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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DRAFT] 현대모비스, 5순위로 스트레치형 빅맨 이대균 지명
현대모비스의 선택은 스트레치형 빅맨 이대균이었다.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동국대학교 빅맨 이대균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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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DRAFT] 명지대 손준, 4순위로 한국가스공사 합류
전체 4순위로 손준이 한국가스공사에 입단했다. 손준은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부름을 받았다. 이번 드래프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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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DRAFT] DB, 연세대 얼리 김보배 품다... 3순위 지명
김보배가 원주로 향한다.원주 DB 프로미는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연세대학교 빅맨 김보배를 지명했다.202cm의 빅맨 김보배는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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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DRAFT] 고양 소노, 2순위로 이근준 지명
전체 2순위로 이근준이 고양 소노에 입단했다.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는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총 42명의 선수가 참여했다.1순위 홍대부고 박정웅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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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DRAFT] 박정웅, 역대 두 번째 고졸 1순위 지명... 정관장 유니폼 입다
박정웅이 역대 두 번째 고졸 신인 1순위 지명자가 됐다.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15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홍대부고 박정웅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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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슈퍼리그, 아시아 농구 최상급 4개 팀과 마카오 클래식 개최
EASL 마카오 클래식이 열린다. 동아시아 슈퍼리그는 12월 11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마카오 클래식을 개최한다. 마카오 클래식은 마카오 블랙 베어스, 뉴 타이베이 킹스, 타오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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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 결장 속 돈치치 37점 분투→또 클러치 악몽... 댈러스, 서부 꼴찌에도 패하며 4연패
댈러스가 유타에 발목을 잡혔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유타 델타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시즌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113-115로 패했다. 서부 12위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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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2위 GSW 악재... 커리 백코트 파트너로 맹활약하던 이적생, 십자인대 염좌 부상
멜튼이 당분간 코트에 나설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구단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가드 디앤써니 멜튼이 왼쪽 십자인대 염좌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시즌 초반 골든스테이트가 예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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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에 의문 품게 된다" KBL, 판정 강하게 비판한 김주성 감독 관련 재정위 개최
재정위원회가 열린다. KBL은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제30기 5차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KBL은 이번 재정위원회에서 DB 김주성 감독의 KBL 비방 행위, 권순철 단장의 경기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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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 3X3 남자대표팀 배길태 감독 선임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前 KT 소닉붐 프로농구단 배길태 수석코치를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전임지도자로 선임하였다”고 발표했다. 지난 8일 열린 제6차 3x3 경기력향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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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18일 삼성생명전 앞서 파리 3관왕 김우진 시투
김우진이 KB 홈 경기에 시투를 진행한다.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가 18일 홈경기에서 대한민국 양궁 영웅 김우진 선수의 시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김우진 선수는 지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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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김단비, flex 1라운드 MVP 선정... MIP엔 하나은행 고서연
김단비가 MVP, 고서연이 MIP로 선정됐다. WKBL은 15일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flex 1라운드 MVP, MIP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라운드 MVP로는 우리은행 김단비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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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 국내 유소년 농구선수를 위한 ‘UA NEXT 2024’ 개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는 국내 농구 유망주들을 위한 ‘UA NEXT 2024’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UA NEXT\'는 최고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전 세계 유소년 운동선수들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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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호] 데릭 로즈, 16년을 피었던 장미
데릭 로즈가 결국 코트를 떠났다. 2008년 데뷔 후 정확히 16년 만이다. 2010년대 NBA 아이콘의 퇴장에 많은 이들이 축하와 감사를 전했다. 데릭 로즈의 여정을 지금부터 되돌아보자.잉글우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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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10개 구단 감독들 한 자리에' 심판 판정에 관한 의견 나누기로
KBL 감독들이 모여 올 시즌 논란의 중심이 된 심핀 판정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KBL 10개 구단 감독들은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리는 15일 한 자리에 모여 하드콜에 따른 심판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