수 있을까.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대릴 모리 사장은 26일(이하 한국시간)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조엘 엠비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필라델피아는 지난 시즌 리그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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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기자가 전한 지구 1옵션의 기대→"휴스턴에서 은퇴하는 게 목표"... 듀란트의 꿈은 이뤄질까?
듀란트의 꿈은 이뤄질까.\'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Get Up\'에 출연해 케빈 듀란트에 대해 보도했다.지구 1옵션 케빈 듀란트가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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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부산광역시장배] "아이들이 행복하게 농구하길" 권용웅 SK 유소년 팀장이 전한 바람
\"농구를 정말 사랑했으면 좋겠다.\"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부산 KCC 이지스 농구단이 개최하는 \'KCC 이지스와 함께하는 2025 부산광역시장배 유소년 클럽 농구 대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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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국민대 총장배 대학농구대회, 힘찬 출발 알렸다
제41회 국민대 총장배 대학농구대회가 개막했다.국미대 총장배 대학농구대회는 순수 아마추어를 위한 대회다. 벌써 41회를 맞이한 국민대 총장배 대학농구대회는 뛰어난 대회 운영과 높은 경기력으로 유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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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cm 장신 경력자 마이클 에릭, 디펜딩 챔피언 LG와 계약 완료... 마레이 이어 2옵션 맡는다
LG가 에릭을 영입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마이클 에릭의 영입을 발표했다.디펜딩 챔피언 LG는 1옵션 외국 선수 아셈 마레이와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마레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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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부산광역시장배] KCC U12 캡틴 최시원, 제2의 허훈을 꿈꾼다! "프로농구 선수가 꿈입니다"
제2의 허훈을 꿈꾸는 선수가 있다.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부산 KCC 이지스 농구단이 개최하는 \'KCC 이지스와 함께하는 2025 부산광역시장배 유소년 클럽 농구 대회\'가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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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부산광역시장배] KCC와 함께하는 2025 부산광역시장배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힘찬 개막
KCC 이지스와 함께하는 2025 부산광역시장배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가 개막했다. 27일부터 29일까지 부산사직체육관에서는 부산 KCC 이지스 농구단이 개최하는 \'KCC 이지스와 함께하는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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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은 더 이상 中·日·몽골의 라이벌이 아니다...3x3 월드컵 '동반 예선 통과' 성과 거둔 中·日·몽골
한국이 아무리 라이벌이라고 말해도 결과가 아니라고 증명하고 있다. 중국, 일본, 몽골과의 격차가 너무 벌어져 언제 따라잡을 수 있을지가 걱정이다.지난 23일, 몽골 울란바토르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