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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학부모들의 열정적 응원 속 발전한 모습 보인 김포 구정회 농구교실 U10 팀, 벌써부터 다음 대회 기대
김포 구정회 농구교실 꿈나무들의 성장 속도가 예사롭지 않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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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의 약점은 4번? 사령탑과 영상 미팅→기회 놓치기 싫은 예비역 센터... 성장 곡선 그릴까?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고 싶다.\"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오는 7월 5일까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간다.소노의 센터 박진철은 지난 시즌 초반 상무에서 전역,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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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얻어야죠" 역대 최초 비선출 지명→가능성 확인한 데뷔 시즌... 장신 가드 정성조의 목표
\"팀에서 입지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오는 7월 5일까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간다.소노 선수들은 지난 6월 24일부터 홍천에서 담금질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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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찾아온 유소년 농구 축제' 원주 DB, 2025 주니어프로미 농구 대회 성료
DB가 주니어프로미 농구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원주 DB프로미 프로농구단은 지난 29일(일) 2025 주니어프로미 농구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어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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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까지 날아갈까 고민했죠" 달리는 농구 선언한 소노... 'NBA 경력자' 1옵션이 이끌까?
\"두바이까지 날아가서 설득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오는 7월 5일까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간다.다가오는 시즌 소노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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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다지고 가고 싶네요" 홍천 전지훈련 나선 소노... 손창환 감독이 미소를 보인 이유는?
소노가 담금질에 나서고 있다.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오는 7월 5일까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비발디파크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간다.소노는 창단 이래 꾸준히 홍천을 찾아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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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분 버텨줄 선수 찾았다" 외국 선수 구성 완료한 LG... 조상현 감독이 바라본 에릭은?
\"마레이의 백업이 필요했다.\"창원 LG 세이커스는 최근 구단 공식 SNS로 외국 선수 마이클 에릭의 영입을 발표했다.디펜딩 챔피언 LG가 외국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우승을 이끈 1옵션 아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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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진출 나섰던 '턴 오버' 출신 정희현, B3 리그 쇼난 구단과 계약 만료 발표
쇼난 구단이 정희현과의 계약 만료를 발표했다.일본 B3리그 쇼난 유나이티드 BC는 6월 30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희현과의 계약이 만료됐다고 발표했다.휘문고를 거쳐 한양대에 입학한 정희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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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바스켓퀸! 하나은행으로 돌아온 정선민 수석코치
하나은행의 수석코치로 돌아온 정선민 코치를 만나봤습니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이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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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랜딩 발표한 EASL,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 공개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가 2025-26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슬로건 ‘YOUR GAME’을 공개했다.이번 리브랜딩은 지난 두 시즌 동안 아시아 프로농구 무대를 만들어 온 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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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 영 위한 판 깔았다! ATL, 니켈 알렉산더 워커+루크 케너드 영입
애틀랜타가 활발한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다.지난 시즌 애틀랜타는 40승 42패의 성적으로 5할에 미치지 못했다.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나섰지만 올랜도와 마이애미에게 연패를 기록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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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보강 이어가는 휴스턴, 카펠라도 품었다
휴스턴의 보강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과 클린트 카펠라의 계약 소식을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총액 2,150만 달러 규모다.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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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왕조 함께 했던 케본 루니, 커리어 첫 이적…뉴올리언스 간다
케본 루니가 NBA 커리어 처음으로 유니폼을 갈아 입는다.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루니의 이적 소식을 보도했다. 루니는 뉴올리언스와 2년 1,6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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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적?’ 자신의 10번째 팀 구한 데니스 슈로더, 새크라멘토 간다
슈로더가 또 다시 이적했다. 이번 행선지는 새크라멘토다. 슈로더는 지난 2013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7순위로 애틀랜타의 지명을 받았다. 애틀랜타에서 5시즌을 보낸 슈로더는 조금씩 성장하며 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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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력 붙잡았다!’ 멤피스, 자렌 잭슨 주니어와 연장 계약
멤피스가 자렌 잭슨 주니어를 붙잡았다.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멤피스와 자렌 잭슨 주니어의 연장 계약 소식을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금액은 2억 4,000만 달러 규모다. 2018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