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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바다는 오션뷰, 도시는 시티뷰, 쌤들은 알러뷰'..안산 TOP 박준형 원장 "지난 1년 힘든 게 다 녹아내렸다"
\"힘든 게 다 녹아내렸다. 앞으로도 훈련은 달라지지 않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잘 따라와 줬으면 좋겠다.\"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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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전력 보강' 소노의 광폭 행보 이어졌다... 포워드 임동섭-김영훈과 계약
고양 소노가 FA에서 폭풍 영입 행보를 이어간다.소노는 창단 첫해인 2023~2024시즌 8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얻으며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선언했고, 이를 증명하듯 포워드 임동섭(34)과 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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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전력 차이 확인한 여자대학 선발 팀, 이상백배 1차전 완패
한국 여자 대표팀이 이상백배 1차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한국 여자대학 선발 팀은 17일 국립 요요기 제2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이상백배 한일 대학선발농구대회 1차전에서 일본 여자대학 선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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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해야지" 사령탑에 고양 슈퍼맨이 응답했다... 김진유 "감독님 믿고 갈게요"
김진유가 소노에 남는다. 소노는 17일 “팀 내 FA 가드 김진유(29)와 계약기간 3년에 첫해 보수 총액 2억 원(인센티브 2천만 원 포함)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16일 외부 FA 정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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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 만나 부활 찬가... 이종현, 정관장과 1년 더! 2억 5천에 재계약
이종현이 정관장에 남는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농구단은 17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이종현과 계약기간 1년, 보수 2.5억원(인센티브 2천만원 포함)으로 재계약 했다고 발표했다.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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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위의 에너자이저 김진유, 다음 시즌도 소노맨! 3년 2억 원에 재계약
고양 소노 가드 김진유(29)가 원클럽맨의 길을 걷는다.소노는 17일 “팀 내 FA 가드 김진유(29)와 계약기간 3년에 첫해 보수 총액 2억 원(인센티브 2천만 원 포함)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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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산성 기둥' 김종규 마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DB였다... "강해질 일만 남았죠"
\"시원하게 계약했습니다.\"원주 DB프로미농구단(단장 권순철)은 17일 2023-2024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베테랑 빅맨 김종규와 FA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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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덴버, 끝까지 간다! 미네소타 6차전 완승... 7차전서 최종 승부
미네소타와 덴버의 서부 준결승 시리즈가 결국 7차전까지 가게 됐다.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17일 미네소타 타겟센터에서 열린 2024 NBA 플레이오프 서부 준결승 덴버 너게츠와의 7차전에서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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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국가대표 센터 김종규, DB 남는다! 3년 6억에 재계약
김종규가 DB에 남는다. 원주 DB프로미농구단(단장 권순철)은 17일 2023-2024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베테랑 빅맨 김종규와 FA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원주 DB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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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다음 시즌부터 외국 선수로... 2025-2026시즌부터 아시아쿼터 7개국
라건아는 외국 선수 규정을 따르게 된다. KBL은 17일 KBL 센터에서 제 29기 7차 이사회를 개최해 특별귀화선수(라건아)와 제도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별귀화선수 라건아 선수와 관련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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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이츠, 최부경과 3년 재계약 맺었다
서울 SK 나이츠가 내부 자유계약선수인 최부경과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3억원(연봉 2억4천만원, 인센티브 6천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최부경은 SK 입단 후, 두번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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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베테랑 슈터 허일영과 2년 계약
창원 LG 세이커스는 베테랑 슈터 허일영과 계약기간 2년 첫해 보수 총액 2억5천만원(인세티브 5천만원 포함)에 FA 계약을 체결했다.허일영은 2009년 프로에 입단해 14시즌 동안 통산 591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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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계획이 다 있다" 정성우 마음 붙잡은 레전드 출신 명장의 한 마디
정성우가 가스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정성우의 마음을 붙잡은 것은 다름 아닌 강혁 감독의 한 마디였다.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FA 정성우와 4년 보수총액 4억 5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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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제10대 총재에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선출
WKBL의 새로운 수장이 선출됐다.WKBL은 2024년 5월 17일(금) 오전 종로구 달개비 컨퍼런스 하우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를 제10대 총재로 선출했다. 이날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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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호] 우리은행이 쓴 드라마, V12의 기적
우리은행이 드라마를 썼다. 챔피언결정전이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우리은행은 철저한 언더독이었다. 당연할 줄 알았던 KB의 우승을 가로막고 리그 2연패에 성공, 통산 12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