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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모리오카 '수비 한명쯤이야'
4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열렸다. 박신자컵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이름을 따 만든 대회로, 2015년 창설됐다. 어느덧 10회째. 박신자컵이 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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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영 18P 8A’ 건국대, 조선대 31점차 제압
김준영이 공격에서 매서운 활약을 보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건국대학교는 4일 조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자부 조선대학교와의 경기에서 107-76으로 승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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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박신자컵] 히데노리 감독 "턴오버, 잔실수만 안 나온다면..."
히타치가 3연패를 당했다.히타치 하이테크 쿠거스는 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예선 와의 경기에서 61-66으로 졌다.이날 패배로 히타치는 3연패를 당했다.가시와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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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아이들의 꿈을 지지" 시흥 TOP...두 번째 중학교 1학년 대표팀 창단
\"중1 친구들의 열정이 대단하다. 아이들의 꿈을 더 지지해 주기 위해 대표팀을 1팀 더 창단하게 됐다.\"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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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우승+3위+3위'...3개 종별에서 입상한 평택 김훈 "과정이 훌륭하면 결과도 훌륭"
\"아이들이 노력했던 과정이 이번 대회에서 빛을 본 것 같아 무척 기쁘다.\"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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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박신자컵] 토요타, 히타치 추격 따돌리고 2승째 수확
토요타가 히타치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거머쥐었다.토요타 안텔롭스는 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 조별예선 히타치 하이테크 구거스와의 경기에서 66-61로 승리했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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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노데라 유나 '림이 커보여'
4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열렸다. 박신자컵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이름을 따 만든 대회로, 2015년 창설됐다. 어느덧 10회째. 박신자컵이 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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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가 유코 감독 '작전대로 하자'
4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열렸다. 박신자컵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이름을 따 만든 대회로, 2015년 창설됐다. 어느덧 10회째. 박신자컵이 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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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야스마 시오리 '스틸에 이은 한골'
4일 오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는 ‘2024 우리은행 박신자컵’이 열렸다. 박신자컵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의 이름을 따 만든 대회로, 2015년 창설됐다. 어느덧 10회째. 박신자컵이 아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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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아시아컵] 장혁준 "이란전, 체력 핑계 없이 빨리 회복해서 조 1위 차지하겠다"
장혁준이 맹활약했다. 대한민국 18세 남자 농구 대표팀은 3일 요르단 아레나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4 FIBA U18 아시아컵 조별예선에서 쿠웨이트에 86-36으로 승리했다.대표팀은 50점 차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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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아시아컵] 50점 차 대승에도 만족하지 않은 정승원 감독 "아무것도 안 된 경기"
\"생각보다 너무 안 풀렸다.\"대한민국 18세 남자 농구 대표팀은 3일 요르단 아레나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4 FIBA U18 아시아컵 조별예선에서 쿠웨이트에 86-36으로 승리했다.한국은 2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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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서 외면 받은 단신 가드→팀에 없어선 안 될 선수... 최대 4년 연장 계약 따냈다
맥코넬이 인디애나와 연장 계약을 맺었다.인디애나 페이서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TJ 맥코넬과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애리조나 주립대 출신의 맥코넬은 2015년 드래프트에 참가했으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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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 일본 작은 거인의 NBA 도전... 카와무라 유키, B.리그 소속팀 퇴단 공식 발표
카와무라가 요코하마에서 공식적으로 퇴단했다.일본 B.리그 요코하마 B-커세어스는 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와무라 유키의 퇴단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강호들과 대등하게 경쟁하며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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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와 함께 있어" 끔찍했던 부상... 폴 조지에게 힘이 됐던 코비와의 통화
조지가 코비와의 통화를 회상했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폴 조지는 4일(이하 한국시간) 본인이 진행하는 \'Podcas P\'에서 아버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폴 조지는 인디애나에서 데뷔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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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수비수만 4번 차지한 센터... 구단 사장도 잔류 원한다 "오랜 시간 같이 했으면"
코넬리 사장은 미네소타의 현재 전력이 오랜 시간 유지되길 바란다.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팀 코넬리 사장은 4일(이하 한국시간) \'KSTP\'와 가진 인터뷰에서 루디 고베어에 대해 이야기했다.미네소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