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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혹사왕→올해의 감독 탈환+생애 첫 우승? "가능성 어느 때보다 높다"
탐 티보도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 탈환에 이어 생애 첫 우승까지 맛볼 수 있을까.2024-2025시즌 개막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리그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뉴욕 닉스는 올 시즌 우승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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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O] 대어 놓친 하모 진주 "아쉽다. 일본 수준 인정...챌린저 출전 당연히 욕심"
하모 진주가 다 잡았던 대어를 놓쳤다. 24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은행 2024 KXO 3x3 홍천투어2 및 KXO리그 파이널 라운드\' 예선에서 일본의 시나가와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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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어의 유산→트레이드 후보? 윙스팬 229cm 장신 센터 유망주, 팀 옮길까?
케슬러의 이적 소문이 계속 나오고 있다.\'블리처리포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유타 재즈의 워커 케슬러에 대해 보도했다.유타는 2022년 여름, 대형 트레이드를 여러 차례 단행하며 개편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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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O] "日에서 받는 연봉과 대우에 만족, 한국 3x3 발전 인상적" 세르비아 외인이 말하는 3x3
\"우린 1주일 내내 훈련한다. 훈련뿐 아니라 식사, 게임 등 최대한 많은 걸 함께 하면서 친밀감을 높인다.\"24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시작된 \'NH농협은행 2024 KXO 3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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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O] "이렇게까지 인기 있을 줄 몰랐습니다"...인기 아이템이 된 'KXO 티셔츠'
\"늘 멀리까지 찾아와 주시는 참가 선수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24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선 \'NH농협은행 2024 KXO 3x3 홍천투어2 및 KXO리그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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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딕셔너리] 독일이 '어벤저스' 미국 대표팀 수비를 공략하는 방법
농구 전술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실제 코트에서 벌어지는 전술들을 모두 이해하기에 일반 팬들에겐 어렵고 낯선 부분들이 너무 많다. <전술 딕셔너리> 코너를 통해 실제 경기 장면을 살펴보면서 전술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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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지도자 경험 없는 해설가 출신 초보 사령탑... LAL 구단주가 밝힌 선임 이유는?
지니 버스 구단주는 레딕을 믿고 있다.LA 레이커스의 지니 버스 구단주는 24일(이하 한국시간) \'Petros and Money Show\'에 출연해 J.J. 레딕을 감독으로 선임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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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3x3 랭킹 1위, 일본 B.리거 참가’ KXO리그...국제대회 티켓 두고 24일 개최
한층 더 치열해진 한일 3x3 경쟁의 막이 오른다. KXO(한국3x3농구연맹)는 24일과 25일 이틀간 강원도 홍천군 홍천종합체육관에서 \'NH농협은행 2024 KXO 3x3 홍천투어2 및 KXO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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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R] 멈추지 않는 페가수스의 엔진, 대구 한국가스공사 신승민
대학 시절만 해도 언더사이즈 빅맨이었던 신승민이 데뷔 3년 차였던 지난 시즌 확 달라졌다. 포지션 전환에 공을 들인 그는 변화한 모습과 함께 가스공사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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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E BCO] 대구 KOREA 농구교실 시지경산점 막내 U-9팀, 유소년 전국대회 우승 거두다
대구 KOREA 농구교실 시지경산점의 막내들이 큰일(?)을 냈다.시지경산점 U-9팀은 지난 8월 17일 토요일 전주에서 열린 2024 하계 전북특별자치도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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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건 정말 싫다" 20년 차 베테랑의 불타는 승부욕... 서부 14위 약체 바꿔 놓을까?
폴이 승부욕을 불태우고 있다. \'Scoop B\'를 진행하는 브랜든 로빈슨은 최근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비시즌 훈련 캠프 진행에 대해 이야기했다.샌안토니오는 오랜 시간 NBA에서 지는 것보다 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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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를 막아야 한다면? 바꿔달라고 할 것" 맘바 멘탈리티 보고 자란 코비 키즈의 답
브런슨이 코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뉴욕 닉스의 제일런 브런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NBA TV\'에 출연해 코비 브라이언트에 대해 이야기했다.코비 브라이언트는 농구를 보는 어린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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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전국대회 통해 한 뼘 더 성장한 광주 플릭 막내들 "훈련 태도까지 변해 큰 만족"
광주 플릭 농구교실 막내들이 짧은 시간 부쩍 성장했다.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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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대회 무조건 우승하겠다” 4관왕 노리는 경복고 2학년 이학현의 필승 의지
경복고 2학년 이학현이 침체된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그 무대는 다가올 추계농구대회다. 이번 시즌 경복고는 춘계 전국남녀농구연맹전과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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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맞아?’ 연세대 2024년 최고의 히트 상품 김승우의 활약 비결은
“윤호진 감독님이 발만 맞으면 슈팅을 쏘라고 자신감을 심어주신다. 그러다보니 저도 슈팅에 자신감이 붙었다.”이번 시즌 연세대 최고의 히트 상품 김승우가 다가올 9월 KUSF 대학농구 U-리그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