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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 튀르키예리그 진출하는 박지수 해외진출 승인
청주 KB스타즈가 에이스 박지수의 해외활동을 승인했다. KB스타즈는 지난 4월 19일 박지수를 통해 갈라타사라이의 영입 제안을 접했으며 면담을 통해 선수 본인의 의지를 확인 후 계약 기간 1년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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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의 앤드원] 재린 스티븐슨은 왜 NBA 드래프트 참가를 선언했을까
\'문세종\' 재린 스티븐슨이 NBA 드래프트에 나선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247스포츠 등 미국 현지매체들은 재린 스티븐슨이 오는 6월 열리는 2024 NBA 드래프트에 얼리 엔트리로 참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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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앞둔 마지막 경기서 충격의 '0점' 부진... 결국 먹튀 오명 지우지 못한 포워드
해리스가 부진한 필라델피아가 탈락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웰스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6차전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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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성장하는 팀원들 칭찬한 KCC 소금 캡틴 정창영
정창영이 승리를 다짐하며 4차전에 나선다.부산 KCC 이지스는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맞대결을 펼친다.KCC는 십시일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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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승택 SK 나이츠 사무국장 부친상
김승택 SK 나이츠 사무국장 부친상망자 : 故 김원희 님빈소 : 충남 당진종합병원장례식장 특실발인 : 5월 5일(일)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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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싶지 않다. 계속 뛰고 싶어” 케빈 러브의 진심
러브의 사전에 은퇴는 없다.마이애미 히트의 케빈 러브는 2일(이하 한국시간) ‘SunSentinel\'과 인터뷰를 가졌다. 러브는 이 자리에서 미래의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를 풀었다.러브는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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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적한 문제’ 시즌 마감한 피닉스 구단주의 생각은?
이시비아 구단주는 자신의 팀을 믿고 있다.피닉스 선즈의 맷 이시비아 구단주는 2일(이하 한국시간) ‘ESPN\'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시비아 구단주는 이 자리에서 피닉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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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거뒀지만 아쉬웠던 경기력’ 고려대 문유현 “앞으로는 이런 경기 안 나와야”
고려대학교는 2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한양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4-65로 이겼다. 이날 문유현은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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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김태형 코치 “할 말이 없는 경기”
“할 말이 없는 경기다.”고려대학교는 2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한양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4-6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고려대는 개막 6연승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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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PO에서 보여줬어” 클리퍼스가 자신 있는 이유
클리퍼스가 탈락 위기에 놓였다.LA 클리퍼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BA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5차전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경기에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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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에만 20점 쾅!’ 조환희 앞세운 건국대, 명지대 상대 대역전승 거둬
조환희가 3쿼터에 대폭발한 건국대가 명지대를 상대로 승리를 따냈다. 건국대학교는 2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명지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7-69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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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리드 이어간 고려대, 한양대 꺾고 개막 6연승
고려대가 무패행진을 이어갔다.고려대학교는 2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한양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4-6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고려대는 개막 6연승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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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6명 구름 관중 앞에서 형제 대결... 허훈은 역시 스타였다 "너무 재밌어요"
허훈의 승리를 향한 의지가 확고하다. 4차전에도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할 각오로 경기에 나선다.수원 KT 소닉붐은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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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트비아, 네덜란드, 독일, 몽골 등 참가...‘FIBA 3x3 홍천 챌린저 2024’ 개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전 세계인의 3x3 축제가 홍천군에서 개최된다.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선 ‘NH농협은행 FIBA 3x3 홍천 챌린저 2024’의 막이 오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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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급가속에 제동 건 진주 정봉영 농구교실..."일단 멈춤이다. 하반기에 전국무대 재도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아이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키워줄 생각이다.\"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