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박정은 감독 '괜찮아'
7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열렸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뒤 각 조의 1,2위 팀이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
[포토] 김소니아 '감히 어딜'
7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열렸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뒤 각 조의 1,2위 팀이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
[포토] 박혜진 '이렇게 해보렴'
7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열렸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뒤 각 조의 1,2위 팀이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
[포토] 이소희 '3점슛으로 따라가자'
7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열렸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뒤 각 조의 1,2위 팀이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
[포토] 김민아 '부상 투혼'
7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열렸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뒤 각 조의 1,2위 팀이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
[포토] 하야시 사키 '쏘면 다 들어가'
7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열렸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뒤 각 조의 1,2위 팀이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
[포토] 사키 '여유만만'
7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열렸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뒤 각 조의 1,2위 팀이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
[포토] 조슈아 '골밑 장악'
7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열렸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뒤 각 조의 1,2위 팀이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
[24 박신자컵] W리그 챔피언 후지쯔, BNK 제압... 결승 진출
W리그 디펜딩 챔피언 후지쯔가 박신자컵 결승에 진출했다.후지쯔 레드웨이브스는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82-70으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
-
[포토] 김정은 '리바운드 내꺼'
7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열렸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뒤 각 조의 1,2위 팀이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
[포토] 야스마 시오리 '안정적인 슛'
7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열렸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뒤 각 조의 1,2위 팀이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
[포토] 오노데라 유나 '한손이면 충분해'
7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열렸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뒤 각 조의 1,2위 팀이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
[24 박신자컵] 오가 유코 감독 "결승전, 도전자의 입장에서 나설 것"
토요타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박신자컵 결승에 나선다.토요타 안텔롭스는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4강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5-53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한...
-
[포토] 오노데라 유나 '가볍게 한골'
7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열렸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뒤 각 조의 1,2위 팀이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
[포토] 야마모토 마이 '잘했어'
7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열렸다. 총 10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2개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른뒤 각 조의 1,2위 팀이 4강전 및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