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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유진, '선출 통역'으로 인생 제2막 연다... 가스공사 합류
최근까지 소노에 몸을 담았던 유진이 인생 제2막을 연다. 바로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의 통역이다.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지난주 구단 신임 통역으로 정관장-소노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유진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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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브코] '특별한 축제' 소노 스카이거너스 YOUTH 부평센터, 제1회 농구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취미반 선수들도 주인공이 된다. 유소년 농구의 저변을 넓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렸다.소노 스카이거너스 YOUTH 부평센터 소속 유소년 농구 취미반 선수들이 6월 21일(토)과 22일(일), 양일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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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과정의 중요함 아는 동탄 TOP U10부 꿈나무들...i리그 통해 한 뼘 더 성장
과정의 중요함을 아는 꿈나무들의 성장이 시작됐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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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유농] '성장형 드림팀' 인천 TOP 장서3 팀..."우리 인천 TOP 농구교실의 미래"
인천 TOP 농구교실에 새로운 활력소가 등장했다. 어시스트가 2022년부터 한국 유소년 농구 발전을 위해 진행 중인 어포유(Assist For Youth) 프로젝트. 본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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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발렌시아 우승’ 역대급 흥행 속 3x3의 가능성 선보인 ‘KXO 3x3 서울·신촌 라이트 퀘스트’
신촌으로 돌아온 3x3가 흥행에 성공하며 다음 대회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1일과 22일 이틀간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앞 특설코트에서 열린 ‘NH농협은행 2025 KXO 3x3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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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브코] 대구 KOREA 농구교실 달서점, 대구 아이리그 U-12부 우승
지난 5월 10일, 대구 유소년 농구계의 최대 규모 대회인 ‘대구 농구 아이리그’가 U-12부 경기를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U-10부, U-12부, U-15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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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평균 30.3점’ SGA, 만장일치 파이널 MVP 선정
파이널 MVP의 주인공은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됐다.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2024-2025 NBA 파이널 7차전에서 103-9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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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와 이별한 양재민, 다음 시즌 이바라키에서 B.리그 경력 이어 간다
양재민이 B.리그에서 4번째 팀을 구했다. B1리그 이바라키 로봇 농구단이 구단 SNS를 통해 아시아쿼터 양재민의 영입을 발표했다. 이바라키는 지난 시즌 함께 했던 중국 국적의 순 시야오와 결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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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파이널] ‘창단 첫 우승!’ MVP 앞세운 OKC, 에이스 잃은 인디애나 꺾고 7차전 승리
SGA가 파이널 7차전에서 맹활약하며 OKC에게 창단 첫 우승을 선물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에셔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2025 NBA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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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무려 7개 팀↑관심, 그러나... 지구 1옵션 가치가 겨우 이 정도? 듀란트보다 유망주 지키기 중요했다
듀란트에게 많은 팀이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트레이드 가치가 높지는 않았다.\'ESPN\'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와 휴스턴 로케츠가 케빈 듀란트가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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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 부상 의심’ 타이리스 할리버튼, 7차전 잔여 시간 결장
인디애나가 타이리스 할리버튼 없이 남은 7차전을 치러야 한다. 23일(이하 한국시간) 페이콤 센터에서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2024-2025 NBA 파이널 7차전이 펼쳐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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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 연고지 유소년과의 농구 페스티벌 성공적으로 마무리
고양 소노가 유소년 선수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소노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고양소노아레나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소노 스카이거너스 농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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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영입→ 강력한 선발 라인업 구축, 소노 손창환 감독 “봄이라는 계절 만끽해보고 싶네요”
손창환 감독 체제 소노가 첫 외국 선수 영입에 성공했다. 주인공은 네이던 나이트. 그와 함께 하는 소노가 다음 시즌 어떤 모습을 보일 수 있을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외국 선수 네이던 나이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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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ATL-MIN 출신 빅맨 온다!’ 소노, 나이트 영입 성공... 손창환 감독 체제 첫 외국 선수
손창환 감독 체제에 돌입한 소노가 첫 외국 선수 영입에 성공했다. 농구계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소노 구단이 주말 네이던 나이트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203cm의 신장을 가진 나이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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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호] 하나은행으로 돌아온 레전드! 정선민 수석코치
하나은행이 코칭스태프에 변화를 가져갔다. 지난 시즌까지 김도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하나은행은 2024-2025시즌 최하위에 머무르자 새로운 변화에 나섰다. KBL 무대에서 확실한 발자취를 남겼던...

