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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쿼터 돌풍 주역 나가타 모에, 다음 시즌은 일본서 뛴다... 토요타와 계약 발표
나가타 모에가 다음 시즌은 일본에서 활약하게 됐다. 토요타 안텔롭스는 11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나가타 모에와의 계약을 발표했다.지난 시즌을 앞두고 WKBL은 아시아쿼터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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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정규리그 우승 주역 이명관과 재계약 맺었다! 3년 1억 3,000만 원 조건
이명관이 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었다.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1일 이명관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구단 SNS를 통해 발표했다. 우리은행이 내부 FA인 이명관과 재계약을 맺으며 집토끼 단속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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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PO 앞둔 가스공사에 닥친 악재' 니콜슨 결장-마티앙은 출전 가능
가스공사 니콜슨이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2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리는 수원 KT 소닉붐과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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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펼친 PO 응원 캠페인 이어진다... 정관장, 6강 3~4차전에 Red Waves 캠페인 진행
붉은 응원물결이 다시 펼쳐진다.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프로농구단은 2024-25 KCC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진출에 따라 오는 17일(목), 19일(토)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리는 현대모비스와의 6강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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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운명 걸린 외나무다리 매치 앞두고 비상... 리그 최고 수준 식스맨 부상 이탈
새크라멘토에 비상이 걸렸다.\'ESPN\'은 9일(이하 한국시간) 새크라멘토 킹스의 말릭 몽크가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새크라멘토는 다사다난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시즌 도중 마이크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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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6강행 이끈 박지훈, 6라운드 MVP 선정
안양 정관장 박지훈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박지훈은 6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수 101표 중 47표를 획득해 고양 소노 이정현(34표)을 13표 차로 제치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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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미디어데이] ‘진짜 은퇴하나?’ 취재진의 질문에 미소로 화답한 SK 워니
“통합 우승이 목표이기에 그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있다. 우승한 후에 이야기를 해도 될 것 같고 우선은 플레이오프에만 집중하겠다.”1일 KBL 센터에서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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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의 교훈, 인내 없는 우승 도전의 말로
NBA에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는 단순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인내심\'이다. 피닉스 선즈는 이 기본 원칙을 무시한 대가를 가장 극단적인 방식으로 치르고 있는 팀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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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론의 경고-부스의 반발…덴버를 뒤흔든 내부 갈등 전말
덴버 너게츠가 충격적인 결정을 내렸다.팀을 우승으로 이끈 마이클 말론 감독과 칼빈 부스 단장을 동시에 경질한 것. 정규리그 종료를 불과 3경기 남겨둔 시점에서 전격적으로 이뤄진 이번 조치는 단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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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문화 생겼으면" 김선형이 직접 나섰다... 스펠맨 돌발 행동에 작심 발언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김선형은 안영준, 자밀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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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성에 맞는 지도자 물색" 소노는 왜 5달 만에 최연소 사령탑과 결별했나... 김태술 감독 경질 사유는?
소노가 김태술 감독과 결별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0일 김태술 감독이 경질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소노는 지난해 11월 김승기 감독이 자진 사퇴한 뒤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했다. 고민 끝에 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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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소노, 최연소 사령탑 김태술 감독 경질...'미래 위해 내린 결단'
KBL 최연소 사령탑으로 고양 소노를 이끌던 김태술(40) 감독이 경질됐다.소노 구단은 10일 “어려운 시기에 팀을 맡아 준 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선수와 구단의 미래를 위해 김태술 감독 해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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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연습 후에도 또 농구하러 가는 시흥 TOP 장곡 9-1팀, 열정과 노력으로 똘똘 뭉쳤다
\"연습이 끝나도 야외 코트로 농구를 하러 갈 만큼 농구에 열정적인 아이들이다.\"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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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O-홍천군, 슈퍼컵 세계화 위해 NBA 아시아와 협업 논의
KXO와 홍천군이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의 확대 운영과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NBA 아시아와의 협업을 논의했다. 지난 2024년부터 \'글로벌 유소년 농구 슈퍼컵(이하 슈퍼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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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돈치치 동경한다는 TOP인천삼성 서민준 "앞으로의 목표는 전국대회 우승"
\"앞으로의 목표는 TOP인천삼성의 전국대회 우승이다.\"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