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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박신자컵] 日 오다나카 료코 심판 "한국에서의 휘슬, 같으면서도 다른 부분 있어"
\"좋은 기회를 받아 이렇게 한국에 오게 됐다. 감사한 마음과 함께 내가 성장하는 계기로 삼고 싶다.\"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한창 진행중인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지난 5일 만난 일본인 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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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서 기대 모았던 윙스팬 216cm 유망주→유타서도 아쉬움... 황소 군단서 반전 노린다
호튼 터커가 시카고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디 애슬레틱\'은 4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불스와 테일런 호튼-터커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단 전액 보장이 아닌 부분 보장 계약으로 알려졌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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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괴인에 만족 못하는 독설가... "농구적으로 더 발전해야"
\"매번 1대5로만 농구할 수는 없다.\"\'TNT\' 해설가 찰스 바클리는 5일(이하 한국시간) 빌 시몬스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야니스 아데토쿤보에 대해 이야기했다.아데토쿤보는 니콜라 요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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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박신자컵] 마치다 루이 "한국과 일본, 세계 기준에서는 모두 작은 팀"
마치다 루이가 후지쯔의 승리를 견인했다.후지쯔 레드웨이브스는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예선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97-70으로 승리했다. 마치다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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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박신자컵] 버크 토즈 감독 "일본 농구의 힘, 비결은 수비와 트랜지션"
후지쯔가 4연승으로 조별예선을 마무리했다.후지쯔 레드웨이브스는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예선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97-70으로 승리했다. 버크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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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박신자컵] 하상윤 감독 "상대의 스피드가 워낙 좋았다"
삼성생명이 후지쯔에 대패를 당했다.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예선 후지쯔 레드웨이브스와의 경기에서 70-97로 졌다. 하상윤 감독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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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키아나 '3점슛감은 여전하네'
5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열렸다. 박신자컵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이름을 따 만든 대회로, 2015년 창설됐다. 어느덧 10회째. 박신자컵이 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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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수아 '시작해볼까'
5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열렸다. 박신자컵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이름을 따 만든 대회로, 2015년 창설됐다. 어느덧 10회째. 박신자컵이 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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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츠키 '3점슛으로 따라가자'
5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열렸다. 박신자컵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이름을 따 만든 대회로, 2015년 창설됐다. 어느덧 10회째. 박신자컵이 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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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방보람 '미들슛 한방'
5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열렸다. 박신자컵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이름을 따 만든 대회로, 2015년 창설됐다. 어느덧 10회째. 박신자컵이 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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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박신자컵] 후지쯔, 삼성생명 잡고 4연승... 조 1위로 4강행
후지쯔가 조 1위를 확정지었다.후지쯔 레드웨이브스는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예선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97-7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후지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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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명관 '찬스야'
5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열렸다. 박신자컵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이름을 따 만든 대회로, 2015년 창설됐다. 어느덧 10회째. 박신자컵이 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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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나츠키 '높이를 압도하는 스피드'
5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열렸다. 박신자컵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이름을 따 만든 대회로, 2015년 창설됐다. 어느덧 10회째. 박신자컵이 아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